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아내와 말다툼을 했다. 다투지 않는 부부가 있던가? 다툼의 시발점은 나의내년 선교사역 일정이었다. 선교 현장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날짜를 아내에게 제시했을때 아내는 그 기간 중에는 내가 워싱턴 주립 교도소에서 말씀을 전하기로 한 날짜가잡혀있다고 말해 주었다. 물론 오래 전에 잡아놓은 약속을 우선적으로 지켜야하는 것은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아내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나의 심정을 이야기했다."교도소 사역을 주도하는Jan 15, 2024 11:06 AM PST
미국 사우스이스턴신학교 대학원 학장인 척 로우리스 교수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일부 청년들이 신앙에서 멀어지는 8가지 이유’에 관한 칼럼을 기고했다. 로우리스는 “사실 나에게는 충격적이다. 목사이자 교수로서 나는 겉으로 보기엔 굳건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지금은 기독교로부터 등을 돌린 청년들을 마주해야 했다”며 “솔직히 이 청년들 중 일부가 아직도 나에게 충분한 신뢰를 가지고 나와 대화하려고 하는 것에 감사하며, 이 대화에서 그들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몇 가지 이유를 배웠다”고 밝혔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Jan 15, 2024 05:50 AM PST
어린이들에게 건전하고 성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미국 어린이전도협회가 새로운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스더’를 출시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페르시아’는 이 5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스도로, 믿음, 용기, 기도, 은혜, 섭리 등을 주제로 한다. 또한 각 에피소드는 어린 시청자들에게 성경적 가치와 원칙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Jan 15, 2024 03:51 AM PST
시애틀의 여름 날씨를 색으로 표현한다면 저는 푸른색으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푸르다는 말에는 청색과 녹색이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고 쾌청한 하늘과 산과 마을을 감싸는 푸르른 나무들이 우리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Jan 14, 2024 04:02 PM PST
백세시대가 좋은가?라고 물으면 객관적으론 희망의 소식인데 구체적인 삶의 준비를 보면 결코 반가운 소리만 아닙니다. 인생은 단순한 생명의 길이로 가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Jan 14, 2024 03:53 PM PST
한 주를 추위 속에서도 말씀의 열기로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말씀과 함께 형제를 매일 저녁 만나는 것이 행복했던 한 주였습니다. 이 말씀과 더불어 건강하고 성령 충만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는 형제와 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Jan 14, 2024 03:49 PM PST
2024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신년 사경회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한 주 동안 권호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를 강사로 "끝나지 않은 도전, 계속되는 은혜"라는 주제로 열렸다. 시애틀형제교회 성도들은 신년 사경회를 통해 디모데전·후서 전체에 흐르는 디모데를 향한 사도 바울의 권면을 자세히 살펴보고, 다음 세대를 향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과 복음의 열정을 공유했다.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Text-Driven Preaching)"의 저자인 권호 교수는 디모데전.후서의 본문과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성경 말씀이 우리 삶에 어떻게 연관되고 있는지, 또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 Jan 14, 2024 03:35 PM PST
미주한인재단LA(회장 이병만 장로)가 주최한 제121주년 미주한인의날 및 제21회 선포 축하식이 13일, 새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김영구 목사(세계기도모임 미서부지부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주디 추, 영김 연방 하원의원, 피오나 마 캘리포니아 주정부 재무장관, 김영완 LA 총영사, 최석호 전 의원, 한인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주 한인이민 121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남가주 지역 다민족 지도자들은 한인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미주한인의날은 1903년 1월 13일 최초의 한인 이민자가 미국에 첫발을 디딘 것을 기념하고, 미주 한인들이 미국 사회에 기여한 공헌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다. 인천에서 출발한 한국인 첫 이민자들은 1902년 12월 22일 호놀룰루 입항을 허가 받아, 이듬해인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발을 내디뎠다.Jan 14, 2024 03:13 PM PST
작년 12월 17일, 22일과 23일LA와 OC를 찬양의 열기로 뜨겁게 달구었던 제이어스와 연합 콘서트 예수아(YESHUA)를 마친 러빙워십은, 남가주의 교회, 사역자, 청년들이 교단과 교회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모습 속에서 남가주의 희망을 보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콘서트를 마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5일 기독일보 사무실을 찾은 러빙워십의 조셉 리 목사는 예수아(YESHUA) 콘서트를 찾았던 관객들의 반응과 소감, 또 앞으로의 계획들에 대해 나누었다. 그는 예수아(YESHUA) 콘서트를 통해 ‘희망을 보았다’며, 이것이 또한 그 자리에 함께 했던 많은 목사님들의 동일한 소감이었다고 말했다.Jan 13, 2024 05:31 PM PST
미국 연방법원이 캘리포니아 교육구의 학생 성별 전환을 부모에게 숨기려는 정책을 비판한 후, 유급 행정 휴가 처분을 받은 두 명의 기독교 교사를 복직시키도록 명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0일 남부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의 로저 베니테스 판사는 교사 엘리자베스 미라벨리와 로리 앤 웨스터가 다음 주에 샌디에이고 지역 에스콘디도 유니언 스쿨 교육구의 린콘 중학교에서 일하도록 허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Jan 13, 2024 07:09 AM PST
LA시의회 10 지구 시의원에 출마하는 그레이스 유 후보 당선 기원 예배가 지난 11일 그레이스 유 변호사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남가주교협 지도자들은 그레이스 유 후보의 당선을 기도하면서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3월 5일 예비 선거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한인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투표를 당부했다. 우편투표는 오는 2월 초부터 시작된다. 예배는 류당열 목사의 사회로 김인수 목사(전 미주장신대 총장가 "문제의 해결"(누가복음 8:27, 35, 39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an 12, 2024 11:03 PM PST
“눈물을 흘리며 씨는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실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5-6) 현재 미국에는 약 200만 명의 한국인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정확한 수자는 아무도 모릅니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정확히 알 수 있지만, 주재원, 유학생, 불법으로 입국하여 영주권도 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Jan 12, 2024 09:32 AM PST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반유대주의 시위를 허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방치했다며, 유대인 출신 하버드생들이 대학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 유대인 출신 학생 6명은 10일 "하버드대가 반유대주의 학생 시위대와 교직원을 처벌하지 않아 우리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안전을 우려해야 하는 피해를 당했다"며 매사추세츠주 지방법원에 대학 측을 고소했다. 학생들은 "학교 측이 교내 학생 반유대주의 시위를 허용하고, 강의실에서 교수진이 반유대주의에 반대 목소리를 낸 학생을 위협한 것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또 "하버드대가 인종과 피부색, 출신국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 법을 위반했고, 자체적인 차별금지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Jan 12, 2024 09:09 AM PST
영국 가디언(Guardian)지가 최근 인도의 기독교 공동체가 영국 기독교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해당 보도가 영국 전역의 교회 공동체 안에서 위로와 기쁨을 발견하고, 전통적인 교회 예배당 안에 있는 능력과 회복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 준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인도의 기독교인'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리버풀에서 런던, 프레스턴, 브리스톨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교회 출석이 증가한 사연, 그리고 리버풀에 있는 세인트토마스 인도정교회 해피 제이콥(Happy Jacob) 신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해당 교회의 신자는 거의 20년 동안 Jan 12, 2024 09:07 AM PST
미국 학부모들 대부분이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선정적·동성애적 내용의 도서에 대해 연령 제한을 두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에브리라이브러리 인스티튜트'(EveryLibrary Institute)와 문학 사이트 '북 라이엇'(Book Riot)이 지난해 12월 한 달간 학부모 616명을 대상으로 '학교 도서관과 사서에 대한 학부모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가 "학교 도서관이 자녀의 나이에 따라 특정 도서에 대해 접근을 제한하거나 학부모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Jan 12, 2024 09:0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