
기독일보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문 한 호를 이어가는 것도 쉽지 않은 시대에 1,000호라는 기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복음과 진리를 전하려는 mission과 calling으로 오랜 시간 헌신해 온 귀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는 AI와 digital media의 발전으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이 truth인지, 무엇이 사실인지 분별하기는 오히려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는 복음의 기준으로 진실을 전하는 Christian media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기독일보는 이민교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교회와 성도들을 연결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교회와 사회 사이에서 복음의 시각으로 시대를 바라보며 진실한 이야기를 전하려 노력해 온 기독일보의 사역은 이민교회 공동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샘 중앙 커뮤니티교회(Sam Central Community Church)를 섬기는 목회자로서, 또 남가주 기독교 교회협의회 직전 회장으로 한인 교회의 여러 현장을 가까이에서 보아 왔습니다. 또한 Hwarang Youth Foundation 회장으로 청소년 사역을 감당하며 다음 세대를 바라볼 때 건강한 기독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깊이 느끼게 됩니다.
기독일보 1,000호는 단순한 신문 기록이 아니라 이민교회 역사 속에 남는 귀한 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리를 말하는 언론이 점점 줄어드는 시대에 기독일보가 복음 위에 굳게 서서 계속 truth를 전하는 Christian media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기독일보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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