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의 예산 규모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담임목사 6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교회의 올해 예산이 전년과 비교해 어떤지에 대해 조사했고, 그 결과를 10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증가' 39%, '비슷' 44%, '감소' 17%로 전반적으로 한국교회의 예산 규모가 작년보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데연은 "전년도(2024년) 조사와 비교해보면 '비슷'하다는 비율은 51%에서 44%로 7%p 감소하고, '증가' 비율은 6%p 높아져 올해가 전년보다는 교회 재정 상태가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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