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병무청이 8월 1일 입법 의사를 밝힌 재외국민 2세 규정 강화안의 의견 수렴 마감이 한국시간 11일로 다가왔다. 병무청은 8월 1일 병무청 내부 지침으로 운영하고 있는 '재외국민 2세 국외거주 요건'을 대통령령으로 상향 규정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이 이처럼 개정안을 발표한 것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따른 것이다.Sep 09, 2014 10:20 AM PDT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힘쓰는 '사이좋게'가 오픈예배를 6일 오전 11시에 노스리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열었다. Sep 09, 2014 09:38 AM PDT
루터의 종교개혁에 대해 논할 때 흔히 루터의 95개 논제를 가장 중요한 논제로 간주한다. 물론 이 논쟁이 종교개혁의 시작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당시 교회와 정치 사회에 논란을 야기할 만큼 중요한 영향을 끼쳤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95개 논제와 더불어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논제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1518년 루터의 하이델베르크 논제이다.Sep 09, 2014 09:18 A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스와니 유년부를 위한 '아웃리치 페스티발'이 지난 주일(7일) 열렸다. '아웃리치'는 말 그대로 나가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페스티발'은 전도를 다녀온 아이들이 소감과 은혜를 나누고, 각종 게임에 참여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이다. 제일장로교회는 '아웃리치 페스티발'을 정기적으로 열어 아이들이 실제 전도 현장에 나가 체험하고, 말씀을 삶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후 축제의 장을 통해 '전도는 보람되고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전도를 나간다는 것을 염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그만큼 사전에 많은 기도와 준비를 한다. 무엇보다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주변 한인마트와 동네를 가가호호 다니며 열심히 복음을 전했다.Sep 09, 2014 08:53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 제4차 임실행위원회가 8일 오전10시30분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임실행위원회에서는 오는 10월27일 열리는 뉴욕교협 정기총회를 앞두고 법규위원회(위원장 송병기 목사)가 선거관리위원회 업무세칙을 수정한 안건이 논의됐다. 법규위원회는 이날 정부회장 후보가 기존 재석 회원의 2/3이상의 득표로 당선되는 기준을 보다 완화시켜 정부회장 후보는 선거당일 재석 회원의 과반수 득표로 당선된다는 수정안을 내놓았고, 참석한 임실행위원들의 동의와 제청으로 이번 정기총회에 상정됐다. 또 법규위원회는 이와 함께 “회장후보는 현 부회장만이 출마할 수 있다”는 수정안을 제시했으나 임실행위원들은 회원들의 자유로운 후보등록이 제한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한동안 논의가 이어졌다. 결국 이 안건은 법규위원회가 정기총회 전까지 연구, 수정 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번 임실행위원회에서는 총 6개의 신규가입교회를 받았다. 6개 교회는 라이프라인장로교회(담임 유태웅 목사), 주님의식탁교회(담임 이종선 목사), 좋은목자교회(담임 김신영 목사), 주님사랑선교교회(담임 박현숙 목사), 뉴욕열린교회(담임 장현숙 목사), 뉴욕한마음교회(담임 정양숙 목사)다.Sep 09, 2014 05:50 AM PDT
한인타운 선거구 단일화는 과연 이뤄질 것인가?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와 직결된 이 문제를 놓고 LA 사회의 차세대 지도자들이 그 중요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9일 오전 10시에 미국연방법원 캘리포니아 중부지법에서 한인타운 선거구의 불법성에 관한 LA시의회와 한인타운 측의 약식 재판이 진행된다. 앞서 하루 전인 8일 한미연합회(KA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한미연합회의 그레이스 유 사무국장을 비롯해, 알렉스 차 변호사, 로버트 강 변호사, 데이빗 류 시의원 후보, 임혜빈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 회장, 한인타운연장자센터 박창형 소장 등 LA 한인 커뮤니티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이 참석했다.Sep 08, 2014 11:34 PM PDT
집을 떠나 멀리 간다는 것 자체가 신나는 일이다. 반복되는 일상 생활을 벗어나는 자체가 해방이고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는 기회가 아닌가 싶다. 우리 부부는 4박 5일의 여정으로 세계적인 관광지인 레이크 타호를 세 자녀들의 가족들과 함께 신나게 다녀왔다.Sep 08, 2014 04:03 PM PDT
저는 성도님들의 가정을 심방하는 일을 즐거워합니다. 심방을 한 번 다녀오면 그 가정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 가정의 필요를 알게 되고 기도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 주간에도 다섯 가정을 심방하였습니다. 그런데 두 가정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Sep 08, 2014 04:00 PM PDT
몇 주 전 교회학교 문제로 한인사회에서 잘 알려진 한 교육전문가를 만났다. 평소 신문에 교육에 관한 글을 많이 쓰는 이 분을 우리 교회 한글학교를 섬기는 한 권사님이 개인적으로 초대하셨다는데 이 바쁘신 분이 권사님의 초청에 응하셔서 우리 교회를 방문하셨다. 이 분과 우리는 한글학교에 대해서 한 시간도 채 안되는 짧은 시간 얘기를 나누었는데 이 분의 교육에의 열정과 경륜 그리고 교육자로서의 자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Sep 08, 2014 03:57 PM PDT
목회나 선교에 결실을 맺는 것은 단순히 학문적으로 신학을 깊이 파고든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신학을 학문적 영역만이 아닌, 사역현장에 투입됐을 때 사역의 승패를 좌우할 신앙적인 훈련도 포함해야 한다는 신학계의 자성의 목소리도 드물지 않게 들려온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신학 교육'과 사역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훈련' 이 두 가지 측면을 모두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LA아가페 사역자 훈련원(International Agape Ministrial Training Center)은 새학기를 열며 9월 6일 오후 3시 아가페선교교회 교육관에서 사역자훈련원 개강예배를 드리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Sep 08, 2014 03:42 PM PDT
얼바인온누리교회 산하 문화아카데미가 얼바인 지역에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3년 9월 개강 당시에 ESL을 포함해 총 4개의 강의에서 현재는 8개의 강의가 12주 과정으로 제공된다.Sep 08, 2014 03:21 PM PDT
올해에도 89명의 학생들이 남가주 교계로부터 차세대 리더 장학금을 받았다. 지난 해부터 남가주교협과 OC교협이 공동으로 모금해 수여하는 이 장학금은 올해 총 5만6500달러를 모금했으며 모금된 전액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 행사를 위한 행정비 2200달러, 수여식 만찬 비용 2000달러는 남가주교협, OC교협, 나침반교회가 분담했다. 이 장학금은 크리스천 학생들을 차세대 리더로 발굴하자는 취지로 지난 해부터 시작됐으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 저소득층 학생 외에도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학생에게 우선권을 준다든지, 타민족 학생에게도 10%를 배정해 놓는 등 특별한 규정 아래 시행됐다. 올해 장학생 가운데에는 미주 앗시리안 민족 학생도 6명도 포함돼 있었으며 앗시리안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이라크에서 자신의 민족이 당하고 있는 기독교 박해 문제에 관해 짧은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Sep 08, 2014 11:53 AM PDT
미주한인물류협회(KALA - KOREAN AMERICAN LOGISTICS ASSOCIATION, 대표: 데이비드 백)가 물류전문가 양성을 위한 물류아카데미를 오는 9월 1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데나 컬쳐센터 2층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항공, 해상, 통관, 트럭, 창고업 등 물류사업에 종사하는 400여 단체 및 업체로 구성된 미주한인물류협회는 물류관련 규정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며 공동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처하고 있다. 특히 한미 FTA 이후 LA영사관, KOTRA, 지상사 협의회, OCTA 등 한인단체뿐 아니라 US Chamber of Commerce, USTR, Direct Export Council 등 미국 주류 물류 단체들과 공동 세미나를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 교류하며 한미 통상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Sep 08, 2014 11:35 AM PDT
만일 우리가 부모는 팽개치고 자기 생각만 하면 불효자가 되고 패륜 자식이 된다. 그러므로 부모가 자식 생각하듯이 자식도 부모를 생각해야 한다. 이처럼 부모와 자녀의 생각이 서로 소통되고 하나될 때, 그 가족이 번성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Sep 08, 2014 11:00 AM PDT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설레는 귀향길, 의미있는 만남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성경적 가정원리',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에 대한 '영혼의 의사' 마틴 로이드 존스(David Martyn Lloyd-Jones) 목사의 조언을 들어 보자.Sep 08, 2014 10:3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