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 동료들보다 일부 경우, 업무에 인공지능을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성인이 인공지능을 수용하는(또는 수용하지 않는) 4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바나 그룹이 발표한 조사 보고서는 지난 여름 1천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술을 둘러싼 점점 커지는 질문, 회의론, 기대 등을 평가"하기 위해 3만8천개 이상의 교회에서 사용하는 기술 플랫폼인 글루(Gloo)와 제휴한 조사 결과다. 데이터에 따르면 직장을 다니는 기독교인 중 거의 3분의 2(62%)가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주", "가끔" "약간" 사용한다라고 답했다. 비기독교인 중 절반(49%)이 같은 대답을 했다. 기독교인 응답자의 38%가 "업무에 인공지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비기독교인 응답자 중 52%가 같은 반응을 보였다. Jan 16, 2024 10:37 AM PST
실제 생활에서 영양소 섭취기준에 제시된 영양소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식품구성자전거'는 우리가 주로 먹는 식품들의 종류와 영양소 함유량, 기능에 따라 비슷한 것끼리 묶어 6가지 식품군으로 구분하고, 자전거 바퀴 모양을 이용하여 6가지 식품군의 권장식사패턴에 맞게 섭취 횟수와 분량에 따라 면적을 배분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된 식품모형이다. 식품구성자전거는 권장식사패턴을 반영한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하다는 사실을 전달할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동시에 수분Jan 16, 2024 10:33 AM PST
지난달 중국 광둥성(Guangdong Province) '광저우시 민족종교사무국'(Guangzhou Municipal Ethnic and Religious Affairs Bureau)은 지하 기독교 활동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 "불법 종교 활동 신고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한 여성이 은밀하게 기독교 활동을 하는 한 남성을 공안국에 신고하는 과정이 담겼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광둥성 당국은 몇 해 전부터 시민들에게 지하 기독교 활동을 신고하라고 촉구해 왔고, 불법 종교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조사하는 데 도움을 준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2019년부터 펼쳐 왔다"며 "외국 기독교 단체와 관련된 종교 활동을 신고하는 경우에는 포상금 액수가 더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Jan 16, 2024 10:29 AM PST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달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의 축복을 인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교황청 결정 자체에는 성경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취지를 오해한 일부 사제들이 성급히 결론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14일 이탈리아 방송 채널나인과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된 교리 선언문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교황은 "보통 결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가 있는데, 대부분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위험한 것은, 무언가를 좋아하지 않으면 이를 마음에 담아두고 저항하면서 곧바로 추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모두를 위한 축복에 대한 최근의 결정과 관련해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했다. Jan 16, 2024 10:19 AM PST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100일을 앞두고, 가자지구 아동들의 영양실조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지난해 10월 7일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분쟁 이후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의 포위 공격과 봉쇄로 심각한 물자 부족을 경험하고 있다. 현재 가자지구에는 식량이 턱없이 부족해 약 33만 5천 명에 달하는 5세 미만 아동이 심각한 영양실조와 굶주림의 위험에 처해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보고서에 따르면, 가자지구 내에서 조리용 가스와 같은 필수 품목 가격이 지난 3개월 간 약 435% 급증했다. 상점의 3분의 2는 최근 몇 주 동안 밀가루·계란·유제품 등 필수품이 고갈돼 그나마도 구하기 어렵다. Jan 16, 2024 09:40 AM PST
"정부가 가톨릭교회와 신자들의 인권을 침해한다"고 비판했다가 투옥된 니카라과 주교가 수십 명의 성직자들과 함께 석방돼 바티칸 당국에 넘겨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15일 "니카라과 정부는 바티칸과의 협상에 따라, 수감 중이던 마타갈파의 롤랜도 알바레즈(Rolando Álvarez) 주교와 성직자 18명을 석방했다"며 바티칸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 명을 제외한 성직자들은 14일 로마에 도착해 교황청의 환영을 받았다. 한 명의 성직자는 베네수엘라에 남았다. 알바레즈 주교는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재판을 통해 '국가적 통합을 훼손'한 혐의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지난 2월 26년의 징역형을 선고Jan 16, 2024 09:39 AM PST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5,132만5,329명으로 2022년의 5,143만9,038명보다 11만3,709명(0.22%) 줄어들었다고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가 최근 밝혔다. 주목할 만한 것은 70대 이상 인구가 사상 처음 20대 인구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행정안전부의 '2023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70대 이상 인구는 631만9,402명으로 20대 인구 619만7,486명을 추월했다. 이 통계 집계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우리사회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을 뚜렷이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그 밖의 연령대별 통계는 50대가 869만5,699명(16.94%)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40대(15.44%), 60대(14.87%), 30대(12.81%), 70Jan 16, 2024 09:38 AM PST
동성애가 1973년 정상화된 후, 동성애 옹호자들은 동성애가 정신사회적 원인이 아니라 (즉 "노이로제"가 아니라) 생물학적 원인으로, 타고 난다 또는 유전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어 했다. 동성애가 유전하는 것이라면 고치기 어렵고, 또한 고치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는, 하나의 자연적인 인간 본성이라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의미가 된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유전병도 치료한다.) 동성애가 유전된다는 생각은, 1993년 Dean Hamer라는 학자가 동성애의 유전자가 X-염색체의 q28 부위에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Science라는 학술지에 출판함으로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다. 아마도 그 학술지는 연구자의 연구자적 양심이나 동성애 유전에 대한 당시 세간Jan 16, 2024 09:35 AM PST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 주의 쿠키조 공동체 출신 기독교인 수만명이 푹력 사태가 발생한 지 8개월이 넘도록 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기간 동안 임시 보호소 내 열악한 의료 서비스와 생활환경으로 한 지역에서만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해 80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원주민부족지도자포럼에 의하면, 대다수가 기독교인인 쿠키조 공동체와 대다수가 힌두교도인 메이테이 공동체가 토지권 및 정체성을 두로 벌인 갈등은 지난 해 5월 3일부터 지속돼 왔으며, 이로 인해 최소 158명이 사망하고 약 4만1천명이 넘는 쿠키조인들이 난민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Jan 16, 2024 09:33 AM PST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을 '종교자유의 날'(Religious Freedom Day)로 선포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이 같이 선포하며 "우리는 전 세계인들이 자유롭고 평화롭게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이 자유롭게 신앙을 선택하고 실천하며 가르친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특히 "억압적인 정부와 폭력적인 극단주의자들은 신앙을 이유로 사람들을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우리는 일부 국가의 기독교인 등 신앙을 Jan 16, 2024 09:31 AM PST
'다음세대'가 2024년 한국교회 키워드로 꼽힌 설문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온라인 구독자 736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14일까지 '2024년 한국교회 키워드'를 하나만 꼽도록 한 조사(넘버즈폴)를 실시했다. 그 결과, '다음세대'가 25%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이어 '영성회복' 20%, '공동체성' 14%, '3040' 11%, '예배' 9%, '소그룹' 9%, '전도/선교' 4% 순이었다. 목데연은 "작년 1월 넘버즈폴 결과Jan 16, 2024 09:29 AM PST
예은 장로 교회(곽건섭 목사) 예은 교회는 30 수년간을 중국 선교에 힘쓰는 교회다. 매월 드리는 선교 예배를 통해서 전 성도들이 중국 선교에 동참한다. 곽건섭 목사와 예은교회는 중국에 80여 개 교회를 품고 매일 기도한다. 이런 점에서 예은 교회는 부유한 교회다. 중국에 세운 신학교(올림픽 성서대학)은 사역자를 양성하고 있다. Jan 16, 2024 09:23 AM PST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 단체들이 미국 대선 후보들에게 이민 위기에 대한 성경적 해결책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전미복음주의협회 이민위원회’와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릴리프’는 15일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를 앞두고, 아이오와, 뉴햄프셔,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500명 이상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서명한 서한을 발표했다.Jan 16, 2024 05:10 AM PST
한국 기독교 부흥 협의회 LA지부 취임감사예배가 1월 21일 오후 4시 멜리데 교회에서 개최된다. 한국 기독교 부흥 협의회(55대 대표회장 박승주)는 고(故) 신현균, 조용기 목사 등이 교파를 초월해 설립한, 한국교회 최대 부흥사 단체로 지난 50여년 간 한국 부흥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왔다.Jan 15, 2024 09:41 PM PST
성암교회(김요한 목사) 주일 예배는 은혜 충만했다. 젊은이들로 구성된 찬양단은 정성을 다해 찬양을 준비했고, 젊은이들이 찬양을 인도하는데 연륜이 있는 장로님, 전도사님, 권사들이 뜨겁게 찬양했다. 젊음과 연륜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예배당 풍경이었다. 성암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다. 매일 새벽기도는 물론, 매일 저녁에 밤 기도 시간을 갖는다.Jan 15, 2024 08:2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