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연세동문 목회자회 주관으로 12일(금) 오후 7시 나성동산교회(한기형 목사)에서 2007 남가주 한인 선교대회가 열렸다.

12일 첫날에는 이번 선교대회 강사로 초청된 홍재철 목사(민족 복음화 운동 본부장)가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정창영 박사(연세대 총장), 강성모 박사(UC Merced), 고석화 윌셔 은행 이사장이 참석해 축하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