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에 있는 한 교회는 성범죄자로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어떤 목사를 고용했으며, 현재는 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14세 학생을 성폭행했다는 혐의가 제기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Jun 25, 2014 11:13 AM PDT
“청년이 희망이다!” LA 지역 청년사역자들이 <건강한 청년대학부의 성장을 위한 로드맵 컨퍼런스>를 23, 24 양일간 나침반교회에서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남가주 지역 청년대학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던 사역자들이 처음으로 준비한 공식 행사로, 어떤 정치색이나 이벤트성 보여주기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사역’에만 집중했다. 이민교회 내에서 청년대학부는 가장 소외된 사역에 속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어권이 곧 한인교회의 미래”라는 공식에는 이미 암묵적 동의가 이루어져 있다. 한어권 유스나 영어권 유스도 그 교회 성도들의 자녀이기에 그래도 대우가 나쁘진 않은 편이다. 그러나 청년대학부는 대다수가 유학생이다 보니 교회 입장에서는 “잘 훈련시켜 일 좀 시킬만 하면 떠나야 하는 존재”로 인식되기도 한다.Jun 25, 2014 07:19 AM PDT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모글돔스튜디오스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블랙쳐치 Inc'는 미국의 흑인교회 목회자들이 본인들 스스로도 충실히 지키지 않는 '복음'을 전하면서 교회를 키워 슈퍼스타 못지 않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큰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역사적으로 흑인교회는 노예로 살아야 했던 과거, 흑인들이 유일하게 사람으로 대접받는 곳이었다. 자연스럽게 교회에서는 복음과 함께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경제적인 부분들도 전해졌고, 노예 해방 운동 당시에는 탈출구 역할을 하기도 했다. 흑인교회 목회자들은 영적인 부분 뿐 아니라 사회적인 지도자로 인권운동을 이끄는 경우가 많았다. 마틴 루터 킹 Jr. 목사가 그 대표적인 경우다. 지금도 많은 미국인들은 킹 목사를 '인권운동가'로 존경한다. 한 교회 역사가는 전통적인 흑인교회들은 고대 유대인들 가운데 회당이 감당해 오던 역할을 감당해 왔다고 진단했다. 그는 "교회에서는 흑인Jun 25, 2014 07:11 AM PDT
오는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리는 인터콥 뉴욕지역 선교캠프를 앞두고 미주인터콥 지도위원을 맡고 있는 뉴욕의 목회자들이 인터콥에 대한 격려가 이제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현재 미주에는 인터콥 지도위원장으로 송병기 목사, 지도위원회 고문 안창의 목사, 지도위원회 고문 한재홍 목사, 뉴욕지도위원장 김원기 목사 등이 지도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뉴욕교협 회장직을 지낸 교계 중진들이다. 이들 지도위원들은 ‘인터콥선교회, 이제는 격려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입장을 발표하고 인터콥의 820명의 선교사들이 사역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하자고 목소리를 냈다. 다음은 지도위원들의 발표 전문이다.Jun 24, 2014 12:38 PM PDT
성경 신. 구약에서의 결혼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면, 결혼에 대한 목적과 결혼한 사람들의 역할 그리고 성 에 관한 중요성뿐 아니라 그 책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결혼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 를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방법은 많이 언급되어있지 않은 상태다. 성경은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을 말해주고 배우자와의 정서적인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함께 행복을 조성해 나가도록 격려하고 있으나 결혼 생활의 어려움과 갈등을 경험한 위인들의 이야기 들을 보여 줄 뿐 그 갈등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 주지는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과 조강지처인 사라 그리고 첩 하갈, 야곱과 아내들, 욥과 아내, 다윗과 아내들…)Jun 24, 2014 12:30 PM PDT
뉴욕교협 회장을 지낸 정수명 목사의 아내인 故 정경란 사모의 장례예배와 발인예배가 17일 저녁8시, 18일 오전10시 중앙장의사에서 열렸다. 故 정경란 사모는 평소 정수명 목사를 헌신적으로 내조하며 교계를 위해서도 봉사와 희생을 아끼지 않은 인물이다. 장례예배에는 유족들 외에도 고인을 기억하는 많은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인의 죽음을 애도했다. 17일 열린 천국환송예배는 황경일 목사의 집례, 최웅렬 목사 기도, 김영 집사 조가, 유니스김 조주, 황경일 목사 설교, 정병희 목사 인사 및 광고, 이병홍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8일 발인예배는 황동익 목사의 집례로 이종명 목사 기도, 황동익 목사 설교, 정병희 목사 광고, 최창섭 목사 축도 등의 순서였다.Jun 24, 2014 12:12 PM PDT
베데스다대학교가 제 37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를 21일 오전 10시에 나성순복음교회에서 드리고, 목회학, 성서학, 신학, 음악, 디자인, 유아교육,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그리스도의 일꾼들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서 전 총장 진유철 목사는 졸업생들에게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졸업생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밝혔다.Jun 24, 2014 11:52 AM PDT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아이티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슈가로프한인교회는 학업 차 애틀랜타에 머물렀던 박동한 선교사와의 인연으로 2010년부터 아이티 선교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Jun 24, 2014 11:22 AM PDT
WEA 북미이사인 장재형 목사가 최근 미국 올리벳대학교 국제총장에 선출됐다. 장재형 박사는 올리벳대학교 설립자로 초대총장을 지냈으며, 2대 총장은 이슬람 전문가이자 미남침례교 부총회장 출신인 윌리엄와그너 박사가 맡았었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올리벳대학교는 연방정부 인증기관인 기독교고등교육협회(ABHE)로부터 인가를 받은 종합대학으로 현재 미국 내 6개 캠퍼스를 두고 있다. 기독교적 커리큐럼을 기반으로 신학대학을 비롯해 음악대학·저널리즘대학·art & Desing대학·공과대학·경상대학·언어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Jun 24, 2014 11:22 AM PDT
은혜한인교회 GMI Youth Orchestra 가 21일(토) 오후 7시에 비전센터 본당에서 ‘Summer Concert’를 개최했다.Jun 24, 2014 10:46 AM PDT
영국성공회 사제가 자신의 동성 파트너와 결혼식을 올렸다. 영국성공회 성직자의 동성결혼은 역사상 2번째다. 현재 영국성공회는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첫 번째로 동성과 결혼식을 올린 사제는 사제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다. 가디언(Guardian)의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 햄프Jun 24, 2014 07:54 AM PDT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세운 선교방송 'CGNTV'(대표이사 유재건)가, 23일 'KBS 등 지상파 방송이 CGNTV 동영상을 불법 사용한 데 대한 CGNTV의 입장'을 발표했다. CGNTV는 이 입장문에서 최근 KBS 등 일부 지상파 방송들이 최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발언 논란과 관련, 보도를 하면서 "CGN TV 홈페이지에 게재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교회 강연 내용을 무단으로 가져가 편집·방Jun 24, 2014 07:53 AM PDT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6차 정기총회 및 연합컨퍼런스가 ‘말씀으로 돌아가자’(딤후 3:15-17)는 주제로 23일부터 시흥순복음교회 담임 차갑선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차스토니포인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차갑선 목사는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를 이끌고 있는 여성 목회자로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성도들에게 세세하게 풀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북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 연합컨퍼런스 강사로 초빙된 차갑선 목사는 깊이 있는 말씀으로 또 한번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줬다. 차갑선 목사는 첫날 ‘나의 의인’(히브리서 10:38-39)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의인의 자리에 우리가 있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환경이나 사람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사역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차갑선 목사의 첫날 강의 주요 내용이다.Jun 24, 2014 07:53 AM PDT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자진 사퇴'한 것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논평을 발표하고 "언론의 범죄행위와 정치권의 자유민주주의 학살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교회언론회는 "이 문제의 사단을 일으킨, KBS의 악마적 편집과 왜곡 보도는 문창극 후보를 친일 반민족자로 낙인찍는 데 성공했다"며 "여기에 일부 언론들이 가세하였고, 진보세력과 정Jun 24, 2014 07:51 AM PDT
기독교로 개종한 후 사형선고를 받았던 수단 여성이 석방됐다. AFP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각) 수단 카르툼 고등법원이 마리암 예흐야 이브라힘에 대해 사형선고를 내린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전했다. 무슬림 아버지와 에티오피아 정교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지난해 8월 기독교인과 결혼해 개종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후 사형과 함께 태형 100대를 선고받았다.Jun 24, 2014 07:5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