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텍사스에 소재한 대형 교회 부목사를 차기 행정부 주택도시개발(HUD) 장관으로 지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최근 성명을 통해 플레이노에 있는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에서 부목사로 활동 중인 스콧 터너(Scott Turner)를 HUD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터너는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백악관의 기회 및 재활성화 이원회 전무이사로 근무한 바 있다. 트럼프는 그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곤경에 처한 지역사회를 변화시킨 전례 없는 노력을 이끄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노력은 벤 카슨 전 HUD 장관과의 협력 속에 15개 연방 기관을 감독하고 경제 개발을 촉진하는 2백개 이상의 정책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극대화됐다. 스콧의 리더십 하에 기회 지역(Opportunity Zones)은 5백억 달러(약 70조 2천억 원) 이상의 민간 투자를 받았다Nov 26, 2024 12:19 PM PST
비영리 사단법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김학래, 이하 협회)가 11월 24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브르츠와프, 크라쿠프와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올해 초 새로 취임한 김학래 회장은 최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한민국 코미디인으로서 코미디언 출신인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끄는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이번 폴란드 및 체코 방문은 지난 8월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 솔나무(이사장 송솔나무)에서 진행했다. 사단법인 솔나무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등에서의 우크라 난민 사역에 전문성을 가진 국제 NGO 단체다.Nov 26, 2024 12:16 PM PST
지난 24일(토) 오후 7시 미주다일공동체(본부장 김연수)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이사회는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비젼센터 마련 후원창출을 위해 때마침 아틀란타를 방문중이던 김연수 본부장의 방문 일정 중에 개최됐다. 손정훈 목사(미주다일공동체 후원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정기이사회는 한국의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 주관으로 전세계 곳곳의 지역 현지 분원장과 해외 스텝들이 줌미팅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미주다일공동체 이사들에게 각 분원의 사역을 소개함으로 다일공동체의 한국과 해외 11개 나라 22개 분원의 사역들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Nov 25, 2024 11:50 PM PS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유달리 춥고 외로울 길거리 노숙자 형제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나눔과 돌봄 축제는 23일(토) 다운타운 우드러프 파크(Woodruff Park)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이토니 목사의 찬양 인도와 설교로 진행되었으며, 400명이 훨씬 넘은 노숙자들과 4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진행됐다.Nov 25, 2024 11:40 PM PST
지난 11월 22-23일 양일간 조지아 발도스타에서 열린 2024년 조지아 가을 스폐셜올림픽에 애틀랜타의 Special-K 팀은 두 개의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인공 중 한 명은 천죠셉 군으로 사이클 1km과 5km에 출전했고, 안피터 군은 보치아 단체전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조지아 전역에서 약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4개의 가을 올림픽 종목인 보치아, 소프트볼, 골프 그리고 싸이클에 출전해 실력을 겨루며 최선을 다해 감동을 연출했다. 스폐셜올림픽은 지적발달 장애를 가진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로서 연간 세 차례(여름, 가을, 겨울) 열리며, 특히 가을 경기는 애틀랜타에서 4시간 거리인 발도스타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Nov 25, 2024 11:24 PM PST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에서 이웃들의 따뜻한 추수감사절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분서주했다. 먼저, 23일 오전 11시 부터 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레리 쟌슨과 함께 South Dekalb Mall 주차장에서 카운티 주민들에게 추수감사절 만찬을 위한 터키와 채소, 과일, 음료수 등의 푸드박스를 나눴다. 더불어 김백규 회장을 비롯한 한인들의 사랑으로 준비한 사랑의 점퍼 100장을 나누며 따뜻함을 더했다.Nov 25, 2024 11:01 PM PST
좋은 소식을 듣는다. 최근 세 개로 쪼개진 교협 회장들이 모여 연합을 의논했다고 들었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논의들이 잘 되길 바란다. 그러나 각 그룹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고 기득권과 차기 회장 내정 등 다양한 현실적 문제들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쉽지 않겠지만 지혜와 믿음 그리고 겸손으로 꼭 하나가 되는 역사를 만들어 내기를 바라며 기도한다.Nov 25, 2024 09:15 PM PST
“아셀은 아들들 중에 더 복을 받으며 그의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의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신명기 33:24) 필자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했으리라고 믿습니다. 즉 이스라엘 주변 여러 아랍 국가에서는 석유가 펑펑 쏟아져 나와, 소위 Oil Dollar로 막대한 돈을 벌어드리는데, 왜 하필 이스라엘 땅에서만 석유가 나오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이 시대에 절대 필요한 석유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Nov 25, 2024 09:13 PM PST
‘발달장애인을 위한 제40회 사랑의축제’가 11월 23일(토), 부에나 팍에 위치한 더 소스 몰(The Source Mall)에서 열렸다. 남가주사랑의교회 주관 하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Arise and Shine, <이사야 60:1>)’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사역을 감당하는 20여 개 교회와 단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Nov 25, 2024 12:15 PM PST
페더럴웨이 펠로우십센터 평생 교육원(원장 손현주 목사)이 라인댄스‧탁구반 등 11개 클래스를 개강하고 한인사회에 문을 활짝 열었다. Nov 25, 2024 11:25 AM PST
"복음 통일을 향한 열정으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우리 안에 역사하심을 깨달을 수 있었고, 복음 통일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세대가 되길 원합니다.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닌 정말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와 글로벌복음통일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가 주최한 제5차 글로벌복음통일콘퍼런스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금)까지 태국 방콕한인연합교회(담임 신상태 목사)에서 열렸다. "디아스포라 복음 통일 연합 방안", "다음 세대와 복음 통일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북한 선교 전문가들을 비롯해 해외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및 한인 1.5세 2세 청년들이 참여해 복음의 통일의 전략을 나눴다. Nov 25, 2024 10:56 AM PST
여성 전용 스파 '올림퍼스 스파'(Olympus Spa)가 지난 18일 연방법원에서 트랜스젠더 고객 관련 소송 심의를 진행 중에 있다. 시애틀의한인 가족이 1997년부터 운영해 온 올림푸스 스파는 시설의 성격상 생물학적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그러나 2020년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 스스로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이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며 차별을 주장했고, 워싱턴주 인권위원회(WSHRC)에 고발했다. 이듬해 워싱턴주 인권위원회는 조사 끝에 스파가 워싱턴주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여 신고자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스파 측은 시애틀 연방지법에 워싱턴주 인권위원회를 제소했으나 재판부는 "업소측은 생물학적 남성에게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는 헌법적 권리가 없다"며 소송을 기각했다. 올림푸스 스파는 1심 판결에 항소, 현재 제9 연방항소법원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Nov 25, 2024 09:29 AM PST
예장 합동과 통합 총회 임원들이 연합예배를 드리며 상견례를 가졌다. 예장 통합 총회 초청으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연합예배에서는 예장 통합 서기 이필산 목사 인도로 부총회장 윤한진 장로가 기도하고 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형제 연합(시 133: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영걸 총회장은 "우리의 만남이 작은 흐름이 되어, 연합하고 마음과 힘을 합치는 모습으로 한국교회에 깊이 스며들길 바란다"며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앞두고, 양 교단 임원들이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마음을 모으자"고 말했다. 축도 후 인사를 전한 예장 합동 김종혁 총회장은 "우리 양 교단이 함께 손을 맞잡고 연합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이뤄가면 좋겠다"며 "서로 존중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 영혼을 살리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힘을 모으자"고 답했다. Nov 25, 2024 09:27 AM PST
미국 텍사스주 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에 '성경을 기반으로 한 선택 과목'을 도입하는 새로운 커리큘럼을 승인하기로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 같은 움직임은 공립학교에서 종교의 존재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화당을 지지하는 다른 주들과 뜻을 같이하는 조치"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커리큘럼은 유치원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과목, 특히 독서와 언어 예술에 성경 가르침을 주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구는 해당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시행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시행할 경우 주정부가 제공하는 추가 자금을 받게 된다. 최근 시행된 최종 투표는 예비 투표에 따른 것으로, 이 투표에서 15명의 위원은 텍사스교육청(TEA)이 공립학교 교실에서 사용하도록 올해 초 제안한 커리큘Nov 25, 2024 09:26 AM PST
"성혁명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교육을 반대하는 일은 성경을 믿는 학부모 성도들이 우리 자녀세대들을 구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거룩한 사명이다." 한국 교육계 전반에 이념적인 성혁명 교육이 광범위하게 시도되는 상황에서, 이를 막아서는 일에 앞장서 온 학부모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성혁명 교육 반대 학부모기도운동연합(이하 성반학연)'을 결성했다. 이들은 11월 25일(월)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조배숙 의원실 주최, 성반학연·복음법률가회 주관으로 창립총회 및 학부모대회를 개최했다. Nov 25, 2024 09:2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