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27년 역사를 자랑하던 한 가톨릭 성당이 성도 수 감소로 결국 문을 닫고 모스크에 건물을 내주게 됐다.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 위치한 성 요한 기념 성당은 지난 2013년에 건물을 비우게 됐다. 이 성당은 한 때 성도 수가 1,400명에 달했지만, 문을 닫을 즈음에는 400명의 성도만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성 요한 기념 성당은 문을 닫고 사제와 교인들은 인근 교구의 더 큰 성당으로 옮겨가게 됐다.Jul 03, 2014 07:25 AM PDT
"찬송가는 장담컨대, 우리 신앙 최고의 유산이다. 성경 말씀이 하늘에서 내린 은혜라면, 찬송가는 언 땅을 뚫고 솟아오른 축복이다. 오랜 세월의 강을 넘고 시간의 문을 통과하며 걷고 또 걸어 길이 된, 밟고 또 밟아 다져진 최고의 보화다." 찬송가는 어린 시절 '영혼의 양식'이었다. 피아노 학원에서 몇 달에 걸쳐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부터 558장 '일곱 번 아멘'까지 쳐 보고는(한두 번씩이었지만) '성경 1독'을 한 것처럼 성취감을 만끽하기도 했다. 소리엘과 좋은씨앗, 박종호와 김명식과 옹기장이를 알게 되고 찬양팀 반주를 맡으면서부터 그 열정은 조금씩 줄어들었지만, 찬송가는 힘들 때마다 기대거나 불러내고 싶은 '엄마 품' 같은 존재였다. Jul 03, 2014 07:18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교연) 제3-5차 임원회가 1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돼, 5월에 총회를 마친 3개 교단의 임원을 교체하고 회원·단체 가입 건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임원 62명(출석 19명, 위임 43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안건토의에 앞서 의장 인사말을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보내온 공문과 관련, 입장을 표명했다. 한영훈 목사는 "본인은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으로서, 지난 학교 총장 재직 시 있었던 사건으로 대법원 판결을 받은 것으로 인하여 한국교회연합 회원 교단인 예장 통합을 비롯하여 모든 회원교단 및 단체 그리고 한국교회에 많은 염려를 끼진 점 머Jul 03, 2014 06:58 AM PDT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안내 참배객이 50만을 돌파했다.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 이하 100주년기념교회)가 (재)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재단(이사장 강병훈 목사, 100주년기념재단)에게서 양화진외국신선교사묘원(양화진)의 법적 관리권을 위임받은 것은 2005년 9월 14일이다. 100주년기념교회는 양화진 전담 안내팀과 안내 수칙을 만들고 자체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준비를 거쳐, 2006년 9월 18일부터 무료 공식 안내를 시작했다. Jul 03, 2014 06:56 AM PDT
나이지리아 북쪽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아이들과 무장단체를 떠나온 반군들을 상대로 사역하고 있다. 구호사역을 펼치고 있는 기독교구호사역(Christian Aid Mission)와 협력단체들은, 난민캠프로 몰려오는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며 난민을 보호하고 있다. 이 달 초, 이 지역에서 사역하는 한 지도자는 기독교구호사역팀 앞으로 보낸 보고서에서 "지난 두 주간 난민캠프에 방문할 수 없었다. 군인들이 우리의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이들과 반군단체를 떠나 자신의 죄를 회개한 이들을 포함한 일부 사람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Jul 03, 2014 06:53 AM PDT
부산 다대포에 정박 중인 로고스호프에서 한국오엠 전국 이사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한국오엠은 1989년 설립되어 故 옥한흠 목사가 제1대 이사장을 역임한 이래, 2006년부터 8년간 제2대 이사장으로 김창근 목사(무학교회)가 취임해서 이끌어 왔다. 이날 정필도 목사(엘레브·수영로교회 원로)는 '리더의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면서 "목사와 선교사는 영적인 리더임을 잊지 말고,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 자신이 하나님께 붙잡힘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김창근 목사는 이임사에서 "그동안 오엠을 섬겼던 것은 영광이었다. 이것은 저에게 허락된 특권이었다고 믿Jul 03, 2014 06:52 AM PDT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아담을 지으신 후 도웁는 배필을 창조하셨고 그 배필을 그에게 데려다 주시며 연합을 명하시며 생육하고 번성하라며 축복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남편과 아내로서 자녀들을 양육하며 한 가정을 이루는데 대한 역할과 책임에 관하여도 성경 말씀 속에서 지시하여 주셨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가정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한 인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창세때 부터 부부 또는 가족의 긴장과 불화는 끊임없이 발생했고 연속되어가면서 그 가운데 갈등을 경험한 가족들을 알게 해 준다.Jul 01, 2014 09:15 PM PDT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말씀 속에서도 증인(복음 전도자 또는 선교사)이 먼저가 아니라 땅 끝(선교지)이 먼저이다. 엄밀히 말하여 선교사를 위하여 선교지가 생긴 것이 아니다. 양면 다 중요하지만 우선순위(Priority)를 말해야 한다면 선교지가 우선이어야 한다. 선교사에게 초점을 맞추면 실패할 수가 있다. 하지만 선교지에 초점을 두면 거의 실패가 없다.Jul 01, 2014 09:02 PM PDT
조지아크리스찬대학 2대 총장으로 장영일 박사(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가 취임한다. 창립자이자 1대 총장인 김창환 목사는 이후 아프리카 케냐, 유럽 우크라이나, 아시아 필리핀, 남미 니카라과 등 조지아크리스찬대학 분교를 중심으로 다니며 교육선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사항은 얼마 전 이사회에서 통과됐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이, 취임식 일정이 결정된다. 지난 6월, 3주 일정으로 동유럽을 방문한 김창환 총장은 우크라이나복음주의신학교(총장 권영봉 선교사)에서 집중강의를 진행했으며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호우 신학대학원장, 송희숙 교수, 이은영 집사 등이 함께 해 선교현장의 은혜를 나눴으며,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나누는 결실이 있었다.Jul 01, 2014 08:44 PM PDT
미국 그리스도연합교회(UCC)가 동성애자들의 행사를 후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주류 개신교단 가운데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Jul 01, 2014 03:24 P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유스, EM, KM 청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선교에 한창이다. 이들은 이번 단기선교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여러 준비를 해왔다.Jul 01, 2014 03:13 PM PDT
이날 권오달 박사가 총장으로 취임했으며 유응렬 박사에게 성역 40주년 기념패가 증정됐다. 취임사를 한 권오달 박사는 “기도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힘입어 학교를 세워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병구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학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거듭 전진하길 바란다. 정통의 신학관을 가진 많은 주의 종이 배출되도록 기도해주고 격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Jul 01, 2014 02:30 PM PDT
지난해 캘리포니아 주의 동성결혼 금지법에 관해 판결하지 않았던 연방대법원이 올해는 동성애 치료 금지법에 침묵했다. 연방대법원이 이 문제에 대해 판결하지 않음에 따라, 하급심인 제9항소법원의 판결이 최종판결로 굳어지며 캘리포니아 주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동성애 치료는 전면 불법으로 규정된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미국 내에서 최초로 미성년자의 동성애 성향 치료를 금지하는 법 SB1172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부모는 자녀의 치료를 전문의에게 의뢰할 수 없으며, 의사 역시 치료를 할 수 없다. 심지어는 청소년 스스로 치료를 받기 원하더라도 받을 수 없도록 금지해 놓았다. 이 법을 발의한 테드 리우 의원은 “동성애나 양성애는 병이나 결핍 상태, 장애가 아니다”라고 규정한 후, “이런 성향을 고치려는 시도는 어떤 상황에도 금지된다”고 주장했다.Jul 01, 2014 10:59 AM PDT
"밀알의 가장 큰 힘은 바로 '기쁨'입니다. 밀알의 모든 가족들이 약하지만, 연약함 가운데 힘이 되어주시는 주님을 통해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 기쁨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축복이며 주님을 만나는 통로입니다. 우리 밀알은 더욱 이 기쁨 가운데 우리의 약함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약함을 자랑할 때 주님은 우리의 기쁨과 강함이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Jul 01, 2014 10:34 AM PDT
에릭 와이너의 "행복의 지도"라는 책에 보면 모든 인생은 궁극적으로 행복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는 나그네다. 어디에 행복이 있을까, 어떻게 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매일 같이 헤매고 있다. 행복을 갈망하는 인생들을 보면서,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 보통 사람들은 많은 것을 가지면 행복할 것이라는 마술에 걸려 있다. 그래서 더 갖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한다. 때로는 거짓을 말하고, 남의 것을 빼앗고, 속이고, 그래서 결국은 더 많이 갖는다. 그러나 행복하지 못한 것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 Jul 01, 2014 10:1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