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 북미이사 장재형 목사가 성경보급 국제단체인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HBS/Holybiblesociety.org) 회장을 맡았다. 홀리바이블소사이어티는 디지털 시대에 성경을 더욱 효율적이고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해 성경을 쉽게 읽지 못하는 지역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7년에 세워진 국제단체다. 주요사역으로는 △성경의 다양한 디지털 자료화 △청년과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보급 및 프로그램 개발 △미전도종족을 위한 성경 보급과 복음전파 △성도들의 성경 읽기 생활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성경뿐만 아니라 기독서적 발행인, 선교 단체, 교육 기관 등의 조직과 협력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독교 컨텐츠를 제공하면서 복음전파에 힘쓰고 있다.Jul 09, 2014 01:13 PM PDT
'왜 교인들은 설교에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가?' '왜 교인들은 신앙적이기 보다는 사회적으로 흐르는가?' 목회자들이라면 매일 매일 씨름하며 고민하는 '설교'에 관한 새로운 시각의 해답을 제시한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 교수) 제 11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화요일(8일) 오후 3시부터 도라빌구세군교회(한인담당 김대섭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말씀목회공동체 대표이자 조지아크리스찬대학 객원교수로 내러티브 설교학의 권위자인 이연길 목사가 나서 '내러티브 프리칭(Narrative Preaching)'에 대해 전했다. 이호우 교수는 인사의 글을 통해 "마르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와 목사>라는 책에서 언급했듯이 설교 그것은 목사에게 있어 '그 무엇보다도 고귀하고 위대하며 영광스러운 소명'이다. 반면에 그러한 중대한 사역을 평생 잘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설교는 목사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할 '거룩한 짐'이기도 하다"고 서두에서 밝히면서, "'설교'에 관해 연이어 계속되는 금번 학술세미나의 주제는 '내러티브 프리칭'이다. 이 분야의 저명한 세계적 권위자인 이연길 박사님을 강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목회자의 영성을 풍요롭게 채워주며, 교회를 건강하게 성장시켜주는 동력으로서 '내러티브 프리칭'에 관해 함께 배우고 고민하고 나누는 뜻 싶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Jul 09, 2014 12:16 PM PDT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의 제 16대 대표회장에 한기홍 목사가 인준받았다. 전 회기 수석공동회장이었던 한 목사는 이번 총회에서 대표회장에 공천받아 회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최종 인준 절차를 마쳤다. 이 총회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렸다. 북미와 남미는 물론 한국까지 포함해 총 50여 명의 교계 지도자와 선교사, 평신도 사역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등 남가주 지역의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얼마 전 취임한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의 장석진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의 김요셉 초대회장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Jul 09, 2014 11:59 AM PDT
나치 독일에 저항하다 숨져 '행동하는 신앙인'의 표본이 된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1945)가 동성애 성향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책이 미국에서 발간되어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허핑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현지 기독교 뉴스 에이전시인 릴리전뉴스서비스(RNS)를 인용해 논란의 책 '기이한 영광: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Strange Glory: A Life of Dietrich Bonhoeffer)'에 대해 보도했다. 저자인 버지니아대학교 종교학과 찰스 마쉬(Charles Marsh) 교수는 이 책에서 본회퍼가 '동성애자'였다고 직접적인 언급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가 제자이자 친구였고, 후에 본회퍼의 전기를 쓰기도 한 에버하르트 베트게(Eberhard Bethge)에게 동성애적인 감정을 갖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Jul 09, 2014 11:50 AM PDT
인도의 대법원은 9일(현지시각) 이슬람 샤리아법 적용을 원치 않는 이들에게 이를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C.K. 프라사드(C.K. Prasad) 대법원장은 "인도에서는 샤리아법 제도가 법적인 구속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이 같이 판결했다. 프라사드 판사는 또한 "어떠한 종교도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를 제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고소인 비슈와 로찬(Vishwa Lochan)은 "이슬람 법정이 무슬림이 지배하는 지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력감을 느끼곤 했다"면서 한 무슬림 여성이 그녀의 시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법원 판결에 의해 강제적으로 가해자와 함께 지내게 된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5명의 자녀를 둔 이 여성은 남편 곁을 떠나야 했다.Jul 09, 2014 11:25 AM PDT
최근 한국 젊은이 3명이 인도의 불교 성지 경내에 들어가 찬송과 기도를 했다는 불교 언론의 보도에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9일 '이웃 종교를 존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라는 제하의 논평을 통해 "극히 일부 젊은이들이 자신의 신앙을 나타내기 위하여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이 어느 한국교회 소속 청년들이 맞다면 이는 크게 꾸짖어야 할 일"이라고 했다. 교회언론회는 "종교의 자유를 따라 선교는 할 수 있지만, 그 장소에 대한 것은 분별이 있어야 한다"며 "Jul 09, 2014 11:24 AM PDT
물도 전기도 없는 160만 명이 사는 세계 5대 빈민국에 속한 가난한 나라이다. 500년을 넘게 포루투칼의 속국으로 살다가 1974년 해방이 된지 이제 40년이 되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는 물론 정치적으로 조금도 안정이 안된 나라이다. 기니 비사우는 서 아프리카의 대서양을 끼고 있으며 위로는 ‘세네갈(Senegal)’과 아래에는 ‘기니(Guinea)’라는 큰 나라 사이에 위치한 작은 나라이다. 비행기로 한 시간인 세네갈은 천국이고 기니 비사우는 지옥이라 표현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이 나라는 아무런 자원도 없는 버려진 쓸모없는 땅이다.Jul 09, 2014 09:13 AM PDT
IT 문화가 현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급속히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해 공학자와 신학자가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는 포럼이 개최된다. 바로 IT와 기독교 학술 포럼이다. 이 포럼에서는 한동대학교의 김기석 교수와 건국대학교의 정갑주 교수, 풀러신학교의 이상훈 교수가 각각 특강, 발제, 응답을 맡게 된다. 행사는 7월 12일 오전 9시 30분, GMAN라디오(13921 Artesia Blvd. Cerritos CA90703)에서 개최된다.Jul 09, 2014 07:05 AM PDT
세월호 사건 이후 미주 내 한인사회 내에도 안전사고와 각종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성순복음교회가 교회 차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 성도들을 적극 교육하고 있다. 이 교회는 최근 한 달 간을 안전점검 기간으로 삼고 교회 내에 성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 요소들을 제거하는 한편, 소화기나 비상출구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또 예배 시간에 성도들에게 화재 나 지진시 대피 요령을 알려주고 교회 내 소화기와 비상구 위치도 소개했다.Jul 09, 2014 06:55 AM PDT
미국 연방법원이 기독교 대학이 피임약에 대한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은 의무 사항이 아니라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앞서 기독교 기업이 직원들에게 낙태 및 피임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도 된다는 연방법원의 판결에 이어 나온 것으로, 오바마케어에 대해 기업과 함께 교육기관의 종교자유까지도 인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Jul 08, 2014 12:17 PM PDT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스(Open Doors)가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슬람 국가들에서 살아가면서 고난을 겪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특별 기도를 요청했다.오픈도어스는 많은 나라들 가운데서도 특히 나이지리아와 수단의 기독교들인을 위해 세계의 교인들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픈도어스는 지난 6월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이유로 가장 폭력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나라 10곳을 지목한 리스트를 발표했으며,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오른 국가가 나이지리아였다. 이 리스트는 지난 2012년 11월 1일부터 올해 2014년 3월 21일까지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과 테러 행위를 건수 단위로 집계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Jul 08, 2014 12:16 PM PDT
나이지리아 이슬람 테러단체인 보코하람에 납치된 60여 명의 소녀들이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소녀들은 보르노 주 담보아 지구 내 쿠마브자 마을 출신으로, 지난달 22일 보코하람이 마을을 공격했을 당시 납치되어 있다가 지난 3일과 4일(이하 현지시간) 감시가 허술한 틈을 타 도망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Jul 08, 2014 12:15 PM PDT
중국의 저명한 기독교 지도자인 장사오제(張少杰) 목사가 징역 12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7일(현지시간) 장 목사의 변호인과 미국 내 중국 인권 감시단체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4일 중국 허난(河南)성의 난러(南樂)현 인민법원은 장 목사에게 군중을 모아 사회 질서를 교란한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 장 목사는 교회 건물을 신축하려고 했으며, 이로 인해 당국과 토지 분쟁을 벌이다 지난해 체포됐다고 그의 변호인은 설명했다. 그는 또한 당국이 지역 내에Jul 08, 2014 12:09 PM PDT
41세에 국제로잔운동 최연소 총재로 선출된 마이클 오(Michael Young Suk Oh, 오영석)의 신앙고백을 담은 책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I'm Nothing)가 7일 출간됐다. 국제로잔운동은 1974년 스위스 로잔에서 존 스토트, 빌리 그레이엄 등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지도자들에 의해 시작된 복음주의 선교운동이다. 20세기 성경적 복음운동의 회복과 현대교회의 선교사역을 지속할 수 있게 Jul 08, 2014 12:08 PM PDT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청년연합집회로 자리잡아 이번 토요일(12일) 9차 집회를 앞두고 있는 레스토레이션(이하 레토) 준비현장을 찾았다. 주일 저녁 연습현장 방문을 약속해 놓고 기자의 착각(?)으로 토요일에 불쑥 나타나는 바람에 '이제 나이가 들어서 깜빡 하시나 봐요'라는 핀잔을 들었지만, 토요일과 주일 두 번의 방문으로 레토의 '진짜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단순히 청년들의 열정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뭔가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묻고 답하는 시간이었다. '왜 청년들이 집회를 앞두고 두어 달 동안 주말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는지', '왜 청년들이 교회의 분열과 세대간 괴리를 놓고 가슴 아파하게 됐는지', '보이지 않지만 레토를 통해 하나님께서 지역교회에 해 나가시는 일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 손길에 모든 것을 맡기고 3년을 달려온 레토가 다음 10차 집회를 기점으로 일해나갈 방향과 비전을 엿보는 귀한 시간이 됐다. 찬양집회나 콘서트의 '얼굴'은 역시 찬양팀이다. 무대에 서서 조명을 받고 진심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이들을 통해 청중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은혜 가운데 결단하고 눈물 흘리게 된다. 그런데 십 여명의 찬양팀이 그 무대에 서기까지 음향을 만지고 무대를 만들고, 조명을 셋업하는 이들이 있다. 거기에 더해 이들을 육의 양식으로 먹이는 이들, 또 영의 양식으로 덧입히는 이들, 변함없는 기도로 섬기는 이들...레토는 카리스마적인 몇 사람의 리더가 이끄는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연합을 꿈꾸는 청년과 장년, 1세와 2세,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 가는 무브먼트였다.Jul 08, 2014 09: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