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타 주와 인디애나 주가 동성결혼 합법화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6일 연방법원에서 내린 별도의 판결에 따라 동성결혼 금지법은 무효화됐다. 유타주는 동성커플의 결혼을 허용한 18번째 주가 됐다. Jun 27, 2014 11:40 AM PDT
"믿음의 가문을 박차고 쿨한 세상을 따라 나섰다가, 세상이 결국은 허무임을 처절하게 발견했다. 방황하던 스물한 살의 어느 날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을 위해 살기로 작정했다. 세상의 초라함 속에서 하나님만이 나의 깊은 갈증을 해갈해 주실 수 있는 분임을 몸으로 직접 깨달았다. 나는 믿음이 삶을 바꿔 놓고 그렇게 바뀐 삶이 세상을 바꿔 놓는다는 엄청난 사실 앞에, 세상 속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사는 것'과 '세상에 속하지 않는 것', 이 둘 사이의 미묘한 균형점을 찾는 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스천들의 정체성Jun 27, 2014 11:31 AM PDT
이날 예배에서 영광장로교회는 변연수씨를 장로로, 김덕춘, 박윤상, 이상헌씨를 안수집사로, 백복희씨를 명예권사로 각각 세웠다.Jun 27, 2014 11:09 AM PDT
200년 역사를 가진 미국 크리스천교회(제자회) 교회확장국은 지난 23일 훼더럴웨이 코끼리 식당에서 개척교회 설립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목회자, 독립교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 교회건물 구입ㆍ융자 및 교단등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개척교회 설립지원과 교회건물 융자 제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 강사로는 북서 지방회 개척교회 사역 책임자인 빌 로베이 목사를 비롯해 교회 확장국 한인교회 컨설턴트인 노동국 목사, 아시안 목회 실행목사인 천진석 목사등이 나서 크리스천교회(제자회)를 소개하고 교회 개척 지원과 건물 마련을 위한 융자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Jun 27, 2014 11:05 AM PDT
서북미 지역 청소년 영어 여름 캠프 D2BD(Dare to be a Daniel)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로마서'를 주제로 4학년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타코마 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로마서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군사로 새로운 삶을 결단했다. 타코마기독교회연합회가 주최한 D2BD 캠프는 청소년들이 복음 안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고 기독교 신앙관으로 세상을 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열렸다. 캠프는 세상의 어두운 문화 가운데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전했다. Jun 27, 2014 10:30 AM PDT
목회자가 동성결혼식을 집례할 수 없도록 한 교단법을 어겼다 파면당한 미국연합감리교회(UMC)의 프랭크 섀퍼(Frank Schaefer) 목사가 24일(현지시간) 복권됐다. 이날 교단 북동부 항소위원회는 섀퍼 목사의 목회자 자격을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독일 출신으로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1996년부터 성직에 몸담아 온 섀퍼 목사는 지난 2007년에 동성애자인 장남이 자신의 동성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때 이를 집례한 것이 문제가 되어 작년 12월 파면을 당했다.Jun 27, 2014 09:02 AM PDT
10년 전부터 시작된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의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들을 향한 우정이 여전히 변치 않고 있다. 뉴욕초대교회는 매주 화,목,토 3일을 일용직 노동자들을 위해 새벽에 베이글과 커피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전 이전을 앞둔 지금까지도 그 사역이 계속되고 있다. 10년 전이면 한인들이 이미 플러싱으로 그 중심지를 옮긴 시기다. 한인들보다 더욱 힘들게 사는 히스패닉 일용직 노동자를 외면할 수 없어 김승희 목사는 구제부장과 상의 후 이들에게 간단한 아침을 제공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그 우정이 이어지고 있다.Jun 27, 2014 07:40 AM PDT
미주 한인교회들이 가장 단기선교에 집중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한인교회들이 7월과 8월에 거쳐 단기선교를 통해 현지에 뿌리는 복음의 씨앗은 단기선교가 거듭될수록 자라나거나 장기선교로 이어지며 선교의 풍성한 열매로 드러난다. 단기선교 시즌을 맞아 기독일보는 모범이 되는 한인교회의 선교 사례들을 연재한다. 첫 번째 순서로 아이티에서 많은 땀을 흘렸고 현재는 선교의 귀한 열매들을 맺고 있는 열방교회(담임 안혜권 목사)의 선교 사례를 보도한다. 열방교회는 특히 보다 폭넓은 선교와 개 교회 차원을 벗어난 연합선교를 지향하기 위해 별도의 NGO를 설립, 교회 재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등 새로운 선교모델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의 대표적인 추억의 먹거리이자 지금도 한국의 길거리에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붕어빵이 아이티 현지 어린이에게는 인기다. 진흙 쿠키를 즐겨 먹는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붕어빵이 처음 소개된 것은 아이티 대지진 이후 열방교회 선교팀이 아이티를 방문하면서부터다. Jun 27, 2014 07:08 AM PDT
PCUSA에 소속된 한인교회들의 총회인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가 24일부터 27일까지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열고 최근 PCUSA총회가 동성결혼 주례 허용 및 전통적 결혼 정의 변경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개정안의 통과를 결연히 저지할 것”이라며 동성애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NCKPC는 정기총회에서 ‘미국장로교(PCUSA) 총회의 결정과 우리의 입장’이라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동성 결혼이 분명히 비성서적이라고 규정하며, 우리의 신앙양심에 따라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는 어떤 형태로든지 동성 결혼을 인정하지도, 시행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반동성애 입장을 천명했다. 또한 NCKPC는 PCUSA총회가 전통적 결혼관을 변경하려는 수정안 ‘헌법 W-4.9001’과 관련, “이번 결정의 중요한 점은, 목사와 당회는 동성 결혼이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어긋난다고 확신할 때는 집례를 거부하고, 결혼식(건물사용 포함)을 허락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이것은 누구도 강요할 수도, 강요 당할 수도 없다는 것”이라고 정확한 유권해석을 내렸다.Jun 27, 2014 06:27 AM PDT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가 독일의 복음주의 신학대학들과 복음주의 교육을 위한 공동 플랫폼을 만든다. 국제총장 장재형 목사를 비롯한 올리벳대학교 관계자들은 독일 본신학교(Bible Seminary of Bonn), 비데네스트신학교(Wiedenest Bible School), 마틴부서신학교(Martin Bucer Seminary) 총장 및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복음주의 교육에 관한 공동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약속하고 상호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올리벳대학교가 복음주의 교육 공동 플랫폼 개발 협력을 약속한 대학들은 독일 내에서 건전한 복음주의 신학교육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곳들이다.Jun 26, 2014 08:29 PM PDT
미주복음방송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가 공동주최한 제1회 남가주 어린이 찬양대회가 지난 21일 토요일 나침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총 40여 명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7명이 이 무대에 올랐으며 대상은 선한목자장로교회의 조앤 박 양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금상에 에브리데이교회의 스테파니 유 양, 은상에 마가교회의 조셉 황 군, 남가주사랑의교회의 제니 리 양이 올랐으며, 동상은 오렌지중앙교회의 조셉 리 군, 남가주든든한교회의 에스더 림 양, 터스틴침례교회의 에스더 리 양이 받았다.Jun 26, 2014 02:14 PM PDT
뉴저지교협이 가장 큰 연중행사인 호산나복음화대성회를 앞두고 회기 초부터 공석이었던 부회장에 이병준 목사를 선출했다. 뉴저지교협은 25일 뉴저지만나교회에서 열린 제 10차 월례회에서 임원 만장일치로 이병준 목사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병준 목사는 지난 5월까지 뉴저지목사회 제 4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에 뉴저지교협은 뉴저지 주요단체를 이끌어 온 경험과 역량으로 뉴저지교협을 섬겨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호산나복음화대성회는 오는 7월 11일(금)~13일(주일)까지 Dwight Morrow High School(274 Knickerbocker Rd, Englewood, NJ 07631)에서 개최되며대회 주강사는 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다. 같은 장소에서 병행해서 열리는 호산나 어린이복음화대성회(Hosanna Kid's Revival) 강사는 Kathy Kim 전도사(한빛지구촌교회)다. 특별히 지난해까지 호산나전도대회라는 명칭으로 개최돼 온 것을 올해는 호산나복음화대성회로 명칭을 변경해 새롭게 진행한다.Jun 26, 2014 01:14 PM PDT
귀넷 카운티 한 여성이 오랫동안 기도해 온 찬양앨범 제작을 위해 유럽으로 미션 트립을 떠나게 된다고 귀넷데일리에서 보도했다. 주인공 스테이시 메리 워커(35)는 태어날 때부터 '음악'과 '사역' 중심의 삶을 살아왔다. 그녀의 부모인 앨리스, 레리 트래멜 부부는 셜리 존스, 챨리 대니엘스 같은 배우들을 키워낸 '슈퍼밴드 트래멜'의 뮤지션으로 사역했다. 자연스럽게 워커는 어린 시절부터 집에 가정교회들을 초청한 예배와 찬양을 접하게 됐다.Jun 26, 2014 01:08 PM PDT
아홉 번째 레스토레이션 집회가 '엎드림'을 주제로 7월 12일(토), 오후 7시부터 프라미스쳐치(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린다Jun 26, 2014 08:41 AM PDT
탈북자 선교와 북한 복음화에 앞장서는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는 지난 24일 훼드럴웨이 코엠TV 방송국에서 대북풍선단장 이민복 선교사(55)를 강사로 서북미지역 6.25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이민복 선교사는 인터넷이나 라디오조차 마음껏 들을 수 없는 북한의 폐쇄 현실을 지적하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해방과 6.25 전쟁의 역사적 진실 △북한 지도층의 부패한 실상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복 선교사는 "폐쇄적인 북한에서 내부로 부터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주민들을 일깨우는 사역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풍선을 이용한 대북삐라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전 세계와 가까운 한국의 문화를 알게 되고, 자유와 인권에 대해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Jun 26, 2014 07: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