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모세가 완숙한 리더로 만들어지기까지에는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있다. 리더십 스쿨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받는 순간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우리는 리더로 만들어진다. 시행착오 (실패)가 우리를 더 나은 리더로 만드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이다. Dec 08, 2024 11:56 AM PST
반짝이는 금빛 오너먼트를 손에 든 어린아이가 조심스럽게 의자 위로 올라섭니다. "아빠, 여기 걸면 돼요?" 아빠의 손이 아이의 작은 손을 잡고 트리 가지에 오너먼트를 걸어줍니다. 곧이어 전구의 불빛이 반짝이며 오너먼트를 환히 비춥니다. 아 이의 얼굴에도 기쁨이 번지고, 방 안은 마치 작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따뜻함으로 가득 찹니다. Dec 08, 2024 11:42 AM PST
갑작스런 한국 계엄 소식에 이번 주는 일손이 잘 안 잡혔을 것 같습니다. 해외 이민자인 우리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무슨 연결고리가 있는지, 불안한 감정이 그대로 전이되는 것 같습니다. 조국의 소식에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했듯이, 지금은 우리도 태평양 너머 조국을 위해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Dec 08, 2024 11:39 AM PST
범사에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만 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창조의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실 때부터 시간을 만드시고 하늘과 별을 통해 때와 절기를 주셨습니다 (창 1:14). Dec 08, 2024 11:38 AM PST
아침마다 살얼음이 얼어 있는 길을 다녀야 하는 겨울입니다.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어쩌면 살얼음판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 요즈음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되시고 그분이 나의 길을 인도하여 주신다는 믿음이 오늘도 나를 바로 서게 하고 앞으로 나가게 합니다. 형제의 삶에도 이 믿음이 더욱 굳건해 져서 살얼음판 같은 이 세상에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Dec 08, 2024 11:36 AM PST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김용훈 목사(버지니아 열린문장로교회)를 강사로 오는 1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2025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한다.Dec 07, 2024 06:36 PM PST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신명기 16:19) 판사가 재판을 할 때 원고(原告)나 피고(被告)로부터 뇌물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은 초등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재판관이 뇌물을 받고 재판을 그릇되게 한 것은 역사의 기록을 통해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Dec 06, 2024 01:30 PM PS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5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를 12월 8일(주일) 오후 4시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 1721 N. Breoadway, LA, CA 90031)에서 드린다. Dec 06, 2024 01:07 PM PST
새생명비전교회는 12/16(월)부터 21일(토)까지 새벽 5시 15분에 본당에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십시오(엡 6:18)"라는 주제로 연말 특별새벽기도회 (2024 Year End Daybreak Service)를 연다. 특별새벽기도회에는 이희문 목사, 윤대혁 목사, 노창수 목사, 권혁빈 목사, 박은성 목사, 강준민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Dec 06, 2024 01:07 PM PST
최근 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LED 스크린 설치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태양빛 아래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LED 스크린은 기존 프로젝터로는 구현할 수 없는 밝기와 화질을 제공하며, 예배 중 마치 TV 화면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Dec 06, 2024 01:07 PM PST
배우 권오중 집사는 최근 2024 다니엘기도회 간증 이후 못다한 이야기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했다. 그는 금주 결심이후 집에 남겨둔 약 1천 5백만 원 어치의 술을 모조리 버리게 된 일화를 전하며, 술을 끊기로 결단했다면 남은 술을 미련없이 버려 여지를 남겨두지 말 것을 강조했다. 권오중 집사는 "술을 끊기로 결심했는데 집에 모아둔 술이 있었다"며, "아주 특별한 경사가 있을 때 마시려고 모아둔 고급 술들은 주변에 주는 것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술들은 금액으로 환산하면 1천만 원에서 1천 5백만원 정도였다. 버리기 아까운 마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누구를 줄지 고민했다. 나한테 도움을 많이 주셨던 분들 혹은 이것이 도움이 될만한 분들에게 드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었다"고 토로하며, "집사람도 '버리라'고 하였고, 나조차도 이 술을 '사탄의 무기'이고 죄를 Dec 06, 2024 09:55 AM PST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지난 2일 "불법적인 WEA 서울총회 개최 시도 당장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세 차례에 걸쳐 반대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한교연까지 반대 대열에 가세하면서, 한국교회 내 WEA 총회 반대 여론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교연은 성명에서 내년 WEA 서울총회가 불가한 이유를 분명히 밝혔다. 그 핵심이 "WEA 총회를 유치할 자격이 없는 서울의 대형교회가 WEA의 복음주의 정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WEA 고위인사들과 모의해 총회 개최를 발표했다"는 데 있다고 본 것이다. 내년에 WEA 서울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나선 건 예장 합동측 소속의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목사다. 그런데 사랑의교회나 오 목사에겐 WEA 멤버십이 없다. 정회원도 아닌 일개 교회와 개인이 세계복음주의연맹 총회를 유치한다는 건 법 상식에도 어긋난다.Dec 06, 2024 09:52 AM PST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6일 "대통령 탄핵 시도, 엄중히 경고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트루스포럼은 이 성명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대통령 탄핵은 사실상 이재명의 집권을 의미한다"며 "문재인보다 더욱 급진적인 종북 친중 사회주의 혁명이 추진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사그라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계엄 선포의 당부당에 관해 견해가 갈리고 있다. 과연 계엄선포가 최선이었을까? 당 내부에서 토론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이를 이유로 야당에 동조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만행이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또 "각 의원들께서는 내부 분열로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과거를 똑똑히 기억하시기 바란다"며 "이재명 주위에 죽어나간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인가! 뇌물에 법까지 바꿔가며 기어이 무죄를 만들고, 대통령까지 만들려는 시도를 목도하고 Dec 06, 2024 09:50 AM PST
나이지리아 풀라니 목자들이 11월 30일(이하 현지시각)과 12월 1일 중부의 한 마을을 공격해 기독교인 2명을 살해하고 목사 1명을 납치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 모닝스타뉴스(MSN)에 따르면, 현지 주민 모세스 벨로(Moses Bello)는 "1일 저녁 8시쯤 집에서 쉬고 있을 때 총소리가 들렸다. 한 이웃이 우리 집으로 달려와 무장한 목자들이 우리의 이웃 바르나바스 파라(Barnabas Para)의 집 앞에서 그와 가족들을 향해 총을 쐈다고 말했다. 공격자들이 떠난 후, 우리는 총격 현장으로 가서 그가 죽은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벨로는 "무장한 사람들이 주민 오키그웨 가제레(Okigwe Gajere)도 붙잡았으나, 그는 탈출해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고 했다. 프랜시스(Francis)라고 알려진 한 주민은 "무장한 목자들이 1일 저녁 아쿠앙가 마을에서 약 3km 떨어진 은차크페 마을에서도 기독교인 1명을 사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전했다. Dec 06, 2024 09:48 AM PST
닉 부이치치(Nick Vujicic·42)가 서구교회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기독교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복음 전파와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목적으로 세워진 국제 비영리단체 '닉브이 미니스트리'(NickV Ministries)를 이끌고 있는 닉 부이치치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서구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기보다 '컨트리클럽이나 사교 모임'과 더 비슷해졌다"고 안타까워하며 "중독과 자살 충동이 증가하는 시대 속에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데 있어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닉 부이치치는 "우리는 다음세대를 제자로 양성하지 않거나 책임을 지지 않았던 결과를 보고 있다. 미국교회를 잘 살펴 보면 청소년 담당 목사들은 '육아 도우미'로 여겨진다. 제가 가본 교회의 95%는 컨트리클럽이나 사교 모임처럼 느껴졌다. 이러한 교회들은 절대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Dec 06, 2024 09:4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