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각 교회연합회가 2024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일정을 발표하고 각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별히 펜데믹 이후 현장 예배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시기라, 각 교회연합회는 올해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통해 다시금 지역 교회의 연합을 도모하고 현장예배의 감격을 되살리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훼더럴웨이 교회연합회(회장 이명원 목사)가 주최하는 2024 훼더럴웨이 지역 부활절새벽연합예배는 올해 부활절인 3월 31일(주일) 새벽 6시,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진행된다.Mar 12, 2024 12:30 P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그에 대한 복음주의 개신교인들의 지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는 11일 "기독교 보수 단체 '신앙과 자유'(Faith and Freedom)는 올해 선거 운동에 2020년 대선 때보다 1천만 달러 많은 6,200만 달러(약 813억 원)를 지출할 계획"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랄프 리드 의장이 이끌고 있는 신앙과자유는 유권자 등록과 투표권 행사 운동, 문자 보내기, 전화, 가정 방문 등 적극적인 선거 운동에 나서며, 특히 경합주를 중심으로 교회들에 3천 만 개의 홍보물을 보낼 예정이다. Mar 12, 2024 09:15 AM PDT
지난 1월 말 러시아에서 간첩죄로 체포된 한국인이 목회자로 보인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 사람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한 벌목공들을 위한 지원 사역을 하던 선교사 백모 목사라고 한다. 백 목사는 1월 말 아내와 러시아에 입국했다가 체포됐으며, 현재 모스크바로 이송돼 레포르토보 교도소에 구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 소식통은 이날 "백 목사가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하면서 러시아를 오갔고, 북한 사람들을 위한 사역을 한 것으로 Mar 12, 2024 09:14 AM PDT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있는 뱅가드교회(Vanguard Church)를 25년 이상 동안 이끌고 있는 켈리 윌리엄스(Kelly Williams) 목사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목회자로서 성경 100번을 읽은 후 깨닫게 된 10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해당 칼럼 내용. 1989년 리버티대학교 신학생이었을 때 나는 예수님께 성경을 100번 읽을 때까지 하루에 10장씩 읽으겠다고 약속했다. 1989년 8월 16일 이 결심을 시작했고, 2024년 2월 27일에 이 약속을 이행했다. 성경을 100번 읽는 데 34년 반이 걸렸다. 33년 4개월이 걸렸어야 했다. 즉, 약 500일 더 빨리 끝냈어야 했다는 뜻이다. 그래서 목표를 놓쳤지만, 제리 파웰(Jerry Falwell) 박사는 리버티대학교에서 이렇게 말하곤 Mar 12, 2024 09:13 AM PDT
영국의 한 복음주의 단체가 전 세계적인 신학 자원 격차를 줄이기 위해 1만 권이 넘는 책을 기부할 계획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랭햄 파트너십(Langham Partnership)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성경 대학을 위한 도서' 계획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전 세계 신학 자원의 '심각한 부족'이 글로벌 리더십 위기를 초래하고 학위 프로그램 개발을 막고 있다고 보고 이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르면, 대다수 세계의 목회자들 중 80% 이상이 공식적인 훈련을 받지 못하고, 많은 Mar 12, 2024 09:10 AM PDT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5장 19절에서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고 했다. 이를 통해 죽음은 하나님께로 가는 여행, 그 죽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저자 故 테렌스 니콜스 교수(세인트 토마스 대학교)는 이 책을 통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이 책은 잘 죽기 위한, 말하자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죽음을 맞기 위한 일종의 신학안내서이다. 고대 이스라엘의 초기 작품들에서는 죽은 자가 지하세계로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지하세계는 무덤 또는 암흑지대와 관련이 있다. 이스라엘의 기대는 하나님이 당신의 Mar 12, 2024 09:09 AM PDT
최근 유대 사막에서 AD 2세기 시대 동전 묶음이 발견됐으며 그 중 하나에는 고대 히브리 문자로 '제사장 엘르아자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히브리 문자가 새겨진 동전은 'Mazuq Ha-he'teqim' 자연 보호 구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유대 민족이 로마 제국에 맞서 봉기했던 바르 코크바 반란(AD 132)의 첫 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3월 4일 이스라엘 고대유물청(IAA) 발표에 따르면, 이 반란과 관련된 '시므온'이라는 이름의 동전 3개가 더 있었다고 한다. Mar 12, 2024 08:59 AM PDT
높은 수준의 갱단 폭력으로 인해 아이티 치안이 불안정한 가운데 한 가톨릭 대주교가 이 나라에서 납치가 심각한 속도로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이티 주교회의 회장인 막스 르로이 메시도르 대주교는 최근 가톨릭 자선단체 ACN( Aid to the Church in Need)에 "아이티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으며 사목적 활동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전이 발발할 위험이 있다"라며 "무장 갱단은 조직화된 군대처럼 행동한다. 경찰은 그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Mar 12, 2024 08:56 AM PDT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모시지만,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순종해야 할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성도들의 문제이며, 죄는 바로 내가 주인 된 삶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진정한 구원, 즉 진정한 복음을 누리는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인 동시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자 구원의 복을 전인적으로 누리는 신앙이라고 저자 김원태 목사(수지 기쁨Mar 12, 2024 08:52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에 나설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과거 그를 지지했던 현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약간의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에게선 그런 변화가 좀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그가 처음 대통령에 당선됐던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현지 복음주의 교계의 지지는 상당했다. 그것이 대선에서 그가 승리하는 데 결정적이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이른바 '정치적 올바름'(PC; Political Correctness)에 염증을 느낀 복음주의계가 미국의 전통 기독교 가치의 편을 드는 트럼프에게 열광했다는 분석이다. Mar 12, 2024 08:48 AM PDT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북한 지하교인들은 자신들이 우리와 똑같은 유혹에 직면해 있으며, 똑같은 은혜로 그 유혹을 이겨낸다고 보고한다. 한국VOM은 20년 넘게 북한 지하교인들과 동역하며 사역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북한 지하교인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북한 내부에서 지하교인들이 보내온 편지 일부를 발췌해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우리가 정기적으로 발췌문을 공개하는 이유 가운데 일부는 사람들에게 북한 지하교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한 Mar 12, 2024 08:44 AM PDT
동양선교교회(김지훈 목사)가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를 초청해 부흥사경회를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했다. 9일 오후 6시에 이동원 목사는 '영적 성숙의 단계'(요한일서 2:12-17)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동원 목사는 "베드로후서의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이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에 이어 영적인 경험, 성장에 따라 성숙의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부흥과 회복을 열망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을 입고 부흥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영적인 성숙이 와야 한다"라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적인 경험은 예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는 것이다. 이는 과거로부터 해방되어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 찾아가는 것이다. '성인 아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성인 안에 아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인데,Mar 11, 2024 09:25 PM PDT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관광객들이 L.A.에 오면 꼭 들리는 명소 몇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즈니랜드를 비롯해서 영화 촬영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 주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그리고 크리스찬들이면 꼭 가봐야 할 곳이 Orange County, Garden Grove 시에 있는 수정교회(Crystal Cathedral)입니다.Mar 11, 2024 09:11 PM PDT
최근 바나(Barna)그룹이 발표한 연구에서 일부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인공지능(AI)을 일부 용도로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지만, 설교 준비에 관해서는 여전히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고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BP)가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목회자 4명 중 3명(77%)은 ‘하나님께서 AI를 통해 일하실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AI가 활용되는 교회 사역으로는 그래픽 디자인, 마케팅, 교회 출석 및 참여 관찰 등이 있다. 그러나 신학적 업무에 AI를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우려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목회자의 43%는 설교 준비와 연구에 AI가 잠재력을 지닌다고 여기지만, AI를 사용하여 실제로 설교를 작성하는 것이 편안하다고 응답한 목회자는 12%에 불과했다.Mar 11, 2024 06:17 PM PDT
사우스이스턴신학교 전도 및 선교학 교수 겸 대학원 학장인 척 로우리스(Chuck Lawless) 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에 ‘사역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로우리스 교수는 칼럼에서 “14년의 담임 목회를 포함해 40년 이상의 사역 경험 중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는 대학생들에게 충분한 헌신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청소년(중고등학생)과 젊은 부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였지만, 대학생들을 간과한 죄가 있었다”고 말했다.Mar 11, 2024 06:1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