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하람의 소행으로 보이는 테러 위협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 북부 크리스천 마을의 성경 번역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 위클리프선교회는 "이 지역의 사역팀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들의 언어로 번역하는 데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약 300개 언어를 확인한 상태다. 이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들은 이슬람 극단주의단체인 보코하람에 의한 자살폭탄 테러·납치·총격·공습 속에서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Jun 26, 2014 06:19 AM PDT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는 오순절파의 한 여성 교인이, 버거킹을 상대로 낸 25,000달러의 소송에서 승리했다. 아샨티 맥샨(Ashanti McShan)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버거킹에서 일하던 2010년 8월 당시, 종교적인 이유로 치마를 입기 원했으나 회사측은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고 그녀를 해고시켰다.Jun 26, 2014 06:17 AM PD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6.25 전쟁 64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북한의 침공에서 건짐을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부산에 모여 불철주야 하나님께 나라를 위해 기도함으로 낙동강 전선이 사수(死守)되고, 맥아더 사령관이 주도한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의하여 자유 대한이 구출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Jun 26, 2014 06:13 AM PDT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창 37:2) Jun 26, 2014 06:11 AM PDT
미국 모라비안 북부지역 교회는 최근 열린 총회에서 동성애자에 대한 성직 안수 법안을 승인했다. 또한 동성커플을 위한 종교 예식을 별도로 만들기로 했다. 총대들은 지난 22일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 북부지역 교회 규례서 수정안을 찬성 181 대 반대 62로 통과시켰다. 모라비안 북부지역 교회 장로회 대표인 엘리자베스 D. 밀러(Elizabeth D. Miller) 목사는 릴리전뉴스서비스(Religion News Service)와의 인터뷰에서 "모라비안 교도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모든 이들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하나님의 표용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능력 밖에 있다"며 이 같은 결정을 환영했다.Jun 26, 2014 06:09 AM PDT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어린이들이 자살 폭탄 테러에 동원되어 목숨을 잃고 있다고 국제 인권 단체가 고발했다. 휴먼라이츠웟치(Human Rights Watch)는 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시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에서 강제로 싸워야 했던 어린이 24명의 증언을 토대로 이들 단체들이 어린이들에게까지 자살 폭탄 테러 임무를 맡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Jun 26, 2014 06:06 AM PDT
세계 최초의 기독교-유대교-이슬람 공용 건물을 독일 베를린에 짓겠다는 프로젝트가 '더 하우스 오브 원(The House of One)'이라는 이름 아래 발족되어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다. Jun 26, 2014 06:03 AM PDT
요즘 브라질에선 월드컵이 한창인데, 우리나라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거의 어려워져서 세월호 여파와 더불어 월드컵 열기가 예전과 같지 않은 것 같다. 이번 주 금요일 새벽에 있을 마지막 경기에서 벨기에를 많은 점수 차로 이기고 러시아가 알제리를 이겨야만 16강에 올라갈 수 있다고 하니, 16강에 대한 기대는 아예 포기해버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Jun 26, 2014 06:01 AM PDT
2009년에 지방법원은 헤럴드지에 사용 권한을 인정하였으나, 2013년 항소법원은 당국의 손을 들어 헤럴드지에 다시금 '알라'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이어 지난 23일(현지시간) 연방법원 역시 기독교인들이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할 경우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를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판결을 내렸다.Jun 26, 2014 05:58 AM PDT
최근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목사직에 대하여'란 주제로 글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김 목사는 오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목사란 누구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제17회 바른교회 연구위원회 세미나에서 이 글을 발표할 예정이다.Jun 26, 2014 05:55 AM PDT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을 사람들은 '정보의 홍수의 시대'라고 말한다. 이러한 정보의 홍수는 기술산업으로 이루어진 미디어의 네트웍을 통해 이루어 진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 어느 하나의 사건을, 수 많은 주관적인 생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그것을 사회적으로 객관화 시킨다. 이로 말미암아 때로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로 둔갑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동요 시켜 사회적으로 혼란을 야기 시키는 일이 비일비재(非一非再)하다. 그래서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올바른 정보를 인식하며 사는 것은 삶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그 정보를 내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그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타당Jun 26, 2014 05:46 AM PDT
빨간 꽃무늬 남방에 선글라스로 눈길을 확 사로 잡은 '무대의상'은 시작에 불과했다. 흥겨운 남미 특유의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모든 관객들이 일어나 박수를 치며 생소한 찬양이었지만 쉽게 따라 부르게 만들었던 김민주 선교사 찬양집회 '소통'이 지난 토요일, 세계로교회(담임 이재위 목사)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김민주 선교사 부부가 작사하거나 작곡한 '기뻐 춤추며 찬양해' '예수 내가 예배할 오직 한 가지 이유' '감사로 주께 나아가네' '내 안에 거하시네' '우린 한 가족' 등 하나님의 성품을 경험할 수 있는 찬양, 지극히 개인적인 고백이지만 누구나 동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곡들을 많이 선보여 집회 이후에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Jun 25, 2014 08:33 PM PDT
콜로라도 주에서 마리화나 재배, 소유, 소비, 판매가 합법화된 지 단 반년이 지난 이 때, 포커스온더패밀리(Focus on the Family) 같은 단체들은 이 법이 사망 사고를 일으키고, 어린이를 위험에 빠트리며, 각 주 간 거래되는 등 중대한 문제를 초래한다고 말한다.Jun 25, 2014 03:18 PM PDT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 전쟁 64주년을 맞이해 남가주한인목사회가 한미장로교회에서 개최한 <6.25 상기 제64주년 구국연합성회>는 6.25 노래의 첫 가사가 무색할 정도였다. 행사가 시작된 6월 25일 오전 11시 전체 참석자는 20여 명도 채 되지 않아 남가주 교계 연합 활동의 현 주소를 보여 주는 듯 했다. 이 자리에서 정종윤 회장은 “비록 모인 사람이 적지만 조국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드리자”고 강조했다. “시련과 고난”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운영 직전회장은 “우리 민족의 가장 중대한 염원인 통일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이 예배에서는 조국의 평화와 6.25 정신을 위해, 미국과 동포사회를 위해, 남가주 교계와 목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Jun 25, 2014 01:26 PM PDT
지금 세계 기독교 분포를 나라별로 볼 때에 미국이나 또는 선교사 파송국가 3위라는 자랑스런 우리 한국보다도 더 많이 복음화 된 나라도 있다. 같은 아프리카라도 전혀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나라(또는 종족이나 섬)가 있는가 하면 짐바브웨(61.7%), 남아공(66 %), 케냐(70%)의 복음화의 높은 수치를 볼 수 있고 가장 많은 선교사 파송국가요 또한 세계 선교의 주역을 맡고 있는 소위 청교도 신앙의 기독교 국가라 불리는 미국은 기독교 인구가 겨우 33%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아직도 복음 전파의 시급성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선교지를 보면 선교사들이 좋은 시설과 문화와 문명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지에 살면서 조금도 선교지라는 것을 못 느낄 정도의 좋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탓할 수 없는 현실을 보게 된다. 자녀들 교육 문제와 선교사들의 건강 문제 그리고 감당하기 힘든 지역적 특성 등 다양한 이유에 의하여 본의 아니게 선교지에서 사명감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당사자가 아니기에 말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러나 개인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뜻)를 위한 막중한 사역이 희미하게 변해져 가고 있다. 지난 호에 실린 대로 이러한 21 세기 선교 현장의 모순점들을 발견하면서 나름대로 왜 이렇듯 선교지가 변질이 되었고 선교사들이 비성경적인 사역을 하고 있는 것일까? 4 가지로 요약하여 그 원인을 분석해 보았다.Jun 25, 2014 12: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