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 대다수는 해외 선교보다 국내 전도 강화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에 걸쳐 교회에 출석하는 전국 만 19세 이상 기독교인 남녀 1천명과 담임목사 506명, 그리고 한국교회가 파송한 해외 선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한국교회 선교·전도 실태’를 조사해 24일 그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들에게 해외 선교와 국내 전도 중 강화해야 할 것을 물어본 결과 성도와 목회자 모두 10명 중 7명(성도 70%, 담임목사 71%)이 ‘국내 전도’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목데연은 “교세가 줄어들고 있는 현시대에서 국내 전도가 더 시급하다는 위기의식이 드러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했다.Dec 25, 2024 11:18 AM PST
기독교인을 향한 적대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고 퓨리서치 센터의 새로운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퓨리서치 센터는 “정부의 종교 제한은 2022년에도 전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198개국과 지역에서 종교에 대한 정부 제한과 사회적 적대감을 조사한 퓨리서치센터의 15번째 연구다. 이 보고서는 “2022년 정부나 사회적 행위자에 의한 종교인에 대한 괴롭힘은 전 세계 198개국과 영토 중 192개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1년보다 2개국이 증가했고 이 조사의 새로운 최고 수준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정부가 2022년 186개국에서 종교적 신념과 관행으로 괴롭혔는데, 이는 2021년의 183개국에서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Dec 25, 2024 11:00 AM PST
올해의 끝자락에서 새해를 기다립니다.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는 끝맺음을 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끝맺음을 잘한다는 것은 과거의 실수와 실패를 잘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끝맺음을 잘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첫째, 과거는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과거는 과거입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면 새로운 미래 속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과거의 실수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에 대한 후회가 우리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실수를 통해 얼마든지 배울 수 있습니다. 실수는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가 우리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우리 인생은 과거의 실수에 붙잡혀 있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바꿀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얼마든지 새롭게 열려 있는 미래에 초점을 맞추십시오.Dec 24, 2024 11:54 AM PST
새해를 맞으며 발전과 변화를 꿈꾼다. 저마다 신년 계획을 세우고 변화를 도모한다. 그래서 신년의 결심(Resolution)도 밝히고, 새해 기도 제목도 정한다. 그런데 거의 매년 후회와 아쉬움 가득한 연말을 맞는다. 새해 결심과는 거리가 먼 연말이다. 왜 우리는 이렇게 결심만 하는 것일까? 건강한 변화는 비전과 실천에 있다. 분명한 비전과 구체적 실천이 없으면 변화는 불가능하다. 비전이 변화를 만든다. 꿈을 꾸어야 한다. 그러나 꿈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천이 필요하다. 실천이 없는 꿈은 허망하다. 진정한 꿈을 품은 사람은 제자리에 있는 듯해도 실천적 움직임이 있다.Dec 24, 2024 11:50 AM PST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은 오는 1월 11일(토) 오후 1시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2025 신년인사회를 겸한 의장 표창 전수식을 개최한다. Dec 24, 2024 06:21 AM PST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들과 딸과 긴 대화를 나누었다. 문자로 전화로 그리고 화상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이렇게 나눈 대화는 아들과 딸에게 주는 아빠의 인생 훈수요 부탁이었다. 사실 아이들에게 부탁하며 훈수했던 삶은 내가 살고 싶은 삶이다. 나도 남은 세월에서 꼭 실천하고 싶다. 아들딸에게 전한 메시지 중 하나가 “거시(巨視)인생과 미시(微視)인생의 조화”다. 아들과 딸이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젊은 그들이 인생을 거시적으로 그리고 미시적으로 살아 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인생은 거시적 비전과 미시적 실천이 필요하다고 본다. 인생을 거시적으로만 보면 현실성이 없고 반면에 인생을 미시적으로만 보면 인생이 천박해진다.Dec 23, 2024 09:32 PM PST
대한민국의 민주화 여정은 시민들의 피와 땀, 그리고 희생 위에 이뤄졌다. 1960년 4·19 혁명에서 2016년 촛불 집회에 이르기까지, 국민은 독재와 부패한 권력을 타파하며 민주주의를 쟁취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교회의 역할은 때로는 국민의 동반자였으나, 때로는 침묵하거나 권력과 동조하며 사회적 신뢰를 잃는 모습을 보였다. Dec 23, 2024 06:46 PM PST
크리스마스를 맞아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미국인의 비율이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47%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교회 예배에 참석한다고 답한 반면, 48%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나머지 5%는 확신이 없다고 밝혔다. Dec 23, 2024 05:23 PM PST
엘에이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1시간 남짓 달리면 나오는 도시 액튼(Acton)에 캠핑장 '액션캠프'에서 21일 오후 4시에 방문객들과 고객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리고 음식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밥 바넷(River of Life) 목사는 청중을 향해 믿음을 강조했다. 그는 "구원의 교리는 간단한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속제물로 드리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을 때 우리는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나고 구원의 길로 이를 수 있다"며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했다. 우리가 우리 죄를 대속 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캠핑장의 한 고객이 설교 중 본인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를 영접하고 기도를 받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Dec 23, 2024 02:24 PM PST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디모데전서 3:2-3) 최근(2024.12) 한국에서 들려온 소식에 의하면 한국가톨릭 교회가 신부 후보생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신부로 서품 받는 이들도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수사(修士)나 수녀(修女)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Dec 23, 2024 01:52 PM PST
이라크 당국이 여성들의 합법적 결혼 가능 연령을 18세에서 9세로 낮춰 사실상 아동 강간을 합법화하는 헌법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현재 이라크 의회는 시아파정당연합 주도로 이 같은 '가족법'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은 여성의 혼인 가능 연령을 낮추는 것은 물론, 자녀 양육권, 이혼의 자유, 재산 상속권을 전면 폐지하는 등 여성 인권을 크게 축소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시아파정당연합 측은 "이러한 조치는 소녀들을 '부도덕한 관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 2014년과 2017년에 '가족법'을 개정하려는 시Dec 23, 2024 08:56 AM PST
독일에서 차량 돌진 테러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 용의자는 독일에서 20년 가까이 거주해 온 반이슬람·극우 성향의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이민자로, 독일 정부의 포용적 난민 정책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쯤 독일 마그데부르크 크리스마스 야외 시장에 BMW SUV가 돌진했다. 공개된 현장 영상에는 인파가 가득한 상점 거리에 차량 한 대가 들어선 뒤 400m 이상을 그대로 내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작센안할트주 당국은 이번 사건으로 5명이 숨지고 200명 이상이 다쳤으며 Dec 23, 2024 08:54 AM PST
지난 20일 독일 마그데부르크의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테러 사건이 발생하자, 독일복음주의교회협의회(EKD) 의장인 키르스텐 페어스(Kirsten Fehrs) 주교와 독일주교회의 의장인 게오르그 베칭(Georg Bätzing) 주교가 공동 성명을 통해 애도를 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오늘 독일 전역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공포, 슬픔, 동정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 중에는 9살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교회는 이 끔찍한 공격으로 희Dec 23, 2024 08:53 AM PST
니제르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민간인 최소 39명, 말리 중부에서 마을 주민 9명이 지하디스트와 무장 세력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부르키나파소 국경 근처의 리비리에서는 21명이, 코코루에서는 18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비극이 발생했다. 니제르 국방부에 따르면, 사건은 12월 12일과 14일 사이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국경 지역에서 보안군의 작전 수행 후 발생했다. 해당 지역은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지하디스트들의 작전 기지로 알려져 있다. 무장 세력은 말리의 세게 마을에서 사제의 친척 1명과 다른 6명을, 손포우누에서 다른 2명을 공격했다. 모프티의 한 시민사회 단체는 무장 세력이 Dec 23, 2024 08:52 AM PST
2024년 한해에도 많은 기독교 도서가 출간됐다. 그 중에서 올해 어떤 책들이 주목을 받았을까. 본지는 갓피플몰과 교보문고가 집계한 올해 기독교 베스트셀러 10권을 소개하고 기독 출판사 관계자들에게 올해 기독 출판계 특징과 내년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갓피플몰과 교보문고가 집계한 올해 기독교 베스트셀러 10권은 각각 아래와 같다. 갓피플몰: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규장) ▲환영합니다 성령님(규장) ▲위라클 WERACLE_우리 모두에게 기적을(토기장이) ▲Dec 23, 2024 08:5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