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DOJ)가 남침례교회(SBC) 지도자들에 대한 성폭력 및 학대 혐의에 대한 조사를 공식적으로 종결하고, 어떠한 형사 기소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 내 최대 개신교 교단인 SBC 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된 학대 혐의에 대해 깊이 있는 조사를 거친 후에 내려진 것이다.Mar 11, 2024 06:13 PM PDT
은혜한인교회 은혜법률 및 회계지원국(국장 이동양 장로)가 지난 3월 10일(주일) 유산 상속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250여명이 참여했다.Mar 11, 2024 05:59 PM PDT
생명의전화의 탄생은 실의와 고민 끝에 자살 직전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 때문이었습니다. 한 목사가 심야에 경청한 전화의 메아리가 온 세계에 퍼져서 생명의 절규를 진지하게 듣고 질의하게 됐다는 것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가치를 재 발견한 쾌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Mar 11, 2024 05:43 PM PDT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교회 창립 52주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하형록 목사를 초청해 부흥 집회를 개최했다. "주님께서 주시는 플랫폼"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 집회에서 하형록 목사는 △돌로 만들어진 플랫폼 △자신을 비워야 플랫폼에 살 수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플랫폼 △아픔에서 오는 플랫폼 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위에 터전을 세운 삶을 살자고 독려했다. 하형록 목사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목회자 부모님을 따라 한센병 환자촌에서 보낸 어린 시절, 미국에서 이민자로서 살아오며 겪은 어려움, 갑자기 찾아온 심장 질환으로 심장 이식을 받기까지 절박했던 위기의 순간, 이웃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깨달은 하나님의 축복 등 자신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Mar 11, 2024 05:20 PM PDT
복음을 전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소셜 네트워크나 영상을 통한 복음 전파는 이제 일상이 되었다. 온라인과 영상이 이미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시대,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시간을 보내고, 소통하고, 영상을 통해 정보를 얻고 세상을 이해한다. 11년 동안 순복음교회 주일성가대 지휘자로 섬기고, 이후 뮤지컬과 다양한 공연의 감독으로 활동했던 최혁 선교사는 뮤지컬 감독으로서의 경험과 대만 선교사로의 목회의 경험을 함께 녹여 영화 제작에 도전한다.Mar 11, 2024 05:16 PM PDT
미국 남부 국경을 통해 불법 이민자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비종교 시민들보다 이를 위기로 인식할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자료는 2024년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전역의 50개 주에서 5140명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응답을 기반으로 했다. 모든 응답자는 퓨의 온라인 미국 동향 패널 회원으로, 거주지 주소는 무작위 추출로 선정되었다.Mar 11, 2024 04:48 PM PDT
영화 <파묘>는 한국인들의 전통사상인 묫자리 및 풍수지리와 관련된 작품으로, 2018년 개봉된 영화 <명당>과 비슷한 모티브를 공유하는 작품이다. 거대한 부를 축적한 가문의 장손 집안이 신병을 앓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름난 무당과 풍수사, 그리고 장의사가 힘을 합쳐 한 기괴한 무덤과 관련된 심령사건을 파헤치는 것이 작품의 주된 줄거리. 작품의 주요 소재는 한국과 일본 양국 전통종교 사이 벌어지는 대결이다. 영화 <파묘> 줄거리는 한국식 무속 샤머니즘과 일본 신토의 애니미즘(정령신앙)이 서로 대결을 벌이면서,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에 의해 자행된 제국주의 침략 역사와 고위 친일파들에 의해 자행된 매국(賣國)의 역사Mar 11, 2024 11:44 AM PDT
이집트 콥트 정교회(Coptic Orthodox Church)가 성회(the Holy Synod)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 본성에 어긋나는 동성애 관계를 거부한다"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성회는 지난 3월 7일 와디 나트룬(Wadi Natroun)에 있는 성 안바 비쇼이 수도원(Saint Anba Bishoy) 교황 관저 내 로고스 센터에서 회원 133명 중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콥트 교황 타와드로스 2세(Tawadros Ⅱ)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눅 13:6-9)라는 제목의 개회예배 설교에서 목자의 삶과 봉사에서 열매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Mar 11, 2024 11:41 AM PDT
깊은 산 속 옹달샘에는 산토끼들이 찾아온다. 세수하러 왔으면 물도 먹게 해주고, 물 먹으러 왔으면 세수도 하게 해주자. 이름하여 다목적 샘물이 되어야겠다. 여러 동기로 교회를 찾아왔을 때 그들의 세상적 욕구(need)도 채워주며 영적 갈급함도 충족시켜주면 좋겠다. 교회를 '방주'로 비유하기도 한다. 생명선이요 구원선이 되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사람(교인)들이 교회에 나와서 경제적인 처우(돈이나 물건)를 원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좋은 말씀(설교)과 사람 대접을 받고 싶은 것은 사실이다. 그것을 공급해주어야 교회가 유지될 수 있다. Mar 11, 2024 11:40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타로카페, 무료성경세미나 등으로 접근하는 사이비 이단 종교 경계를 더욱 강화할 것과 이단 방지를 위해 바른 교리교육과 사회적 약자 섬김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 샬롬나비는 11일 논평에서 "과거에는 이단들(신천지, JMS, 만민중앙교회,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장길자, 엘리야복음선교원 박명호 등)이 일반시민들이 느끼지 못하게 신분을 숨기고 숨어서 은밀하게 포교를 했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집요하고 광범위해지는 실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무료성경신학원, 타로카페, 사주카페, 무료세미나, 직장 소개 등의 Mar 11, 2024 11:39 AM PDT
나이지리아에서 무장괴한들이 학교 기숙사에 들이닥쳐 학생 300여 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BBC 방송은 "지난 7일 카두나주 쿠리가 마을의 공립학교에서 중학생 187명, 초등학생 125명이 납치됐다"며 "당시 학생들이 집회를 위해 모여 있었는데, 오토바이를 탄 수십 명 무장괴한들이 들이닥쳤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납치 배후를 자처한 세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우바 사니 카두나 주지사는 "보안 기관과 협력해 모든 어린이가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Mar 11, 2024 11:37 AM PDT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했던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소장이 더불어민주연합 최종 4명의 비례대표 국민후보 중 한 명으로 선출됐다. 임 전 소장이 최종 당선될 경우 헌정사 최초 동성애자 국회의원이 된다. 군 안팎에서 동성애 합법화에 전면에 섰던 그의 이력에 비춰 볼 때,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관련 입법 활동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더불어민주연합은 더불어민주당·진보당·새진보연합 등의 야권 연합 비례대표 위성정당이다. 임 전 소장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 정영이 전국농민회총연맹 구례군농민회장과 함께 선발됐다. Mar 11, 2024 11:36 AM PDT
동성애 원인에 대한 일반적 사회문화의 영향에 대한 연구로서, 동성애가 농촌지역보다 대도시에서 성장한 사람에 많다는 연구가 있다. 다음 학력이 높은, 그래서 소득이 높은 사람들 중에 동성애자가 많다고 한다(서구에서는 이제 동성애자를 더 이상 사회적 약자로 보기 어렵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첫째, 변화된 사회 풍조 때문으로 보인다. 동성애 자체가 오랫동안 터부시되었기 때문에, 20세기에 이르러 대도시에서 하위문화인 성소수자 문화Mar 11, 2024 11:34 AM PDT
크리스천 청년들은 고민이 많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그 어느 때보다 아픔이 크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기 때문이다. 또 그것을 다른 이들과는 다른 '신앙'이라는 관점으로 해결해 가야 하니 더욱 혼란스럽고 힘에 겹다. 저자 남경호 목사는 그러한 크리스천 청년들과 SNS "영감톡"에서 활발하게 소통해 왔다. 그들의 고민을 헤아리고 그들을 위로하며 그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렇게 수년간 나눴던 글들을 모아 더 풍성하게 보완하여 이 책에 담아내 출간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성공'이라는 두 글자는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도 하고, 애타게도 하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단어라는 생각이 든다. Mar 11, 2024 11:32 AM PDT
전 이스라엘 여성지위향상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아옐렛 라진 베트 오르(Ayelet Razin Bet Or) 여성인권법률 전문가가 지난 7일 서울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이스라엘 여성 인권'에 대해 특강했다. 극동방송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1,200여 명이 사망하고 5,000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246명이 인질로 잡혀갔다. 246명의 인질 중 아직 134명은 계속 인질로 붙잡혀있는 상태다. 오르 전 위원장은 "당시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기습공격, 수많은 일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산채로 불태우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만행을 저Mar 11, 2024 11:3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