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신학교 사역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교회 리더십에 영향을 미치는 7가지 경향을 소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워싱턴 D.C.에 있는 '웨슬리신학교 루이스교회 리더십센터'(Lewis Center for Church Leadership of Wesley Theological Seminary)는 최근 '교회 리더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7가지 경향'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해당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보고서는 첫 번째 경향을 "주류 권태감"(Mainline malaise)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주류 개신교 교단의 상당한 감소를 인정하며 "전형적인 주류 교회는 기대치와 사역 모델을 조정할 필요에 직면해 있다"고 했다. 이어 "주류 교단들은 치리 본부와 교회 기관에서부터 신학 교육과 선교단체 조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제도적 인프라를 재편성해야 할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Jan 11, 2024 12:0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의하면, 해당 사건은 다니엘 노보아(Daniel Noboa) 에콰도르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하루 만인 9일, 최소 7명의 경찰관이 납치되고 잇따른 폭발이 발생하는 도중 벌어졌다. TV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제발 쏘지 마세요, 쏘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고,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고 바닥에 앉아 있는 장면, 이후 후드를 쓴 일부 사람들이 직원과 함께 스튜디오를 떠나는 장면이 방송됐다. 8일 에콰도르 정부는 60일간 비상사태를 선포해, 교도소 내에서도 군 순찰이 가능하게 했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했다. 에콰도르에서 가장 부자 중 한 명의 아들인 노보아는 지난해 11월, 수 년 동안 거리와 교도소에서 확산된 마약 관련 폭력 사태를 멈추겠다는 공약으로 대통령에 취임했다. Jan 11, 2024 12:02 PM PST
예장 통합 제108회기 김의식 총회장(치유하는교회)이 2024년 신년을 맞아 '복음주의 신앙 수호'에 대한 입장을 확고히 밝혔다. 김의식 총회장은 10일 오후 교계 기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지난해 9월 108회기 첫 일정으로 양화진에서 선교사님들께 감사를 드린 뒤, 곧바로 국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며 "첫째로 지금 서구 사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서 기독교만이 진리라고 외칠 수 없는 등 복음전도가 힘들어졌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통과시켜선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총회장은 "둘째로 사립학교법 개정과 학생인권조례 제정으로 교권이 무너지고 기독교 사학들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문이 다 막혔다. 채플에서 은혜를 체험할 수도 없어,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할 인물들을 키워내기도 어려워졌다"며 "사학법 재개정과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이라고 소개했다. Jan 11, 2024 11:58 AM PST
유기성 목사가 4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청년예수동행집회'를 이끌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마태복음 11:28-3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기성 목사는 "내가 섬겼던 교회의 청년 대학부 회장이 이단에 빠진 적이 있다. 그 청년은 장로님 아들로 명문대 학생이었으며 대학부의 회장으로 일도 잘했었다"며 "실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지 못하고, 복음의 영광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몰랐다. 성실한 것이 믿음인 줄 알았고, 교회를 열심히 섬기는 것이 믿음인 줄 알았다. 오랫동안 같이 있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해주지 못했던 것이 너무 후회스럽다"며 운을 띄웠다. 이어 "대학 캠퍼스에 예수 믿는 사람이 적다는 것은 참 걱정이지만, 교회 나오는 학생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있는가는 더 심각한 문제이다. 이단에 빠진 청년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떄문"이라며 "이단에 빠지는 것도 문제지만, 자기 자신의 인생을 실패라고 여기는 교회 다니는 청년들이 너무 많다. 주위의 환경이 그렇게 몰아가기도 하고, 자기 자신이 이미 자신이 의미있게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Jan 11, 2024 11:50 AM PST
4차 로잔대회가 인천송도 컨벤시아에서 2024년 9월 22일~28일, 주제는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Let the Church Declare and Display Christ Together)로 열리게된다. 200개국 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고 참가대상은 목회자, 선교사, 기업가, 정치인, 직장인, NGO, 예술가, 법률가, 교육자, 환경운동가 등이다. 세계복음주의의 두 기둥인 로잔 선교운동과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2010년 로잔 Cape Town 3차 대회까지 공동 주최해 왔으나 4차 한국 대회에서는 WEA 총무가 참여하기는 하나 공동주최는 아니고 한국 로잔위원회가 세계로잔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3년 WCC부산대회가 교회사적 흔적을 남긴 것처럼 제4차 인천 로잔 대회가 교회사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과 여러 기독교 단체는 건설적으로 토의Jan 11, 2024 11:42 AM PST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올해 미국 지회 확장과 회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세기총 중점 사역 중 하나인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의 50차 개최를 행해서도 달려갈 예정이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10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에 있는 세기총 본부 사무실에서 올해 사역 계획에 대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를 대표하는 기독교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세기총은 지난해 4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샬롯장로교회(담임 나성균 목사)에서 제11차 정기총회를 갖고 전기현 장로(샬롯장로교회)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는 세기총이 미국에서 사역 반경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Jan 11, 2024 11:39 AM PST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21:24) 2023년 11월 말, 윤석열 대통령이 대영제국의 국빈으로 초빙되어, 영국에서 찰스 왕 내외의 영접을 받으며, 황금 마차를 타고 버킹검 궁으로 백마가 끄는 마차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고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영국은 16세기부터 해상권을 재패하면서 해외에 수많은 식민지를 만들며, 세계 최강국으로 20세기까지 군림했습니다. “대영제국에 해지는 날이 없다.”는 말은 세계 각지에 식민지를 두어, 영국의 국기 ‘유니온 잭’(Union Jack-Flag)이 휘날리지 않은 땅이 없다는 의미입니다.Jan 11, 2024 08:56 AM PST
SOON Movement Global의 겨울 수련회인 HCC를 4년 만에 아틀란타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Pandemic으로 개최할 수 없었던 HCC를 4 년 만에 다시 개최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모이는 것에 익숙해지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시금 대면으로 모이는 수련회를 갖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도가운데,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또한 대학생들에게 필요함을 느끼면서, 믿음으로 다시금 개최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실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간사가 저와 아내밖에 없었기에, 정말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믿음으로 결단하고 나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어느 재단에서 저희 SOON Movement Global에서 개최하는 HCC에 각각 2 만Jan 10, 2024 10:19 PM PST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가 2024년 신년을 맞이해 ‘ 제3세계 빈곤 어린이 돕기’ 확대 라는 표어를 걸고 신년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둘루스에 위치한 미주다일공동체 오피스 회의실에서 후원회장인 손정훈 목사님의 말씀 선포로 미주다일공동체 이사들, 후원회 임원등과 함께 진행됐다. 코로나 이후에 제3세계 빈곤층 어린이들을 돕고 있는 후원금은 감소하는 반면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 어린이들은 더욱 더 증가함에 있어 현지 선교사들의 고충을 알리고 이를 위해 미주다일공동체 이사들과 모든 후원회 임원들이 2024년부터 함께 더욱 힘을 합하여 노력하자는 뜻을 나눴다.Jan 10, 2024 10:12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근준 목사) 2024년 사업총회가 1월 25일(목) 오전 11시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개최된다.Jan 10, 2024 10:06 PM PST
선교 미디어 CGN이 지난 9일 서빙고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대표 이취임식을 갖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가스펠 보컬 그룹 크룩스의 축하 공연, 가수 윤형주 장로의 축사, 이재훈 이사장의 메시지 등이 이어졌다. 이재훈 이사장은 “지금까지 CGN의 후원자들과 직원들은 눈물로 기도하며 자신의 약함 속에서 기꺼이 헌신해왔다. 여러 열악함 속에서 헌신적으로 섬긴 여러 역대 대표들도 그때마다 하나님이 공급하심을 경험했을 것이다”며 이용경 전 대표와 전진국 신임 대표를 격려했다. <오십쇼>의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도 “개그우먼으로 데뷔할 때 KBS 담당 PD가 전진국 대표였다. 언제나 조용하고 온화한 모습이셨는데, 신앙의 열정으로 앞으로도 CGN을 잘 견인해주길 바란다”며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Jan 10, 2024 09:59 PM PST
맷 챈들러 목사가 이끄는 빌리지교회가 창립한 교회가 ‘액츠 29 네트워크’로부터 탈퇴를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시티뷰교회는 ‘조직 구조의 결함’, ‘잘못된 의사 결정’, ‘좌편향적 신학으로의 이탈’ 및 ‘교회 확장을 지원하는 데 대한 신뢰 상실’을 탈퇴 이유로 꼽았다. 지난 2일 시티뷰교회의 담임목사인 릭 화이트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번 결정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다. 이 교회의 탈퇴는 18년 동안 네트워크에 깊이 협력해온 점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Jan 10, 2024 09:17 AM PST
소포모어 징크스(sophomore jinx)라는 말이 있다. 소포모어 슬럼프(sophomore slump)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학교 2학년이 되면 신입생 시절에 비해 공부에 대한 열의가 떨어지고 성적이 부진해지면서 방황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스포츠에서는 대뷔 첫해에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선수들이 그 다음 해에 스럼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현상을 말한다. 소포모어 징크스(sophomore jinx)가 여호수아에게도 나타났다. 여리고성에 대승을 거둔 여호수아는 승리의 기세를 몰아서 그 다음 성읍인 아이성을 공격했다. 아이성은 여리고성에 비하면 작아서 쉽게 이길 줄 알았다. 그런데 결과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버렸다. 아이성 전투에서 이스라엘 군대는 전쟁다운 전쟁 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아이 성 사람들에게 쫓겨서 허급지급 도망치고 말았다.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 군인 36명이 희생 당했다.Jan 10, 2024 09:12 AM PST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1:19)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금년(2024)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유력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3년 12월 16일 뉴햄프셔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지지자 수천 명이 모인 가운데 “이민자가 우리나라의 피를 오염시킨다.”고 말했습니다.Jan 10, 2024 09:09 AM PST
올해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개최된다.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이강춘 목사, 이하 준비위)가 9일 서울시 서초구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준비위 출범예배를 드리고 이 같이 밝혔다. 준비위에 따르면, 예배는 부활절인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열린다. 대회장은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설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맡았고, 주제성구는 요한복음 11Jan 10, 2024 08: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