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퍼와 이승만은 서로 다른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서 일했지만, 여러모로 닮은 곳이 많다. 둘 다 대 정치가이고 저널리스트란 점에서 유사하다. 그리고 둘 다 처음부터 언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신문을 발간하고, 대중 매체를 통해 국민을 깨우는 운동에 힘쓴 것이 엇비슷하다. 화란계 미국인 저자 반덴벍(Van den Berg)은 헤라우트지에 게재된 카이퍼의 글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영적인 깊이, 지성적인 넓이, 단순 명료함, 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타는 헌신이 나타나 있다." 카이퍼는 타고난 언론인이었다. 특히 그는 화란 문학의 귀재였다. 라이덴 대학교 재학시절에 그는 문학과 신학을 함께 공부하여 두 가지 학위를 얻었다. 그래서 그는 25세 때 <칼빈과 존 라스Mar 11, 2024 11:29 AM PDT
목회자 사모의 약 절반 정도가 요즘 가장 힘들어하고 있는 것으로 주택이나 재정 문제 등 경제적 어려움을 꼽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남성 목회자 655명을 대상으로 '목사님의 사모님이 요즘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조사했다. 그 결과 '경제적 어려움(주택, 재정 등)'을 45%로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일/가사/육아/사역 병행 어려움' 22%, '성도와의 관계' 12%, '자녀 양육 문제' 11%, '남편과의 관계' 6% 등의 순이었다. Mar 11, 2024 11:27 AM PDT
미국 올리벳대학교(OU)가 개교 20주년을 맞아 지난 3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 있는 메인 캠퍼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예배에서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이루실 것을 확신하노라’(빌1:3~5)는 제목으로 설교한 올리벳대학교 최고 운영 책임자 피터 챙 박사는 “올리벳대학교는 땅끝까지 복음을 선포하고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대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설립 비전대로 더 나은 복음 선포와 교회 봉사를 위한 기관”이라고 전했다. 이어 “랄프 윈터 박사가 주장한 것처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려면 국경을 넘어 다양한 언어와 문화로 해야 하며, 올리벳대학교와 같은 기관이 필요하다”며 “올리벳대학교가 대사명을 이행한다는 창립 목표에 충실한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유지하시고 인도하실 것”이라고 말했다.Mar 11, 2024 09:49 AM PDT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 전도 및 선교학 교수 겸 대학원 학장인 척 로우리스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사역하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로우리스 교수는 칼럼에서 “14년의 담임 목회를 포함해 40년 이상의 사역 경험 중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는 대학생들에게 충분한 헌신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우리는 청소년(중고등학생)과 젊은 부부들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였지만, 대학생들을 간과한 죄가 있었다”고 말했다. Mar 11, 2024 06:33 AM PDT
타코마 선한목자교회(담임 연태희 목사) 부설 기관인 타코마 크리스찬 뮤직 아카데미가 오는 3월 23일(토) 오후 5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한다. Mar 10, 2024 04:24 PM PDT
서양세계에서 인간의 평등은 지극이 당연한 전제이다. 그러나 동양의 정서는 인간의 평등보다 피라미드적 구조의 계급의식이 지배하고 있다. 이런 사고의 패턴은 언어사용에도 극명하게 들어난다. Mar 10, 2024 02:49 PM PDT
저도 미국 학생 학부모 중 한 사람으로서 제 자녀 학교에서 가르치는 성교육 커리큘럼 교육을 얼마 전 받았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직접 교육 내용을 보니 마음이 참으로 참담했습니다.Mar 10, 2024 02:40 PM PDT
기도가 영적 전쟁의 최선이며 최고 능력인 것을 사탄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생활, 종교적 봉사 열심히 하면서도 기도하지 못하게 막습니다. 내 열심, 내 생각을 바쁘게 만듭니다. Mar 10, 2024 02:37 PM PDT
새벽의 쌀쌀한 공기를 가르며 특별 새벽기도를 드리는 한 주였습니다. 저에게는 말씀을 나누고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충만하게 느끼는 한 주였습니다. 형제와 제가 기도함으로 이 세상이 바뀌고 선교지의 상황이 바뀌는 것을 꿈꾸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Mar 10, 2024 02:31 PM PDT
지난 1월 26일과 27일 1박 2일 동안 엘센대로대라크루스 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제1회 알레그리아 청소년 겨울수련회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감사함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수련회에는 알레그리아 선교회와 동역하는 현지교회의 많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기도로 예배를 시작하였고 쎄씨아 전도사님의 말씀선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알아가는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Mar 10, 2024 02:25 PM PDT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트랜스젠더 논쟁에 대해 모든 기독교인이 알아야 할 5가지’라는 칼럼을 소개했다. 이 글을 쓴 앤드루 워커는 미국 남침례교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 정책 연구 책임자이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트랜스젠더리즘에 반대한다고 해서 성별불쾌감으로 인한 고통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트랜스젠더리즘을 둘러싼 문화 전쟁의 정치적 측면과 성별불쾌감으로 고통받는 소중한 사람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Mar 10, 2024 12:21 PM PDT
미국 버몬트주의 한 교육구가 스노보드 코치가 트랜스 스포츠 정책을 비판한 것이 규칙을 위반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합의금 7만5천 달러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우드스톡 유니언 고등학교의 전 스노보드 코치였던 데이비드 블로흐는 한 학생과의 대화에서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이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 후 해고되자 지난해 소송을 제기했다. 블로흐의 법률 대리인 자유수호연맹은 지난 5일, 버몬트 교육청 및 버몬트 교장협회와 “유리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Mar 10, 2024 12:21 PM PDT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오픈도어선교회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강제 결혼이 전 세계 기독교 여성들에게 우려할 정도로 흔한 관행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오픈도어 글로벌 연구팀이 집계한 ‘2024 성 보고서’는 기독교 박해가 가장 극심한 50개국에 사는 기독교 여성들이 겪는 차별에 주목했다. 이 보고서는 성별과 기독교 신앙 때문에 겪는 억압과 폭력을 강조하며, 2024년 세계 감시 목록에 포함된 50개국 중 84%에서 강제 결혼이 기독교 여성과 소녀들에게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Mar 10, 2024 12:21 PM PDT
개봉 21일 만에 한국에서 10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건국 전쟁>이 시애틀에서 상영된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업적과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은 오는 3월 24일(주일) 오후 3시와 오후 5시 사우스센터 AMC극장에서, 이어 30일(토) 오후 12시와 오후 3시에는 린우드 AMC 극장에서 상영된다. 3월 24일(주일) 오후 2시에는 영화를 제작했던 김덕영 감독이 직접 시애틀을 찾아 사우스센터 AMC 극장에서 한인들과 함께 시사회를 가지는 것도 추진되고 있다. 영어권 관객들을 위한 영어 자막도 준비되어 있어, 한인 차세대뿐만 아니라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특별히 기독교 가치관으로 건국된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 교회에서 단체로 관람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Mar 10, 2024 11:38 AM PDT
다니엘 기도 운영본부는 2024년을 다니엘 기도의 2.0 시대로 선언하고, 국제화 및 세계화를 목표로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달라스 기도회는 한국 교회는 물론 전 세계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와의 연합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기도회 기간 중에는 사랑의 헌금을 통해 미주 지역사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미자립교회,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데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Mar 09, 2024 05:5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