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거주할 때, 문화라는 단어는 MBC(문화방송) 말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문화와, 경상도라는 지역 문화 속에 태어나 당연시하며 자라왔고, 또 같은 문화에 익숙한 사람들과 자연스레 어울려 살아왔기 때문에 문화를 자랑하거나 설명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Dec 12, 2024 10:56 AM PST
많이들 놀라셨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놀라셨을 것입니다. 지난 화요일 새벽기도를 마치고 우리 목회자들은 운동 가기 위해 모였는데, 행정 목사님이 “목사님, 한국에 계엄령이 발령되었습니다.” 저의 반응은 “정말?” “왜?”였습니다. 그만큼 의외였고, 믿을 수 없는 뉴스였습니다. Dec 12, 2024 10:56 AM PST
미국 뉴저지의 한 대형교회에서 자원봉사자 수천명이 1백만끼의 식사를 포장해 성탄절 시즌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초교파 교회인 '액체교회'(Liquid Church)는 최근 열린 '크리스마스 아웃리치' 행사의 일환으로 모든 캠퍼스에서 총 120만 끼 식사를 포장하는 작업을 감독했다. 이 교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브룩 스템퍼트는 CP에 자원봉사자 6천여명이 이 활동에 참여했고, '라이즈 어겐스트 헝거'(Rise Against Hunger)라는 단체와 협력했다고 말했다. 스템퍼트는 "우리는 놀라운 자원봉사자들 없이는 이것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뉴저지 전역의 교회 공동체와 지역 사회에서 연례 크리스마스 아웃리치에 대한 놀라운 반응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교회의 7개 캠퍼스는 모두 식사 포장 장소로 사용되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배고픈 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1백만 끼 식사를 포장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Dec 12, 2024 10:56 AM PST
코로나 바이러스 봉쇄 기간 동안 교회를 변호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최고 법률직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최근 캘리포니아 공화당 전국위원회 전 부의장인 하밋 K. 딜런(Harmeet K. Dhillon, 55)을 미국 법무부의 시민권 담당 차관보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상원에서 인준을 받는다면, 딜런 후보자는 미국에서 투표권을 강화하고 시민의 자유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딜런 후보자의 이러한 이력을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성명을 통해 "하밋은 경력 전반에 걸쳐 소중한 시민적 자유를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나섰다. 여기에는 우리의 자유로운 연설을 검열하는 거대 기술 기업에 맞선 일, 코로나 기간 동안 함께 기도하지 못한 기독교인을 대리Dec 12, 2024 10:53 AM PST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 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것입니다. 장관, 방Dec 12, 2024 10:50 AM PST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11일 서울 노량진 KWMA 세미나실에서 2024년 KWMA 10대 선교 뉴스를 발표했다. KWMA는 올해 주요 선교 이슈로 '뉴 타깃 2030'(New Target 2030)의 선포와 글로벌 사우스 선교 운동의 본격화, 선교지 이단 문제 대응 구체화, 로잔대회를 통한 전문인 사역의 일반화 등을 꼽았다. KWMA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는 이날 KWMA가 바라보는 10대 한국선교 뉴스로 '①New Target 2030 ②글로벌 사우스 선교 운동 ③제22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④선교지 이단 문제 대응 및 선교지 이단 대책 실행위원회 준비 ⑤KWMA 지역 모임 활성화 ⑥교단 선교회 리더십 초청 간담회 ⑦KWMA 포럼(자신학화, 선교학 교수모임) ⑧법인이사회(차기 리더십 선출) ⑨선교사 복지 정책 개발 ⑩선교 통계 발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각 이슈Dec 12, 2024 10:46 AM PST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79)의 성폭력 혐의와 관련해 추가 기소 사건이 기존 재판과 병합되며 피해자 수가 늘어났다. 최근 대전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최석진)는 지난 6일 정명석 씨에 대한 추가 기소 사건을 기존 재판과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추가 기소는 정 씨가 2018년 3월부터 2021년 8월까지 JMS 교단 내 여신도 8명을 상대로 28회에 걸친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혐의에 대한 것이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해당 사건을 추가로 기소했고, 사건은 기존 재판이 진행 중인 대전지법 제11형사부에 배당됐다. 검찰은 기소와 함께 추가 기소된 사건과 기존 사건을 병합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정 씨 측 변호인 역시 지난 3일 열린 재판에서 효율적인 재판 진행과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병합 신청서를 제출했다. Dec 12, 2024 10:43 AM PST
'사지없는 인생'(Life Without Limbs) 대표인 호주의 닉 부이치치 목사가 서구의 교회들이 본질을 잃은 채 사교 모임으로 전락했다고 쓴소리를 해 화제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서구 교회가 컨트리클럽이나 사교 모임처럼 변질되고 있다"라고 한 건데 한국교회 또한 새겨들어야 할 지적이다. 닉 부이치치 목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점점 세속화돼 가는 원인을 2000년대 초반 미국교회가 젊은 세대를 교회로 이끌기 위해 선택한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젊은이들을 교회로 끌어들이기 위해 오락과 재미 등 엔터테인먼트적 요소에 무게를 두다 보니 본질에 소홀해져 복음으로부터 멀어지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회적 증거로 '중독'과 '자살' 증가를 꼽았다. 이런 세상에서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것이야말로 교회 본연의 사명인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 세대를 제자로 양성하지 않거나 책임을 지지 Dec 12, 2024 10:42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11일 "격랑(激浪)정치 격동(激動)시대 격견(格見)이 필요"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우리 기독교인들은 특정 정파의 주장에 휩쓸리지 말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그 전문. 격랑(激浪)정치 격동(激動)시대 격견(格見)이 필요 상대를 악마화, 자신의 혐오와 증오는 정당화한 정치Dec 12, 2024 10:40 AM PST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 48명이 최근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세력인 풀라니 목자들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모닝스타뉴스(MSN)에 따르면,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풀라니 목자들이 나이지리아 중부 베누에주에서 48명의 기독교인을 살해했다. 총격범들은 1일 로고 카운티의 아제게 마을에서 예배를 드리러 가던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기독교인 18명을 살해했다. 지난달 24일에는 로고 카운티와 카치나알라 카운티에서 기독교인 30명을 살해했다. 로고 지방정부위원회의 벤자민 우젠다(Benjamin Uzenda) 전 의원은 "살인적인 무기로 무장한 풀라니 목자들이 기독교인들을 학살했다. 그들은 농경지에 있는 작물도 모두 파괴했다"고 전했다. 베누에주 에마누엘 우덴데(Emmanuel Udende) 상원의원은 교Dec 12, 2024 10:39 AM PST
북미한인 나사렛 남서부지방회(이하 지방회)가 지난 9일 저녁 아름다운교회(이봉하 담임목사)에서 크리스마스 뱅큇을 갖고 한해 동안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나눴다.Dec 12, 2024 09:36 AM PST
이날 목사회 정기총회에서는 가장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교회 연합회 회장 궁인 목사는 "연합회와 목사회가 지역 교계와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합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며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궁인 목사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장)는 기도에 앞서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임원들이 목사회 모임에 모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연합회와 목사회가 지역을 잘 섬기고 지역 교계를 위해 헌신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Dec 11, 2024 07:11 PM PST
국회 해제 결의와 탄핵소추안 발의까지 긴박했던 순간들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휴스턴 한인 동포 사회의 85%가 반대 입장을 보였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코리안저널이 12월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하루 동안 944명이 참여해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이에 따른 정국 상황에 대한 한인 사회의 민심을 가늠케 했다. Dec 11, 2024 06:42 PM PST
남가주 밀알 화요예배가 10일 오후 7시 30분에 새누리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Mousikêum(뮤직케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밴드가 참석해 크리스마스 축하 콘서트를 열고 Silent night, Jingle Bell Rock, Your Song 등 12곡을 연주하며 청중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피아노 및 보컬에 Jae Park, 기타에 John DePatie, 베이스 및 보컬에 Amos Byun이 참여했다. "다윗의 감사"(시편 9:1-4)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조영건 목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 앞에 감사할 일이 너무 많다”며, 우리가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설교했다.Dec 11, 2024 02:20 PM PST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 필자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음주 운전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도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음주운전 사고를 내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Dec 11, 2024 11:2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