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목사)이 주최하는 제17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주일 기념식 및 성령애국집회를 오는 16일(주일) 오후 4시, 플러튼에 위치한 참사랑교회(1521 W Orangethorpe Ave, Fullerton, CA, 92833)에서 개최한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미국 국회 상.하원에서 제정된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통해 미주한인 역사와 신앙의 뿌리에 대해 홍보하고, 지역사회 지도자들을 초청해 한국을 홍보하는 날로 즐거운 축제의 날로 준비하고 있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지난 해 '대통령 이승만의 날'을 선포한 2개 도시 시장에게 이날 '자랑스런 미국인 상'을 수여하기로 선정할 예정이다.

문의 754-366-9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