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앱 유버전(You version)이 2024년 월평균 약 1,120만 회의 다운로드 수와 일평균 약 1,400만 명의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이 주목할 만한 성장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증이 커졌음을 보여 준다. '더 바이블 리캡'(The Bible Recap) 제작자이자 유버전 바이블 플랜(YouVersion Bible Plan) 담당자인 타라-레이 코블(Tara-Leigh Cobble)은 "더 바이블 리캡 공동체는 유버전과의 파트너십 덕분에 모든 대륙으로 확장돼, 세계에서 가장 닿기 어려운 지역의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국가와 언어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했다. 유버전은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성경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버전 역시 중앙아프리카, 동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일 사용량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했다. Dec 03, 2024 12:01 PM PST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 이용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찾은' 구절은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였다. 유버전 측은 2일 성명을 내고 "빌립보서 4장 6절이 올해 다른 어떤 구절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유버전의 바비 그룬왈드(Bobby Gruenewald) 대표는 성명에서 "특정 성경구절의 인기는 사람들이 불확실한 시기에 하나님을 찾는 신호라고 생각한다. 많은 경우, 우리의 불안은 우리가 짊어질 수 없는 걱정을 붙잡고 있는 데서 비롯된다"고 했다. 이어 "이 구절이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것은, 우리 지역사회가 기도로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께 짐을 맡기기로 선택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예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데이터는 그것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Dec 03, 2024 11:58 AM PST
이번 정기총회는 교회 연합의 중요성과 목회자 간의 협력 정신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신임 임원진의 출범을 통해 휴스턴 교회 연합회는 지역 교회와 동포 사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선출된 궁인 목사의 리더십 아래 휴스턴 교회 연합회가 복음적 비전을 실현하며 지역 사회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Dec 03, 2024 07:55 AM PST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오늘은 불란서 파리에 있는 노트르 담(Notre-Dame de Paris) 대성당에 대해 쓰려합니다. 유서 깊은 이 성당이 2019년 첨탑 부근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하여 높이 96m의 첨탑이 무너지고 목조 지붕 대부분이 불에 탔습니다.Dec 02, 2024 09:12 PM PST
2024년 12월 1일은 대림절이 시작되는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념하는 성탄절을 앞둔, 4차례 일요일을 대림절로 지킨다. 대강절(待降節), 대림 시기로도 불리는 대림절(待臨節)은 그리스도 교회력의 전례 계절의 하나로, 영어로는 어드벤트(Advent)라고 한다. 요즘에는 일반에서도 ‘어드벤트 캘린더’ 등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사용하고 있다.Dec 02, 2024 05:4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샘 레이너(Sam Rainer) 목사가 쓴 '교회에서 아동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 10가지'라는 칼럼을 최근 게재했다. 아래는 그의 칼럼. 아동 안전은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제자 훈련 문제 중 하나이다. 우리는 교회 내에서 아동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세상의 악을 맞서 싸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교회 캠퍼스를 아동들에게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강력한 안전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Dec 02, 2024 12:12 PM PST
캐롤튼에 위치한 나눔교회가 지난 24일 리지교회(The Ridge Church)와 추수감사주일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250여 명이 참석해 추수감사절의 기쁨을 나눴다. 나눔교회와 리지교회는 지난 20년간 고난주간 성금요일 예배와 추수감사절 만찬을 함께하며 주 안에서 연합하고 있다.Dec 02, 2024 10:59 AM PST
# 인스타그램 ‘그림묵상’ 계정을 즐겨보던 대학생 A양은 크게 놀랐다. 자신이 팔로우하고 있던 계정이 이단이 운영하는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A양은 지인에게 이를 전해 듣고 즉시 해당 계정을 차단하고, 저장했던 그림을 삭제했다.Dec 02, 2024 10:59 AM PST
한 20대 탈북민이 북한 내 젊은 세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무조건적인 충성을 바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제난과 과도한 통제로 인해 정권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젊은 층이 개인의 행복을 점점 더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탈북해 현재 서울에 거주 중인 강규리(가명, 24) 씨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북한 인권 관련 영화 상영회 참석차 일본을 방문해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 씨는 북한 평양에서 특권층으로 태어나 대학 시절에는 탁구 선수로 활동하며 비교적 여유로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경제난과 부정부패, 과도한 통제를 경험하며 북한의 실상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강 씨는 북한 당국의 배급이 끊기면서 주민들이 생필품을 장마당(종합시장)에서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은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사회"라며, 대학에서조차 뇌물을 통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Dec 02, 2024 09:57 A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가 "불법적인 WEA 서울총회 개최 시도 당장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WEA 총회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한교연까지 가세하면서, 국내 복음주의권에서 WEA 총회 반대 여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얼마 전 내년 WEA 서울총회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 출범식이 있었다"며 "WEA 총회를 유치할 자격이 없는 서울의 모 대형교회가 WEA의 복음주의 정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WEA 고위인사들과 모의해 총회 개최를 발표했다는 점에서 내년 WEA 서울총회는 절대 불가함을 밝힌다"고 했다. 이어 "WEA는 진보성향의 WCC를 추종하지 않는 복음적 인사들이 결성한 세계적인 복음운동 기구다. 지금도 각 대륙별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키는 순수 복음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했다. Dec 02, 2024 09:56 AM PST
2003년 설립된 테슬라는 전기차 산업의 변방에서 출발해 현재는 자율주행 AI와 에너지 사업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설립 초기부터 일론 머스크가 철저한 비전을 바탕으로 긴 여정을 계획한 덕분이다. 머스크는 전기차 생산의 핵심인 배터리 가격이 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할 것을 내다봤고, 이를 기반으로 더 저렴하고 대중적인 전기차를 출시할 준비를 했다. 테슬라의 첫 제품은 고가의 럭셔리 스포츠카 로드스터였다. 이는 배터리 비용이 여전히 높았던 시기였던 만큼 수익을 유지하면서 기술 개발을 지속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이후 머스크는 배터리 가격 하락과 함께 대중적인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2017년 모델 3의 양산에 이르기까지 14년간 숱한 위기를 넘기며 이를 현실로 만들었다. 책 일론 머스크 플랜3는 테슬라가 단순히 전기차를 넘어 AI와 에너지 기업으로 확장해온 여정을 조명한다. 테슬라는 자율주행 기술 강화를 위해 대규모 AI 모델과 방대한 훈련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동시에 에너지 사업Dec 02, 2024 09:53 AM PST
목회자들이 교회 부교역자 사이의 서열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구독자 중 목회자(부목사 포함) 82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부교역자 사이의 서열 문화에 대한 인식'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없어져야 한다' 49%, '현실적으로 필요하다' 47%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4%. 목데연은 "다 같은 동역자로서 서열 문화는 불필요하다는 입장과 교회도 하나의 조직이기에 서열은 존재해야 한다는 입장이 현 목회 현실에서 공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Dec 02, 2024 09:5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앤마리 맥린(Annemarie McLean) 작가의 기고글인 '미국을 다시 경건하게 만들다: MAGA America는 지금 필요하다'(Make America Godly Again: The MAGA America needs now)를 지난 30일 개제했다. 맥린 작가는 리버티 카운슬의 신앙 및 문화 작가이자 마케팅 콘텐츠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공연 예술을 통해 복음을 전 국민에게 전달하는 국제적인 봉사 활동인 3D Missions를 설립했으며 젊은 여성들이 성경적 세계관에서 용기 있게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인 Brave & Beautiful을 공동 설립했다. 또한, 오랄 로버츠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위를 취득하고 팜비치 애틀랜틱 대학교에서 조직 리더십을 전공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11월 6일 이른 아침, 도널드 J. 트럼프는 국민투표에서 승리하고 필수 선거인단 270명을 넘어 미국 역사상 가장 놀라운 정치적 컴백 중 하나로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트럼프는 비연속적인 임기로 선출된 단 두 명의 미국 대통령 중 한 명으로, 그로버 클리블랜드와 어깨를 나란히Dec 02, 2024 09:49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캘리포니아의 한 목사가 추수감사절 아침 교회에 도끼를 들고 침입한 자를 무술로 제압하며 교회를 지켰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캘리포니아 앤티오크에 위치한 퍼스트 패밀리 교회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체포됐고 부상자는 없었다고 한다. CP는 현지 당국에 따르면, 교회의 경보 시스템이 퍼스트 패밀리교회 담임목사인 닉 네베스(Nick Neves) 목사에게 침입 사실이 알려졌다고 밝혔다. 네베스 목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남성이 도끼로 교회의 창문을 깨고 있었으며 네베스 목사 그를 저지하자, 용의자는 도망치는 대신 주차장에서 네베스 목사와 몸싸움을 벌여진 것으로 밝혀졌다. CP는 주짓수와 킥복싱 등 혼합 무술을 훈련받은 네베스 목사가 용의자를 제압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붙잡아 두었다고 밝혔다.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네베스 목사는 "멈추라고 소리치고 경찰이 오고 있다고 알렸지만, 그는 도망쳤Dec 02, 2024 09:46 AM PST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고 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다. 본 도서는 교회의 정체성과 본질을 성경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다. 저자 김덕종 목사(동인교회 담임)는 이 책에서 교회를 단순한 예배 장소가 아닌, 하나님의 꿈이 실현되는 신앙 공동체로 설명하며, 현대 교회와 성도들이 본질적으로 품고 있는 질문에 성경적 답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자 김덕종은 오랜 목회 경험과 성경적 통찰을 바탕으로 교회를 하나님의 백성이자 그리스도의 몸으로 정의하며, 성도들이 교회를 특정 공간에 국한된 개념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역을 실천하는 생명력 있는 공동체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저자는 책 속에서 "여기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바로 너희, 즉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이다. 교회는 고린도 지역에 세워진 건물이 아니다. 교회는 예Dec 02, 2024 09:4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