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동성결혼 주례자로 나섰다가 성직을 박탈당했던 미국 연합감리회 소속 목회자가 복직됐다. 펜실베니아에서 사역하던 프랭크 쉐퍼(Frank Schaefer) 목사는 북동부 항소관할위원회(Northeastern Jurisdictional Committee on Appeals)의 결정에 따라 24일(현지시각) 복직됐다. 이와 관련, 쉐퍼 목사는 "우리의 성소수자 공동체에 매우 희망적인 신호"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들(위원회)은 내가 차별당하는 이들 편에 선 것에 대해 부당한 처벌을 받았다는 점을 인지했다. 오늘 결정은 교회가 율법을 넘어선 사랑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것은 교회의 많은 이들이 이미 본보기가 되었던 길이다. 연합감리회 내에서 나를 강단으로 초대하고, 저녁을 함께 하며, 물질로 우리 가족들을 후원해 준 이들을 통해 이미 나는 복직됐다"고 말했다.Jul 04, 2014 06:06 AM PDT
지난 2일 열린 브라질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16세이브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쳐 미국의 영웅으로 떠오른 팀 하워드(Tim Howard)가, 자신의 신앙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CCC와의 인터뷰에서 하워드는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이다. 그분은 내게 있어서 경기에서 이기거나 혹은 지는 것, 경기를 뛰거나 뛰지 않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모든 것은 덤이다. 하나님께 모든 찬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했다. 현재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소속인 하워드는, 주일이면 교회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한다. 그는 "내게 있어서 최고의 시간은 그들 사이에서 돌파구를 발견할 때다. 또한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진정한 의미를 붙드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전했다. Jul 04, 2014 06:03 AM PDT
최근,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유로 임신한 상태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비인간적인 수단당국의 조치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 덕분에 석방된 수단 여성 메리엄 이브라힘(Meriam Ibrahim)은 감옥에서 발에 족쇄를 찬 채로 출산해야 했기에 자신의 딸에게 신체적 결함이 생겼다고 말했다.Jul 03, 2014 04:10 PM PDT
조지아 남부 어드밴트루터란교회(담임 박민찬 목사)에서 지난 주일(29일), 한인교우들이 힘을 합쳐 모든 성도들에게 한국 음식과 아시안음식으로 섬기며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Jul 03, 2014 03:53 PM PDT
저희는 아이티에 올해 유행하는 열병인 “치킨구니아”로 심한 고생을 하고 회복 중 입니다. 이성한 선교사는 더욱 심하게 앓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섬겨야 할 단기 선교팀이 와서 회복이 더디지만 감사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감사할 일은 캠퍼스에서 처음 만난 제자 John smy, Willy, Junior 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사역을 시작했으며, 7명이 일반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특별히 감사한 것은 저희 사역을 4 년간 조용히 지켜보던 한 마을 공동체에서 3만 평의 공동체 땅을 저희에게 기증한 건 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는 ‘하나님의 한 사람’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지 건물에는 여력이 없다며 소극적이었는데도 공동체에서 계속 적극적으로 나와서 저희의 “2030 project” 를 설명하면서 같이 공감하고 다섯 번의 만남 후에 같이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으로 몰고 가는 것이 이제는 부담보다 기대가 됩니다. 하여튼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상반기를 은혜 가운데 보내며 하나님이 함께하신 사역을 나누고 싶습니다.Jul 03, 2014 03:32 PM PDT
크리스천 전쟁포로 이야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언브로큰(Unbroken)"에 영감을 준 루이스 잠페리니(Louis Zamperini)가 7월 1일 로스엔젤레스에서 향년 97살을 일기로 영면했다.Jul 03, 2014 02:56 PM PDT
무더운 여름의 한 가운데인 요즘, 클락스톤 시티호프커뮤니티(대표 김로리)에 시원한 생수보다 더 반가운 이들이 발걸음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의 '땅끝'과 같은 곳, 클락스톤으로 단기선교를 떠나온 청년들의 등장에 조용하던 난민 아파트 단지 곳곳이 떠들썩하기 때문이다. 2~9일, 21~24일 두 차례에 걸쳐 샌디에고 카이로스크리스찬쳐치, 필라델피아 그레이스커버넌트쳐치, 뉴저지 카탈리스트아가페센터 그리고 조지아 저니쳐치오브애틀랜타 등 여러 지역에서 28명의 청년들과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해 온 난민 아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와 어른들을 위한 시민권 클래스 및 ESL, 그리고 다양한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매일 저녁이면 시티호프에서 선교훈련을 마련해 다양한 사역 이야기와 선교를 나누고 있어, 굳이 해외로 떠나지 않아도 그에 못지 않은 큰 은혜와 감동이 넘치고 있다.Jul 03, 2014 02:55 PM PDT
14세 때 포르노를 보기 시작한 페리 노블(Perry Noble) 목사는 포르노에 중독 때문에 자신의 구원을 의심했다고 고백했다. 다행히 그는, 육체적 욕구에 자신을 계속 방기하면 자신의 결혼생활과 사역이 무너질 것임을 깨닫고 이 중독을 극복할 방법을 찾았다.Jul 03, 2014 01:20 PM PDT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무장관이, 하비로비 社 승소 판결이 미국이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는 극단주의 권위주의자, 신정국가와 유사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고용주에게 직원들의 낙태 및 피임 비용을 제공하도록 한 오바마케어 조항을 놓고 종교적 신념에 따라 이 조항을 거부할 권리를 주장하며 보건복지부와 대결을 벌인 하비로비 社는 지난달 30일 연방정부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Jul 03, 2014 12:59 PM PDT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 목사) 제 11차 학술세미나가 말씀목회공동체 대표인 이연길 박사를 초청해 '내러티브 프리칭과 성경해석' 세미나로 개최된다.Jul 03, 2014 12:56 PM PDT
매달 영양쌀 콘테이너를 보내고 있지만 전체 아이들에게는 충분하지 못한 양이라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기도의 응답으로 또감사선교교회와 함께 6월 23일 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영양쌀 백만끼 포장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하였다. Jul 03, 2014 12:16 PM PDT
제10차 생명의 영양쌀 100만 끼 포장 행사가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에서 열리고, 많은 봉사자들의 협력에 힘입어 영양쌀 18만 5천 봉지(129팔렡)를 포장하는 작업이 완료됐다. 이 행사는 선교단체인 NAFEC(대표 이우용 목사)가 주관해 열렸으며, 포장이 완료된 4개의 콘테이너 분량의 영양쌀은 미국 롱비치 항을 통해 중국 대련을 거쳐 북한의 어린이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이 사역은 주류 구호단체인 FMSC와 연계해서 진행 중이며, FMSC는 영양쌀을 개발해 전세계 80개국에 지원하고 있다. NAFEC는 영양쌀 포장 행사를 열어 그동안 총 2500만 끼의 영양쌀을 북한 고아원에 전달해왔다. 이번 행사는 현재 보릿고개로 심각한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북한의 긴급 지원 요청으로 이뤄졌다. ‘영양쌀’은 쌀, 비타민 가루, 말린 야채, 콩을 말려 빻은 가루를 팩에다 포장한 식량이다. 이를 통해 영양 공급이 이뤄진다 해서 ‘영양쌀’로 불리우고 있다. 이우영 목사는 “이민사회가 어렵지만, 같은 핏줄인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펼쳐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Jul 03, 2014 11:52 AM PDT
이젠 납세자들의 세금이 연방정부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성전환 비용까지 감당해야 할 처지가 됐다. 최근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정부 기관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성적 지향성 때문에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2012년 고용기회균등위원회가 이미 직장 내에서 성소수자들을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판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성전환 수술을 한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의료비용 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이었다.Jul 03, 2014 10:02 AM PDT
이슬람 수니파 반군에 점령된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에서 1,600년만에 처음으로 미사가 중단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보도에서 이라크 북부 쿠르드 자치 지역인 에르빌(Erbil)의 칼데아 정교회 수장인 바샤르 와르다 대주교의 외신 인터뷰들을 인용해 이와 같이 전했다. 이라크 기독교 인구는 전체의 3% 미만으로 대부분이 칼데아 정Jul 03, 2014 07:28 AM PDT
최근 기독교연합신문 창간 26주년을 기념해 '한국교회 10년을 준비하다' 포럼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태연 교수(백석대 기독교철학, 기독교인문학연구소)는 '문화 속에, 문화를 심는 기독교세계관'을 주제로 발제하며 "비기독청소년의 59.3%가 교회에 부정적이었다"며 "그들이 기독교에 가장 큰 반감을 갖게 된 이유로는 주위 사람이나 부모님이 강제로 권유해서 라는 대답이 가장 많은 39%를 차지했다"고 우려했다.Jul 03, 2014 07: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