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연합장로교회 창립 목사인 고 안성진 목사 가족 재단이 주최하는 제27회 머킬티오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오는 12월 15일(주일) 오후 4시 트리니티 루터란교회(6215 196th St. SW, Lynnwood, WA 98036)에서 열린다. Dec 05, 2024 04:27 AM PST
오레곤 밴쿠버 한인교회연합회는 지난 2일 포틀랜드 비전교회(담임 김일환 목사)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은 김길운 목사(예닮교회 담임)를 선출했다.Dec 04, 2024 10:04 PM PS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12월 15일(주일) 오후 2시부터 12월 찬양 예배를 개최한다.Dec 04, 2024 04:39 PM PST
지난 2022년 12월, 충현선교교회에서는 20년간 사역해온 제2대 담임목사와 제3대 담임목사의 아름다운 목회 승계가 이루어졌다. 1985년 제2대 담임 정상우 목사에 의해 글렌데일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설립된 충현선교교회는 아름다운 목회 승계의 모범을 보이며 건강하고 따뜻한 한인교회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Dec 04, 2024 11:46 AM PST
지난 10월 초, 센터메디컬그룹의 3호 직영 병원인 센터메디컬 클리닉 로렌하이츠점이 개원했다. 풀러턴과 가든그로브에 이어 세 번째 직영 병원으로, 로렌하이츠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로렌하이츠점의 담당 주치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송홍우 주치의다. 송 주치의는 노인성 질환, 특히 소화기 질환,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 모두 가능한 젊은 의사로, 방문하는 시니어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해 진료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초등학교를 마친 후 미국에 이민 왔으며, 부모님의 엄격한 교육 덕분에 한국어에 능통하다. 센터메디컬 클리닉 로렌하이츠점은 근골격계 질환은 물론 고혈압, 당뇨, 치매, 고지혈증 등 다양한 시니어 만성질환에 대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증 주사와 관절 주사 치료도 실시하고 있다.Dec 04, 2024 10:11 A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예장 합동)가 '국가 비상계엄령 사태에 즈음한 성명서'를 4일 발표했다. 예장 합동은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령은 그 '이유'의 진위를 떠나, 국가의 어려운 현실을 깊이 통감하며, 자유와 안정을 바라는 국민의 염려와 걱정을 헤아리지 않을 수 없다"며 "국가의 안위는 모든 국민이 지켜야 할 귀중한 가치임을 다시금 상기하며, 한국교회와 우리 총회는 국가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기도와 헌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이어 "북한 공산세력의 지속적인 위협 속에서, 정치 지도자들이 사사로운 당리당략을 초월해 국가의 안정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이루길 간절히 바란다"며 "국가의 번영은 국민의 단합과 지도층의 책임 있는 행보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모든 정치적 논쟁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민의 행복을 지키는 방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Dec 04, 2024 09:34 AM PST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민주당·뉴저지)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가 계엄 해제를 결의한 것은 긴장 완화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이번 계엄령 선포가 국민의 통치라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약화시키고 한국의 취약성을 심화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주주의는 항상 도전을 받기 마련이지만, 그 도전은 반드시 민주적이고 개방적인 과정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계엄령 선포 방식을 통해 국가적 안정보다 오히려 국민의 불안이 증폭된 점을 우려했다. 이번 성명은 김 의원이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이후 한국 정치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사례로, 그의 비판은 한국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민주주의 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앤디 김 의원은 뉴저지주에서 3선 하원의원을 역임했으며, 지난달 5일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선거에서 뉴저지주를 대표하는 연방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미국 의회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으로서 점점 커지는 영향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관련된 현안에서도 목소리를 높일 것으Dec 04, 2024 09:32 AM PST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10분 기준, 대장주로 꼽히는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 대비 15.93%(6,500원) 하락한 3만 4,300원에 거래 중이다. 화성밸브(-18.64%), 포스코인터내셔널(-10.58%), GS글로벌(-10.51%), 동양철관(-10.50%), 디케이락(-9.05%) 등 주요 관련주들 역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야당의 예산안 삭감과 비상계엄 상황이 겹치며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했다. 이에 따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유전개발사업출자 예산 505억 원 중 497억 원이 삭감됐다. 이 사업의 1차 공 시추에는 약 1,0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예산의 절반은 정부 출자금, 나머지 절반은 한국석유공사 예산으로 충당될 계획이었다. Dec 04, 2024 09:29 AM P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확정 한 달도 되지 않아 백악관과 행정부 주요 각료, 중앙정보국(CIA) 등 독립기관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약 50여 명에 달하는 2기 핵심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족벌주의'와 트럼프에 대한 충성도, 그리고 '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기조의 충실한 이행이라는 특징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인선 기준에 따라 플로리다주 출신이나 해당 분야 경험이 전무한 인사, 고액 선거자금 기부자들이 주요 보직에 발탁되면서 이들의 자질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뉴욕타임스(NYT)의 칼럼니스트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1960년대 필리핀에서 유래한 '정실 자본주의'가 미국에서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크루그먼 교수는 비슷한 사례로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정부를 들며, 국제투명성기구의 분석을 인용해 "헝가리 경제의 4분의 1 이상이 집권당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Dec 04, 2024 09:26 AM PST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전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가운데, 이는 '정치적 절박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국제적 분석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다르시 드라우트-바예라스 아시아프로그램 연구원은 3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윤 대통령의 오판은 행정부의 위기와 절박감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드라우트-바예라스 연구원은 현 집권당 내부의 혼란을 계엄 선포의 배경으로 꼽았다. 그는 "대통령 지지율이 20%대에서 정체되어 있으며, 민주당뿐만 아니라 여당 내부에서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 등으로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정부가 각료와 대통령 배우자에 대한 뇌물 수수 의혹, 이해 상충 문제 등 다양한 스캔들과 조사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계엄 선포는 "민주적 제도를 훼손하려는 비민주적 충동과 극심한 정치적 절박감을 시사한다"고 비판했다. 보고서는 계엄 선포가 과거 한국의 군사독재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러나 드라우트-바예라스 연구원은 "한국 국민은 지난 30여 년 동안 민주주의의 후퇴를 용납하지 않아 왔다"고 평가하며, 이번 사태를 통해 민주주의의 강인함이 다시 확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Dec 04, 2024 09:23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의 배우 조너선 루미가 기도가 그의 영적 삶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하며, 그의 하루는 기도로 시작되고 기도로 마친다고 설명했다고 3일 보도했다. 루미는 "제 하루 대부분은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크리스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저는 제 도전들을 하나님께 가져가며 그분의 인도를 듣고, 성령께서 저를 어디로 이끄시는지 느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CP는 루미가 기도에 대한 접근 방식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했으며, 특히 그의 삶에 '더 초즌'에 출연하게 된 이후로 빈도, 강도, 그리고 의도가 깊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면, 그분은 우리의 자리로 오신다"라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CP는 루미가 올해 대림절 기간 Hallow 앱에서 진행되는 Pray25 챌린Dec 04, 2024 09:22 AM PST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1시간 남짓 달리면 나오는 도시 액튼(Acton)에는, 각종 RV와 텐트, 글램핑 족이 몰리는 액션캠프가 자리잡고 있다. 총 84 에이커(100,000 평 정도)에 걸쳐있는 이 캠핑장은 멕시코 국경에서 시작하여 캐나다 국경까지 연결되는 PCT( Pacfic Crest Trail)의 베이스 캠프로 유명하다.약 10년 전 청소년 복음 전도에 대한 비전을 품은 한태흠 집사가 운영을 시작하면서 많은 다국적 민족들이 많이 방문하는 교회 수련장과 기도원으로 발전를 하고 있는 곳이다.Dec 04, 2024 09:19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도널드 스위팅 박사의 기고글인 '어떻게 서구 문명을 구원할 것인가?'(How do we save Western civilization?)를 2일 개제했다. 스위팅 박사는 저명한 교육자, 목사, 작가이며 현재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미국의 서부 지역이 변화를 겪어왔듯, 서양 세계 전체도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더글러스 머레이는 그의 저서 'War on the West'에서 이를 "서양에 대한 전쟁"이라고 칭하며, 이는 전통적인 군사적 충돌이 아니라 서양 문명의 뿌리와 그것이 만들어낸 선한 것들에 대한 문화 전쟁이라고 설명했다. 머레이는 이 전쟁이 보수 세력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급진적인 좌파가 서양의 모든 제도를 공격하며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서양 세계는 "해체"와 "갱신"이라는 두 갈래 길 앞에 서 있다. 문명은 단지 법률과 제도, 경제를 넘어서는,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도덕적, 문화적 질서이다. 그러나 현대 서양에서는 이러한 질서를 뒤집고자 하는 움직임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특히 가족 제도, 생물학적 성, 전통적 도Dec 04, 2024 09:19 AM PST
연말을 맞아 남가주에 위치한 위브릿지 교회들이 큰 선물을 받았다. 원하트미니스트리(OneHeart Ministry)는 위브릿지 교회와 함께하는 미자립 교회들을 위한 특별한 도네이션을 진행, 공기정화기 28대를 기증했다.Dec 04, 2024 09:19 AM PST
예장 통합총회 김영걸 총회장이 4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전날 발생한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김 총회장은 성명서에서 "2024년 12월 3일 심야에 발표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한 위헌이며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헌정 질서를 파괴한 갑작스러운 조치로 인해 정국 불안, 내수와 외환 위기가 발생했으며, 이는 경제와 국제 관계는 물론 민심 불안으로 이어졌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김 총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위정자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현 시국에 대한 인식을 이제라도 국민들에게 진솔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관련 책임자를 문책함으로써 수습을 위한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c 04, 2024 09:1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