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30분경 한인 타운으로 출근합니다. 남행 고속도로 동편 능선에 잠시 햇빛이 비쳤다가 사라진 후, 주위의 모든 산봉우리와 저 멀리 시내의 고층빌딩도 구름에 가렸습니다. 2024년이 어두움 속에 비명을 지르며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Dec 28, 2024 03:18 PM PST
지난 12월 25일 주일 11시,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는 성탄절 축하 예배를 드렸다. 임승진 목사는 “그 이름 예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를 통해서 우리의 구원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를 설파했다. 구원이 필요한 어두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백성들을 그 백성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을 성경이 밝히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시는 것이었고, 그 예수님의 오심을 감사하고 기뻐하는 날이 오늘 성탄절임을 설교했다.Dec 28, 2024 03:15 PM PST
새해에는 생명의 춤을 추자 동장군이 심술부리는 한 겨울에도 뜨거운 가슴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 절망의 한 숨소리 가득한 곳에서도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다Dec 28, 2024 03:07 PM PST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시작되는 주님세운교회(담임 박성규 목사) 예배는 활력이 넘친다. 연합으로 드린 성탄절 예배는 찬양단의 찬양에 이어서 시작되었다. 예배 사회는 신용환 목사가 담당했고 설교는 박성규 목사가 맡았다. 신용환 목사는 내년 봄에 은퇴하는 박성규 목사의 뒤를 이어 담임 목사로 섬길 후임목사다.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목사는 남가주에 잘 알려진 목사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끝까지 교회를 섬기며 은퇴를 앞두고 있고, 기도운동과 지역 부흥 운동에 열심히 협력하고 있다. 이런 박 목사의 리더십은 기도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낳았고, 주님세운교회는 기도운동에 모범적인 교회로 자리 매김을 했다. 다민족연합기도대회나 중보기도팀 연합 기도회, 국가 기도의 날 기도회에 주님세운교회는 늘 적극적으로 동참해 오고 있다. 특별히, 주님세운교회는 얼마 전 나라살리기 1000일 기도운동을 전개해서 온 교회가 미국과 한국을 위해 기도하기도 했다.Dec 28, 2024 09:20 AM PST
서북미 지역 차세대 연합 수련회인 D2BD(Dare to be a Daniel) 겨울 컨퍼런스가 지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순복음 타코마제일교회(담임 최병삼 목사)에서 개최됐다. "Jesus & I(예수님과 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6학년부터 대학생까지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신앙을 새롭게 하고, 예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14개 교회에서 참여한 70여 명의 학생들과 20명 이상의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4명의 예배 강사와 2명의 세미나 강사들이 다음세대를 향해 도전하고 세상을 향해 강하고 담대하게 나갈 수 있도록 응원했다.Dec 28, 2024 06:37 AM PST
할리우드 배우이자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69)이 최근 뉴욕시의 한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또한 공식적으로 목회자가 됐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2'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 뉴욕 동부에 위치한 '퍼스트 쥬리스딕션 처치 오브 갓 인 크라이스트'(First Jurisdiction Church of God in Christ)에서 세례를 받았고, 이 예배는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그는 세례를 받은 후 "나는 일주일 후면 70세가 된다.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마침내 여기까지 왔다"며 간증을 전했다. 그는 "20살 때 어머니의 미용실에 앉아 있다가 루Dec 27, 2024 11:14 AM PST
기독교 법률단체인 국제 자유수호연맹(ADF International, 이하 국제 ADF)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근거 없는 신성모독 혐의로 19개월간 수감 중이던 기독교인 여성이 최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다섯 자녀를 둔 로다 자타우(Rhoda Jatau)는 나이지리아 대학생 데보라 에마누엘 야쿠부(Deborah Emmanuel Yakubu)를 살해한 무슬림 급우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는 이유로 2022년 5월 바우치주에서 체포돼 수감됐다. 자타우는 2023년 12월 보석으Dec 27, 2024 11:12 AM PST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남성과 여성 두 성별만 존재하는 것이 행정부의 공식 정책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22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보수단체 '터닝포인트' 행사에서 "트랜스젠더(성전환자)들의 광기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당선인은 "아동 성범죄를 종식시켜야 한다. 트랜스젠더를 군에서 제대시키고 초·중·고등학교에서 퇴출시키는 행정 명령에 서명하겠다"며 "남성들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일이 없도록 막겠다"고 말다.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 시절 △부모 동의 없는 미성년자 성Dec 27, 2024 11:11 AM PST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lestinian Authority, 이하 PA)와 하마스가 통치하는 지역 일부의 기독교인 인구가 최대 90%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싱크탱크인 예루살렘안보및외교센터(Jerusalem Center for Security and Foreign Affairs, 이하 JCFA)의 연구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영토의 기독교 인구는 지난 세기 동안 극적으로 감소했다. 1922년에는 지리적 팔레스타인 인구의 11%를 차지했으며, 2024년 그 수치는 90% 가까이 감소해 1%에 불과한 상황이다.Dec 27, 2024 11:09 AM PST
테러로 피해를 입은 이스라엘 도시에서 자원봉사 구급대원으로 활동해 온 아랍계 기독교인 야스민 마자위(Yasmeen Mazzawi) 씨에 따르면, 예수님의 고향 나사렛은 지난 2년 동안 이전과 다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나사렛침례신학교를 졸업한 마자위는 이스라엘의 국가 비상구조대 시스템 아래에서 약 10년간 자원봉사해 왔다. 15세에 자원봉사를 시작하고 18세에 구급대원 교육을 받았다. 북부 국경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그녀에 따르면, 2023년 10월 하마스의 기습 침공 이후 헤즈볼라의 공격이 급증하면서 응급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Dec 27, 2024 11:08 AM PST
인도 전역에서 기독교인을 상대로 한 폭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독교 인권단체가 정부에게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조사를 시작해 달라고 촉구했다. 인도의 신자들은 수십 개의 교회에서 '비극적인 폭력, 유혈 사태, 파괴'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 UCA뉴스에 따르면, 연합기독포럼(United Christian Forum, 이하 UCF)의 전국 책임자 A. C. 마이클(A. C. Michael)은 12월 20일 성명을 통해 "박해 사건이 급증에 대한 조사를 위해 장관급 공무원을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 델리소수민족위원회 의원이었던 마이클은 성명에서 "2014년 힌두 민족주의 인도인민당(BJP)이 집권한 이후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2014년에는 한 해 127건Dec 27, 2024 11:06 AM PST
우크라이나와 동유럽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이 전쟁으로 황폐화된 가운데, 1960년대 당시 소련으로 성경을 밀반입했던 한 선교단체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동유럽선교부(East Europe Mission,이하 EEM)는 방대한 교회와 기독교 단체 네트워크를 통해 동유럽인들에게 모국어로 된 성경과 기타 복음 중심 자료를 인쇄해 배포하고 있다. EEM은 2024년 30개국 이상 20개 언어로 97만 권의 성Dec 27, 2024 11:05 AM PST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모든 종교는 같다는 취지의 크리스마스 연설로 비판을 받았다. 영국에서는 크리스마스 때마다 국왕이 대국민 연설을 하며, 많은 가정이 모여서 이를 경청한다. 국왕은 25일 연설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모범을 보여 주셨다. 그것은 고통받는 이들의 세상에 들어가 삶에 변화를 가져다 주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럴 '원스 인 로얄 데이비드 시티'가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듯이, '거룩하신 우리 구세주'께서는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 오셨고', '가난하고 비천하고 낮은 사람들' 가운Dec 27, 2024 11:03 AM PST
어느 중학교 담임 선생님이 몸이 불편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학생에게 어느 날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제목의 글짓기를 하라고 했는데 그 학생의 글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고 한다. '다시 태어난다면 몸이 불편하지 않은 비장애인으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글을 쓸 줄 알았는데, '다시 태어난다면 내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고 싶다. 그래서 이생에서 내가 어머니에게 받은 고마운 사랑을 무조건 보답하면서 살고 싶다'라는 감명 깊은 글을 쓴 것이다. 이처럼 진정한 Dec 27, 2024 11:02 AM PST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칩거 중인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절 예배를 드린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전날 오후 서울 소재 한 교회 목사의 주재로 관저에서 예배를 드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어제 오후 성도들과 조촐하게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안다"면서도 "방문자들이 어느 교회 소속인지는 알기 어렵다"고 전했다. 관저에는 해당 목사와 장로, 성도 등 1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윤 대통령은 자신이 유년기에 다녔던 서울 성북구 영암교회를 방문해 성탄절 예배를 드릴 계획이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영암교회를 두 차례 방문해 예Dec 27, 2024 11:0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