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자신의 경영 철학과 인생의 지혜를 담은 신간 말의 힘을 출간했다. 웅진그룹에 따르면, 이번 저서는 윤 회장이 지난 44년간 쌓아온 경영 노하우와 성공 비결을 중심으로 한 자기계발서로, 전작 나를 돌파하는 힘에 이어 2년 만에 선보이는 네 번째 저서다. 책은 언어와 사고방식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며, 긍정적인 언어가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윤 회장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사례들이 포함되어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윤 회장은 브리태니커 한국지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처음 백과사전을 판매한 경험부터 세계 최초로 생활가전 렌털 서비스를 도입하며 웅진코웨이를 성공시킨 사례까지 자신의 경영 여정을 책에 담았다. 또한 IMF 외환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 같은 위기 상황에서 긍정의 힘으로 조직과 자신을 변화시킨 이야기를 통해 경영자와 일반 독자들에게 통찰을 제공한다. Dec 09, 2024 10:08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의 기고글인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준비하라'(Be ready when Jesus comes again)를 8일 개제했다. 루케이도 목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이끌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모든 사람이 아기 예수님을 사랑한다. 베들레헴의 마구간에 누운 아기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매년 12월이면 우리는 이 장면을 잔디밭이나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에 재현한다. 가게에서는 플라스틱 당나귀와 나무로 만든 구유를 팔고, 사람들은 손으로 조각한 마리아, 요셉, 아기 예수님의 모습을 수집하곤 한다. 우리는 구유 속 그리스도를 사랑한다. 우리는 또한 온유한 메시아 그리스도를 좋아한다. 아이들을 무릎에 앉히고, 양들이 그의 곁에 모이고, 요한이 그의 가슴에 기대며, 마리아가 그의 발에 향유를 붓는 모습들. 현명한 조언을 하고, 군중을 먹이고, 결혼식에서 포도주를 채우는 상냥한 랍비의 모습은 누구도 반대하지 않는다. 구유 속 그리스도의 모습은 어떨까? 멋지다Dec 09, 2024 10:05 AM PST
복음과 도시는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 전도학 교수와 미국 금융가에서 28년간 재직했던 이금주 바키대학원대학교 교수와의 대담을 최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 대담은 40대의 한 직장인이 칼퇴근, 개인주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MZ세대들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사연을 주제로 했다. 이에 대해 이금주 교수는 "먼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며 "그리고 당사자인 기성세대 분들도 과거와 같이 밤낮없이 일만 하고 시간을 바쳐 승진한다 한들, 가족과의 시간, 다른 사람을 섬기는 봉사, 교회에서의 신앙은 잘 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또한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것은 삶의 모든 영역을 포괄해야 한다"며 "나머지 모든 삶이 일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균형을 이뤄야 한다"며 일터소명을 정의했다. 김선일 교수는 "골로새서 3:23의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는 말씀은 일터 사역에서도 자주 인용된다"며 "일터에서도 주님을 모시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꾀 안 부리고 남들보다 많이 일해야 할 것 같은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고 했Dec 09, 2024 10:02 AM PS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광화문으로 나가든 여의도로 나가든... 나라가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인정한다"고 했다.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탄핵 반대 집회가 각각 열렸다. 김 목사는 8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나라가 어지럽다. 계엄이 선포되었다가 불과 몇 시간 만에 폐지되고 특검법과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 상정되고 부결되고, 백성들은 나라가 걱정되어 강추위를 무릅쓰고 여의도로 혹은 광화문으로 달려 나간다"고 했다. 그는 "광화문으로 나가든 여의도로 나가든 그곳으로 나가는 백성들은 옳든 그르든, 바르게 생각했든지 잘못 판단했든지를 불문하고 정말 나라가 걱정이 되어서 그러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인정한다"고 했다. 김 목사는 "그러나 정치인들도 정말 나라를 걱정해서 저러는 것일까? 저들의 궁극적 관심은 나라일까 자신의 권력일까 의심이 든다"며 "물론 정치인들 중에도 애국적 소명을 가지고 이 시국을 바로 잡아보려고 애쓰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치의 흐름은 저들에 의해서 주도 되어지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Dec 09, 2024 09:58 AM PST
인천기쁜소식선교회에서 발생한 여고생 김모(17) 양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합창단장 박모(52) 씨가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박 모씨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기쁜소식선교회 창립자 박옥수 씨의 딸이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9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박씨의 혐의를 아동학대살해에서 아동학대치사로 변경하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박씨와 함께 기소된 단원 조모(41) 씨와 신도 김모(55) 씨 역시 각각 징역 4년, 4년 6개월의 형을 받았다. 김양의 어머니 함모(52) 씨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박씨가 피해자의 정신 이상 증세를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치료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씨와 김씨가 피해자를 결박한 행위는 자해 방지를 위한 목적이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학대 고의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행위가 미필적으로라도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학대 고의는 성립된다"며 "조씨와 김씨는 피해자를 수차례 결박했으며, 이는 학대로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Dec 09, 2024 09:56 AM PST
성혁명적 성교육의 발상은 1930년대 빌헬름 라이히에서 제시되었다. 그는 소련의 혁명이 실패하고 있다고 보고, 서구에 섹스를 통한 공산주의 혁명을 구상하였다. 그 내용은 오르가즘 숭배에 기초하여, 프리섹스, 청소년도 성을 즐길 권리가 있다는 것, 동성애 옹호, 등을 주장하였고, 그 수단으로 "성을 억압하는" 전통적 일부일처제 가족체계와 기독교의 파괴를 주장하였다. 그리고 성혁명에 성공하기 위해, 자유분방하고 기성세대에 대해 곧잘 반항하는 청소년들을 성혁명가로 키우자고 제안하였다. 빌헬름 라이히가 제안한 성혁명의 전략이 "포괄적 성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서구에 이어 지금 우리나라에 상륙하려는 것이다. 빌헬름 라이히의 막시즘은 프로이트막시즘이라 한다. 그는 사후에 마르쿠제와 더불어 68학생혁명을 위한 사상가적 멘토가 되었다, 그 68학생혁명 때 성혁명의 구호를 외쳤던 운동가들이 성장하여 아마도 UN과 EU에 포진해 있는 것 아닌가 한다. 그들은 막시스트들이라고 보아야 한다. Dec 09, 2024 09:47 AM PST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이 추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이 투표에 참여한 국회의원 의결 정족수 200명에 미달해 '투표 불성립'으로 자동 폐기됐다. 그러나 민주당과 야당은 계속해서 탄핵소추안을 밀어붙이는 동시에 내란죄 수사 등으로 대통령 직무 정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여 앞으로 국정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번 사태는 윤 대통령의 정치적 자살로 평가되는 비상계엄 선포가 단초를 제공했다. 각종 사법리스크로 정치적 생명에 위기를 맞았던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반전의 기회를 안겨줘 지금의 국면이 지속될 경우 6개월 이내에 민주당 정부가 수립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야당의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여당인 국민의 힘 의원들의 협조 없이는 애초에 불가능했다. 그런데도 탄핵소추 표결을 서두른 건 국민의 힘 한동훈 대표가 "윤 대통령의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다"라며 사실상 탄핵에 동조하는 입장을 취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흐름은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대국민 사과 이후 여당Dec 09, 2024 09:45 AM PST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파리에서 3자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을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미국 대선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의 첫 대면이다. 회담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모두 평화를 원한다"면서도 "러시아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혹은 다른 침략자가 다시는 돌아올 가능성이 없어야 한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회담 후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엘리제궁에서 진행된 3자 회담이 '훌륭하고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트럼프 당선인을 '대통령'으로 지칭하며 그의 결단력을 높이 평가했고, 회의를 주선한 마크롱 대통령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회동에 앞서 "지금 세상이 약간 말도 안 되는 상황으로 가는 것 같다"며 현 국제 정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19년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트럼프의 즉각적인 연대 의식을 상기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Dec 09, 2024 09:43 AM PST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시국선언문을 6일 발표했다. 교수들은 "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엄령을 선언했다. 우리는 이 계엄령 선포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의 기본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임을 강력히 규탄하며, 대통령의 이러한 결정이 불러올 수 있는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이는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고 국민을 두려움과 혼란에 빠뜨리는 무책임한 행위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뿌리째 흔드는 잘못된 결정"이라고 했다. 교수들은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직위에서 물러나고 공정한 사법적 판단을 받Dec 09, 2024 09:41 AM PST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트랜스젠더 남성'의 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여성 선수의 공정성 보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데 따른 조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LPGA는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트랜스젠더 선수가 대회에서 경쟁하는 것에 대한 공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학, 과학, 스포츠 생리학, 골프 경기력 및 성 정책법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 그룹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남성으로 태어났고 LPGA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선수는 자신의 테스토스테론이 일정 수준 이하임을 증명하고 '종합적인 병력'을 설명하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기에는 선수가 받은 재지정 수술 또는 약물 치료(해당 시술의 날짜 포함), 선수가 받은 기타 관련 치료(재지정 전 또는 후 시술을 포함해 해당 시술의 날짜, 시기, 복용량, 빈도 등) 기록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Dec 09, 2024 09:38 AM PST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성탄절에 교회에 출석할지에 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가량(47%)이 "성탄절에 일반적으로 교회에 출석한다"고, 48%는 "출석하지 않는다"고, 5%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 연구에서 다양한 교파의 교인들이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개신교인(57%), 천주교인(56%), 그리고 타종교인(53%)들은 무종교인(21%)보다 성탄절에 교회에 출석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다. 무종교인 중 71%는 성탄절에 일반적으로 교회를 출석하지 않는다고 했다. 성탄절 교회 출석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Dec 09, 2024 09:35 AM PST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주일인 12월 8일, 교단장들을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 목회자들은 나라를 위한 기도를 강력히 요청했다. 기하성 대표총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이사야 9:6-7)'이라는 제목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평화의 왕으로 오셨기에, 이 땅의 다툼과 갈등은 사라질 것"이라며 "믿는 사람들이 갈등하고 다투는 것은 주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영훈 목사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사랑의 화신이 되어, 이 땅에 평화를 가져오는 사람이 되자.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사랑과 평화와 용서"라며 "지역 간·정당 간·노사 간·남북 간 갈등이 사라지고, 참된 사랑과 평화로 하나 될 때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것이다. 어두울수록 빛이 더 발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Dec 09, 2024 09:32 AM PST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면서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베드로전서 5:8-9) 오늘은 바나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필자가 바나나라는 과일을 알게 된 것이 언제인지, 먹어 본지가 언제 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바나나가 한국에서 대량으로 팔리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Dec 09, 2024 09:24 AM PST
한국교회에서 ‘남성 사역’이라는 말은 아직 생소하다. 남성들을 위한 사역을 의미하는 것인데, 여성들이 다수인 한국교회 상황에서 남성 사역은 익숙하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목회자의 대부분은 남성이다. 즉, 신앙적으로 모범을 보이고 성도를 이끌어야 할 지도자의 자리에 남성들이 많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이들을 위한 ‘전문 사역’은 반드시 반드시 필요하고 또 시급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남성 사역단체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의 한국지부 대표인 이병일 목사가 한국교회에 ‘남성 사역’을 본격 알리기 위해 최근 귀국했다. 젊은 시절 미국으로 건너간 이 목사는 그곳에서 사업을 하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목사가 됐다.Dec 09, 2024 09:15 AM PST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는 오는 12월 30일(월)부터 1월 4일(토)까지 매일 오전 6시에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Dec 08, 2024 06:1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