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 빠지거나 마음 둘 곳이 없을 때 힘이 되는 성경구절 7가지를 추천한다. ①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시편 121: 4-7/새번역) ② "주님 알려 주십시오. 내 인생의 끝이 언제입니까?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 나의 일생이 얼마나 덧없이 지나가는 것인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나에게 한 뼘 길이밖에 안 되는 날을 주셨으니,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없는 것이나 같습니다. 진실로 모든 것은 헛되고, 인생의 전성기조차도 한낱 입김에 Dec 31, 2024 09:33 AM PST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사고에 대한 애도성명을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제주항공 추락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과 그들의 유족들, 그리고 깊은 상처와 슬픔에 잠긴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이번 사고로 사랑하는 분들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소중한 삶을 살다가 불의의 사고로 떠난 고인들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며 "또한 이 사고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치유와 사랑Dec 31, 2024 09:31 AM PST
예장 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무안국제공항 참사에 대한 위로서신'을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2024년 12월 29일 주일 아침 일어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로 인해 슬픔에 휩싸인 유가족들과 엄청난 충격 속에 빠져 함께 애통해 하는 국민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고난당한 이들의 자리로 부름 받고, 어려움 겪는 이웃을 돌아봐야 할 사명을 부여 받았다(눅10:37)"며 "본 교단 총회는 사랑하는 가족을 황망히 떠나보낸 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애타는 마음을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모두에게 진정한 위로가 임하기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Dec 31, 2024 09:30 AM PST
12·3 비상계엄 사태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여파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경제 사령탑인 경제부총리는 경제 현안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대통령과 총리의 직무를 대행 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까지 맡으며 과중한 업무를 감당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연말 종가 기준 1472.5원을 기록하며 IMF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환율 상승세는 정치적 불안정성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겹쳐진 결과로, 시장에서는 최악의 경우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31일 정부에 따르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전날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 불참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4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는 경Dec 31, 2024 09:28 AM PST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는 지난 29일(주일),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 새로운 개척교회를 세우고, 이를 위한 파송예배를 은혜 가운데 드렸다. 이번 개척은 장석열 전도사가 담임 전도사로 부임하게 된다. 그린빌벧엘교회의 개척은 특별한 배경에서 시작됐다. 한 UMC 감리교회의 동성애 문제에 반대해 나온 약 10명의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며 교회 측에 교역자를 파송해 달라고 요청해왔고, 이에 따라 벧엘교회는 기도로 응답하며 개척을 결정하게 되었다. 장석열 전도사는 깊은 기도 끝에 하나님의 평안을 느끼고 담임 전도사로 헌신하기로 결심했다. 파송예배에서 아틀란타벧엘교회는 3년간 지속적으로 개척교회를 후원하며 그린빌 지역에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는 데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벧엘교회의 비전과 DNA를 바탕으로,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그린빌 지역에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Dec 31, 2024 08:27 AM PST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뉴욕교협) 회장 허연행 목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 허 목사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통해 새로운 한 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 목사는 스코틀랜드에서 호주로 양을 운반하던 배에서 있었던 일화를 통해 신년사를 시작했다. 양들이 마른 풀을 잘 먹던 중, 저 멀리 호주의 푸른 풀밭이 보이자 더 이상 마른 풀을 먹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푸른 풀밭의 냄새를 맡으며 희망을 먹고 산 양들처럼 인간도 희망이 주는 힘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Dec 31, 2024 04:22 AM PST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류승동 총회장이 12월 29일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Dec 30, 2024 05:26 PM PST
제 34대 OC교협 회장단 이취임예배 및 OC교계 송년회가 12월 29일 오후 5시에 은혜한인교회 2층 친교실에서 열린 가운데, 5차 선교사자녀장학금 전달식도 갖고 의미를 더했다. 이날 '본질에 충실한 사역이 됩시다'(요한복음 8:32)란 제목으로 설교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복음 중심의 사역을 강조했다. 한 목사는 설교에서 “신앙의 본질은 복음”이라며, “본질에 충성해야 한다. 교회 안에서 비본질적인 문제로 인해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피아노를 강대상 위에 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같은 문제로 싸우는 것보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하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성경 중심의 사역이 지역 공동체에 놀라운 은혜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역설했다.Dec 30, 2024 02:10 PM PST
2024년 올해 전 세계 아동에게 가장 치명적이었던 질병은 뎅기열과 콜레라, 엠폭스 등 3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아동들에게 이 세 질병이 급증했으며, 기후 위기와 분쟁이 기폭제가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올해 아동을 포함한 1만 3,600명 이상이 이 세 가지 질병에 진단됐거나 증상이 발현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뎅기열의 경우 올해 발생 건수가 1,330만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2023년의 650만 건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전문가들은 "기후 및 기온 변화, 그리고 도시화가 모기를 통한 바이러스 확산을 부추겼다"고 입을 모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24년 9,600명 이상이 뎅기열로 사망했으며, 현재 40억 명이 뎅기열 및 관련 바이러스의 위험에 처해 있고, 2050년까지 50억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아동은 면역 체계가 성인보다 약하고 야외에서 놀며 모기에 노출되기 쉬운 탓에 뎅기열에 특히 취약하다. 5세 미만 아동이 뎅기열에 감염될 경우 탈수 및 쇼크 Dec 30, 2024 11:01 A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거대 야당의 반복된 탄핵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이 목사는 12월 2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총동원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하던 도중 나라를 위해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것을 강조하던 중 현 시국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이 하나 됨의 역사"라며 "저렇게 물고 뜯고 싸우고... 어제 (대통령) 권한대행을 또 탄핵했다. 대행의 대행의 대행까지 탄핵하려 한다. 어디까지 가려 하느냐"고 했다. Dec 30, 2024 10:59 AM PST
미국에서 아이들을 입양해 강간·학대 등 성착취를 해 온 동성 부부에게 가석방 없는 징역 100년형이 내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조지아주 월튼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애틀랜타 교외에 거주하는 동성 부부 윌리엄 줄록(William Zulock·34)과 재커리 줄록(Zachary Zulock·36)에게 아동 성추행 및 성착취, 근친상간 등 혐의로 가석방 없는 징역 100년을 선고했다. 공무원이었던 윌리엄과 은행원이었던 재커리는 지난 2018년 기독교 특수지원 기관을 통해 남자아이 2명을 입양했다. 두 사람은 애틀랜타 교외의 부유한 지역에서 생활하며 소셜미디어에 가족 생활을 담은 사진들을 게시하는 등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상Dec 30, 2024 10:58 AM PST
12월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와 관련, 세계 각국 정상이 희생자 유족들을 비롯한 한국 국민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2월 29일 성명을 내고 "질(영부인)과 나는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국민은 긴밀한 동맹으로 한국 국민과 깊은 우정의 유대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비극으로 영향을 받은 분들을 생각하며 기도한다. 미국은 모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Dec 30, 2024 10:56 AM PST
2024년, 독일에서는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말았다. 개신교의 종주국 독일의 기독교 인구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이제 더는 공영방송과 언론을 주도하려 한다거나 국가사회의 선생 노릇을 그만두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설마설마했지만 예견된 결과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국교회 교인수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쉽게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해낼 수 있는 것은 구해내자"는 심리로 대규모 부흥 집회와 조직적인 전도 운동을 Dec 30, 2024 10:54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스라엘 고대 유물청(IAA)이 예루살렘에서 약 1,700년 된 희귀한 기름 램프를 발굴한 것에 대해 발표했다고 26일 보도했다. IAA가 발굴한 램프는 유대교 성전의 상징이 새겨져 있으며, 로마 제국 시기 예루살렘 인근 유대인 정착지의 흔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평가된다. 발굴 책임자인 마이클 체르닌은 "이 램프는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135년 바르 코흐바 반란을 진압한 이후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추방된 뒤에도 주변 지역에서 유대인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물질적 증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램프의 정교한 제작 기술은 매우 독특하고 대단히 희귀하다. 3세기에서 5Dec 30, 2024 10:53 AM PST
2025년과 그 이후로 이어질 변화는 기독교인들에게 많은 도전을 안겨줄 것이다. 복잡한 문화적 소용돌이 속에서 복음주의 사역이 정체된 상태로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적 맥락에서 필요한 복음주의 지도자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과거 세대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각자의 시대를 잘 섬겼지만, 오늘날에는 전례 없는 유연성이 필수적이다. 사도 바울도 자신이 처한 정치적, 종교적 문화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한 리더십을 인정했다. 그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 함이라.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2-23)라고 말했다.Dec 30, 2024 10:4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