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11시, 나성영락교회 주일예배에서 주영훈 집사는 “염려와 걱정”이라는 주제로 간증을 나누며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눴다. 주 집사는 먼저 아버지가 개척교회 목회자로서 겪으셨던 어려움과 장로들에게 받은 상처를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의 삶에 끊임없이 걱정이 있지만 성경은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며 믿음을 통한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과테말라의 전래동화를 소개하며, 사람들이 걱정을 털어놓기 위해 만들어진 '걱정 인형' 이야기를 나눴다. 걱정 인형에 마음의 염려를 고백하며 평안을 찾았다는 이야기처럼, 하나님께 우리의 염려를 맡길 때 평안을 누릴 수 있다고 했다.Dec 18, 2024 01:39 PM PST
유엔 총회가 20년 연속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를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다. 제79차 유엔 총회는 17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별도 표결 없이 전원동의(컨센서스) 방식으로 채택했다. 지난달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이날 총회 본회의에서도 그대로 확정됐다. 유엔 총회는 지난 2005년 처음으로 북한의 인권 실태를 지적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이후 올해까지 20년 연속 결의안을 채택해왔다. 정적 영향을 우려한다는 내용이 처음으로 명시됐다. 또한 이산가족과 납북자, 미송환 전쟁 포로 문제를 비롯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여성과 여아들에 대한 강제 임신중절, 영아 살해 등Dec 18, 2024 09:55 AM PST
올해 주요 신학대학원의 신입생 충원율이 8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 대부분이 예비 목회자라는 점에서 향후 각 교단의 목회자 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는 최근 한국교회 주요 교단 신학대학원 신입생 충원율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신대 신대원(예장 합동, 정원 393명)과 장신대 신대원(예장 통합, 정원 264명)만이 충원율 100%로 정원을 채웠다. 그러나 침신대 신대원(기침, 정원 203명) 81%, 감신대 신대원(기감, 정원 146명) 86%, 한신대 신대원(기장, 정원 70명) 70%로 정원에 미달했다. 목원대 신대원(기감, 정원 120명)과 협성대 신대원(기감, 정원 80명)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38%, 34%에 불과했다. Dec 18, 2024 09:52 AM PST
때로는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는지 의심한다. 성경의 특정 내용이 사실인지 믿기 어렵다. 중한 병에 걸린 가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어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신지 의심스럽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신앙생활을 계속해야 할지 마음이 답답해진다. 저자 필립 라이큰 총장(휘튼대학 8대 총장)은 이 책에서 하나님께 의심을 품었던, 성경 인물 열 명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도 의심하며 괴로워했지만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았고 하나님도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이들의 경험은 그리스도인이 가질 법한 하나님에 관한 의심을 해결하는 데 그리고 교회 밖에 있는 회의주의자들과 대화할 때도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준다. Dec 18, 2024 09:51 AM PST
수십 년 동안 연합감리교회(UMC)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올해 초 폐간을 발표한 보수 성향의 출판물인 굿뉴스(Good News) 매거진이 부활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마크 툴리 IRD 회장은 '종교와 민주주의 연구소'(Institute on Religion & Democracy)가 '존 웨슬리 연구소'(John Wesley Institute, 이하 JWI)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굿뉴스(Good News) 잡지를 계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툴리 회장은 "우리는 굿뉴스에 JWI가 잡지를 계속 발행할 것을 제안했다. 굿뉴스 이사회는 10월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 를 승인했고 큰 안도감을 느꼈다"라며 "57년 만에 잡지가 폐간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했다. Dec 18, 2024 09:49 AM PST
올해 독서의 중심 키워드는 '내면', '마음 챙김', '자립' 등 개인의 삶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도서들이었다. 밀리의서재가 1월부터 10월까지의 독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발간한 '독서 트렌드 리포트 2024'에 따르면, 소설, 시·에세이, 경제·경영 등 각 분야에서 주요 키워드가 뚜렷이 나타났다. 소설 분야에서는 내면의 고통과 성찰을 다룬 작품들이 주목받았다. '홍학의 자리', '리틀 라이프 1', '구의 증명'과 같은 책들이 이에 해당한다. 시·에세이 분야에서는 현재에 집중하며 삶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와 일상의 단어들을 통해 사색을 돕는 '보편의 단어'가 인기를 끌었다. 경제·경영 분야는 '자립'을, 인문·교양 분야는 '자아 성찰'을, 취미·실용 분야는 '저속노화'를, 자기계발 분야는 '성공'을 키워드로 선정했다. 이 분석은 밀리의서재Dec 18, 2024 09:47 AM PST
한국은행이 국민소득 통계 기준년도를 2020년으로 개편한 결과,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한국전쟁 이후 70년간 54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1인당 국민총소득 3만 달러 달성 시점이 기존 2017년에서 2014년으로 수정되면서, 이 기록이 문재인 정부가 아닌 박근혜 정부 시기에 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1953년 67달러에서 2023년 3만6194달러로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에는 실질소Dec 18, 2024 09:44 AM PST
"지난 30년은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였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은 순례의 여정입니다. 주님과 함께 영원히 안식할 곳을 향한 신앙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 앞에 신실한 종의 마음으로 주님 안에 굳건하게 서는 교회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시애틀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는 교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12월 첫 주일부터 3주 동안 김지훈 목사(LA 동양선교교회)와 오대원 목사(한국 YWAM 설립자), 김재형 목사가 차례로 주일 설교를 전하는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제'를 진행했다. 시애틀온누리교회 성도들은 교회가 걸어온 지난 30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에 감격하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전파와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가 되기로 다짐했다. Dec 18, 2024 08:52 AM PST
애틀랜타 지역에서 오랫동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대로 성도들을 섬겨온 주성령교회(담임 김영복 목사)와 양문교회(담임 김치문 목사)가 통합한다. 어느새 분리와 분열의 소식에 익숙해져 있는 한인 사회에서 두 교회의 통합소식은 자칫 너무 당연해 잊고 있던 자신의 것을 주장하지 않고 낮아짐으로 연합하는 아름다운 교회의 전통을 상기시키고 있다. 김영복 목사와 김치문 목사는 각각 하나님의 비전을 받고 기도하던 중 아름다운 통합을 이뤄냈다. 교회 이름은 두 교회의 이름의 앞 글자를 하나씩 따서 성문교회로 하고, 영어이름은 ‘Holy Gate Church.’ 더욱 놀라운 것은 교회 통합에 앞서 성문교회가 향후 역량 있는 사역을 힘차게 감당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목회적 욕심을 내려 놓고 두 목회자 모두 은퇴한다는 점이다. 성문교회는 이미 차세대 후임목사인 진익재 목사를 청빙해 어린이 사역, 찬양 사역, 영어권 사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본이 되는 교회를 세워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Dec 17, 2024 10:21 PM PST
지난 12월 13일(금) 오후 7:30 ANC 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에서는 "영광의 새 아침”이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펼쳐졌다. 온사랑성가대, ANC Chamber Orchestra, 소율 가야금 합주단, ANC 남성 중창단 등 다양한 팀이 준비한 풍성한 찬양과 연주가 어우러져 성탄의 기쁨을 깊이 느낄 수 있게 했다.Dec 17, 2024 04:49 P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회장 안무실)는 지난 16일 밴쿠버 소재 엘머스(Elmer.s) 레스토랑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성배 상임고문을 제45대 한인회장으로 추대했다.Dec 17, 2024 01:57 PM PST
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 WCM)가 캐나다 록키 산맥 탐사여행을 준비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Dec 17, 2024 01:46 PM PST
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 WCM)가 2025년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일정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한다.Dec 17, 2024 01:38 PM PST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공동대표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5시 아로마센터 연회실에서 2024년 송년감사예배와 송년축하행사를 가졌다. 성시화 공동대표, 공동회장, 이사회와 운영위원 등 총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식사 그리고 3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Dec 17, 2024 01:30 PM PST
남가주에는 찬 바람과 비로 고통 당하는 홈리스들이 많이 있다. 리버사이드/샌 버나디노(Riverside/San Bernardino) 지역에서 홈리스들을 섬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창대장로교회 사랑나눔 선교회가 점퍼 나눔 사역을 준비하며,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Dec 17, 2024 11:4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