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 이후 미주 내 한인사회 내에도 안전사고와 각종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성순복음교회가 교회 차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 성도들을 적극 교육하고 있다. 이 교회는 최근 한 달 간을 안전점검 기간으로 삼고 교회 내에 성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 요소들을 제거하는 한편, 소화기나 비상출구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또 예배 시간에 성도들에게 화재 나 지진시 대피 요령을 알려주고 교회 내 소화기와 비상구 위치도 소개했다.Jul 09, 2014 06:55 AM PDT
미국 연방법원이 기독교 대학이 피임약에 대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은 의무 사항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앞서 기독교 기업이 직원들에게 낙태 및 피임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에 이어 나온 것으로, 오바마케어에 대해 기업과 함께 교육기관의 종교자유까지도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Jul 08, 2014 12:17 PM PDT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스(Open Doors)가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슬람 국가들에서 살아가면서 고난을 겪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특별 기도를 요청했다.오픈도어스는 많은 나라들 가운데서도 특히 나이지리아와 수단의 기독교들인을 위해 세계의 교인들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픈도어스는 지난 6월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이유로 가장 폭력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나라 10곳을 지목한 리스트를 발표했으며,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오른 국가가 나이지리아였다. 이 리스트는 지난 2012년 11월 1일부터 올해 2014년 3월 21일까지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과 테러 행위를 건수 단위로 집계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Jul 08, 2014 12:16 PM PDT
나이지리아 이슬람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에 납치된 60여 명의 소녀들이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소녀들은 보르노 주 담보아 지구 내 쿠마브자 마을 출신으로, 지난달 22일 보코하람이 마을을 공격했을 당시 납치되어 있다가 지난 3일과 4일(이하 현지시간) 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 도망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Jul 08, 2014 12:15 PM PDT
중국의 저명한 기독교 지도자인 장사오제(張少杰) 목사가 징역 12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장 목사의 변호인과 미국 내 중국 인권 감시단체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4일 중국 허난(河南)성의 난러(南樂)현 인민법원은 장 목사에게 군중을 모아 사회 질서를 교란한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 장 목사는 교회 건물을 신축하려고 했으며, 이로 인해 당국과 토지 분쟁을 벌이다 지난해 체포됐다고 그의 변호인은 설명했다. 그는 또한 당국이 지역 내에Jul 08, 2014 12:09 PM PDT
41세에 국제로잔운동 최연소 총재로 선출된 마이클 오(Michael Young Suk Oh, 오영석)의 신앙고백을 담은 책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I'm Nothing)가 7일 출간됐다. 국제로잔운동은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존 스토트, 빌리 그레이엄 등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지도자들에 의해 시작된 복음주의 선교운동이다. 20세기 성경적 복음운동의 회복과 현대교회의 선교사역을 지속할 수 있게 Jul 08, 2014 12:08 PM PDT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청년연합집회로 자리잡아 이번 토요일(12일) 9차 집회를 앞두고 있는 레스토레이션(이하 레토) 준비현장을 찾았다. 주일 저녁 연습현장 방문을 약속해 놓고 기자의 착각(?)으로 토요일에 불쑥 나타나는 바람에 '이제 나이가 들어서 깜빡 하시나 봐요'라는 핀잔을 들었지만, 토요일과 주일 두 번의 방문으로 레토의 '진짜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단순히 청년들의 열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뭔가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이었다. '왜 청년들이 집회를 앞두고 두어 달 동안 주말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는지', '왜 청년들이 교회의 분열과 세대간 괴리를 놓고 가슴 아파하게 됐는지', '보이지 않지만 레토를 통해 하나님께서 지역교회에 해 나가시는 일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 손길에 모든 것을 맡기고 3년을 달려온 레토가 다음 10차 집회를 기점으로 일해나갈 방향과 비전을 엿보는 귀한 시간이 됐다. 찬양집회나 콘서트의 '얼굴'은 역시 찬양팀이다. 무대에 서서 조명을 받고 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이들을 통해 청중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은혜 가운데 결단하고 눈물 흘리게 된다. 그런데 십 여명의 찬양팀이 그 무대에 서기까지 음향을 만지고 무대를 만들고, 조명을 셋업하는 이들이 있다. 거기에 더해 이들을 육의 양식으로 먹이는 이들, 또 영의 양식으로 덧입히는 이들, 변함없는 기도로 섬기는 이들...레토는 카리스마적인 몇 사람의 리더가 이끄는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연합을 꿈꾸는 청년과 장년, 1세와 2세,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 가는 무브먼트였다.Jul 08, 2014 09:32 AM PDT
'핫틀란타'의 명성에 맞게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 시원하게 해줄 '한 여름 영성축제'가 열린다.Jul 08, 2014 08:01 AM PDT
우리 총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섬기는 게 즐겁고 기쁜 것이 이유다(웃음). 큰 교회 목회자들만 임원으로 섬겨야 한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어 작은 교회 목사님들 가운데 위축되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때 그때 시대에 맞게 소명을 주시면 기쁨과 열정으로 섬길 수 있어야 하며, 그럴 때 하나님의 이뤄가심을 체험할 수 있었다. 선교관리 위원장, 선교분과 위원장, 교육부 이상, 교육부 실행총무, 형제분과 위원회 등 다양한 부서에서 섬기면서 아이티 대지진 구제, 동남아 쓰나미 구제, 일본 대지진 구제 등 모든 교회들이 한 마음이 되어 큰 일을 하게 해주셨다. 이를 통해 총회를 통해 더 위대한 일도 할 수 있음을 깨달았고, 섬길 때마다 목사님들을 한마음 되게 하셔서 감사하다."Jul 08, 2014 07:46 AM PDT
미국 버거킹 매장에서 동성애자들을 위한 '프라우드 와퍼(Proud Whopper)'를 선보였다.이 햄버거 포장지는 동성애자들의 상징인 무지개색이며, '우리의 내면은 모두 같습니다'라는 문구도 있다. 프라우드 와퍼는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판매에 들어갔으며, 유튜브 채널에서 2분짜리 광고 영상도 볼 수 있다. 버거킹 글로벌브랜드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페만도 마차도(Femando Machado) 부회장은 "버거킹이 미국의 동성애 행사를 후원한 것은 처음이다. 이러한 특별한 햄버거를 행사의 일환으로 내놓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프라우드 와퍼' 판매 수익금은 2015년 졸업하게 될 동성애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기부될 것이다. 당장 이런 행사를 더 확대할 계획은 없지만, 나중에 더 큰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Jul 08, 2014 06:00 AM PDT
지난 6월 7일 서울 신촌 일대에서 서울 퀴어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가 14번째를 맞이했는데,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Jul 07, 2014 05:41 PM PDT
위에서 “야웨”란 하나님의 이름이 하나님이라는 일반적인 의미로 쓰인 예들이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그런데 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야웨”란 명칭이 천하에 Jul 07, 2014 05:38 PM PDT
어느 곳에나 위선자는 있기 마련이지만 유난히 많은 곳이 정치판이고 또한 종교계통이다. 권력을 등에 업고 천의 얼굴을 가진 거짓 정치꾼들, 또한 자신을 구세주로 자처하며 헌금을 묘하게 걷어 자기의 사욕을 채우고 사용하는데 그 끝이 없다.Jul 07, 2014 05:36 PM PDT
세상은 ‘약속’이라는 전제 하에 움직입니다.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인 문자도 약속입니다. 알파벳의 각 문자들은 ‘이렇게 발음한다’라는 약속과 더불Jul 07, 2014 05:34 PM PDT
일본과 한국 그리고 베트남에서 온 유학생들이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수업에서 자신들의 영어 발음이 미국 본토인에 더 가깝다고 주장하면서 말싸음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영어 단어들을 아주 짧게 발음하는 일본 학생이나, 시끄럽게 따갈따갈대며 Jul 07, 2014 05:3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