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원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지난 12월 22일 원천안디옥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성탄주일예배에서 성탄 축하 설교를 전하고, 예배에 참석한 통일부 김영호 장관을 만나 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북한 억류자 6명 송환 위한 전 세계 기독교계 협력 견인을 약속했다. 김장환 목사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의 조찬 대화에서 통일부의 노력에 호응하며, 요청에 따라 다양한 국제 기독교계 협력 채널을 동원하여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기독교계의 목소리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응했다. 이날 성탄예배에는 18년에 걸쳐 150번 북한에 방문하여 북한 사람들을 위해 사역하다 북한 당국으로부터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2년 7개월 Dec 23, 2024 08:48 AM PST
국제통화기금(IMF)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시기를 2025년 말 또는 2026년 중반으로 예측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키이우인디펜던트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IMF는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최신 전망에서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기본 시나리오는 2025년 말까지의 종전을 예상하고 있으며, 대안 시나리오는 2026년 중반까지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기본 시나리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로, 이전 예측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식량 가격 상승과 통화가치 하락으로 인해 물가상승률은 10%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Dec 23, 2024 08:46 AM PST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북한이 러시아 증원 파병을 준비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장에 자폭형 무인기 등을 지원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통해 자국 군사력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초부터 전선지역의 '국경선화' 및 '요새화'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접적 지역에서 GPS 전파교란과 오물·쓰레기 풍선살포, 소음방송 등 도발적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와의 신조약 체결을 비롯한 군사적 밀착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우리 군은 지난 10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1100여 Dec 23, 2024 08:44 AM PST
2024년 12월 12일 목요일, 밥퍼(다일복지재단)는 동대문구청의 이행강제금청구와 밥퍼철거명령에 대하여 행정법원의 최종선고에서 승소했다. 밥퍼는 사회적 약자들을 꾸준히 계속 더욱 잘 섬기라고 재판부는 오늘 힘없는 작은 자들의 손을 들어 주었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시정명령처분취소(2023구합50219) 최종 공판에서 서울행정법원 제5부는 다일공동체에 대한 동대문구청의 약 2억8 천여만 원의 이행강제금 부과와 철거 명령을 모두 취소했다. 이번 판결문에는 다일공동체는 존치될 만한 공익적인 요소가 있으며, 20년 이상 이 사건 토지에서 무료급식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하루 1,000여명이 기존 및 신규 시설에서 무료급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영리목적으로 공공부문에서 마땅히 책임져야 할 복지사업을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므로 신규시설을 존치시키는 것은 공익에 이바지하는 요소가 있다고 공익성을 인정했다.Dec 22, 2024 11:53 A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에서 2025년의 첫 사업으로 ‘조찬기도회’를 개최한다. 오는 1월 4일(토) 오전 7시 30분,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열리는 조찬기도회는 전통적으로 교계 지도자들을 비롯해 지역 사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하는 연합의 기도의 장이 되어 왔다.Dec 22, 2024 11:38 AM PST
지난 20일 뉴서울호텔 죽향에서 서영석 회장 초청으로 남가주 교계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LA한인회장, 민주평통 회장, 라크레센타 시의원을 역임한 메디컬 닥터 서영석 장로 등이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한 모임으로 쌤 신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한기형, 류당렬, 박종대, 최영봉 전 회장과 남가주한인목사회 김재연, 엄규서 전 회장과 LA평통 종교분과위원장 정요한 목사 등이 참석했다. 서영석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일 년 동안 교계와 커뮤니티에서 헌신하고 봉사하시는 교계 목사님들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면서 "새해는 목사님들께서 더욱 건강하셔서 우리 한인 커뮤니티에 더 많은 관심과 영적인 리더쉽을 발휘해 달라" 고 부탁했다.Dec 22, 2024 11:00 AM PST
프랑스 신학자 자크 엘륄(Jacques Ellul)은 프랑스 기독교(Protestant)를 대표하는 기독교 사상가요 신학자다. 그는 사회학자요 법학자이면서 통찰력 있는 신학 서적을 출판한 평신도 신학자다. 그는 풍부하고 폭넓은 신학 사상으로 20세기 교회를 깨운 탁월한 기독 지성이다. 그는 현대 교회가 직면한 선교적 위기를 통찰력 있게 분석하며 무감각한 교회를 질타한다. 자크 엘륄은 현대를 하나님과 단절된 시대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하나님과 단절된 시대를 극복하는 비결은 갈망, 기도 그리고 바른 진리라고 주장한다.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과 단절된 세상을 향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싸워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 거룩하고 큰 싸움을 포기한 채 현실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한 교회는 이 세대를 본받는(타락한) 교회다. 성도와 교회는 간절히 기도해야 하고 바른 진리로 극복해야 한Dec 22, 2024 10:51 AM PST
개인이나 단체나 연말이 다가오면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들 합니다.Dec 22, 2024 07:45 AM PST
지난 16일(월)부터 1박 2일간 가정교회 서북미초원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서북미초원모임은 캐나다 밴쿠버, 시애틀, 오래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정교회 목회를 하며 지역목자로 섬기는 목회자들이 1년에 한 번 모이는 초원모임입니다. 그 동안 지역을 돌아가며 모였는데 올 해는 저희 부부가 호스트가 되어 시애틀에서 초원모임을 가졌습니다. Dec 22, 2024 07:42 AM PST
어렸을 때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크리스마스는 항상 기대가 되었습니다. 방학이 되고 집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Dec 22, 2024 07:40 AM PST
성탄 주일입니다. 며칠 있으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있습니다. 앞날이 확실하지 않은 시대, 내일이 불안해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평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평강이 형제의 모든 부분의 삶을 지키시고 붙잡아 주실 것을 기도하며 성탄의 주일을 맞습니다. Dec 22, 2024 07:38 AM PST
어느 신문 발행인이 "왕대 밭에 왕대 난다"라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이병철에서 이건희로 연결된 삼성의 발전을 "왕대밭 이론"으로 설명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Dec 22, 2024 07:25 AM PST
미국 텍사스주의 한 학군에서 "새롭게 제정된 주 법에 따라 성경을 학교 도서관에서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니언독립학군(Canyon Independent School District)의 대릴 플루셰(Darryl Flusche) 교육감은 이번 주 초 공개된 이메일에서 "2023년 텍사스 의회에서 통과된 하원법안 900호에 따라 '성적으로 노골적인 내용이 담긴 성경'은 (학교 도서관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해당 법안은 학교를 '성적으로 노골적이거나 저속한 내용'으로부터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루셰 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성경 전체가 제거된 것은 해당 법안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성경의 일부는 여전히 지역 도서관에서 Dec 21, 2024 01:41 PM PST
갑작스러운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연말 시국이 혼란스럽다. 정치권에서는 연일 파열음이 들려 오고,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이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본지는 국가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보수 기독교적 관점에서 목소리를 내 온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와의 대담을 통해 그의 견해를 들었다. 과거 민주화운동에 앞장섰고 유신 당시 옥살이도 했었던 김진홍 목사는 이번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에는 부정적이었지만,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 내용을 듣고, 특히 선관위 관련 문제에 크게 공감해 입장을 바꿨다고 했다. 그는 또 이번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하려는 시도에 반대하며, 윤 대통령이 언급한 '반국가세력'은 차제에 철저히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 정Dec 21, 2024 01:38 PM PST
모닝스타뉴스(MSN)는 최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구타를 당한 후, 어린 두 자녀를 두고 가정을 떠나야 했던 한 소말리아 기독교인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파투마(Fatuma·30)는 10월 15일 소말리아 북서부 지역의 한 마을에서 열린 지하교회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그녀는 주일이었던 12월 8일,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 후 6세, 4세 아이들을 두고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그녀는 MSN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그립다. 그러나 남편에게 돌아갈 수 없다. 그가 날 죽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손이 부러지고 얼굴이 심하게 훼손됐다. Dec 21, 2024 01:3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