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 명의 한인 2세 청년·대학생, 청소년들이 KCCC의 연례집회인 하이어콜링(Higher Calling, 더 높은 부르심) 컨퍼런스에 참석 중이다. 21일부터 4일간 샌디에고 타운앤컨츄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뜨거운 찬양과 함께 그 막을 올렸다. 올해의 주제는 “The Light”이다. KCCC는 다음 세대들이 그들이 속한 삶의 현장 속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도전하고자 이 주제를 선택했다. 첫날 메시지를 전한 박형은 목사(동양선교교회)는 이 주제에 맞게 청년들이 세상의 빛으로 살아갈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는 "우리가 빛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죄 때문이다. 죄(SIN)라는 단어 한 가운데에 바로 나(I) 자신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그러므로 회개를 통해 죄사함을 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목사는 "하이어콜링 집회의 중요한 가치는 젊은이들이 하나님께 헌신하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지역교회와 선교단체를 통해 '헌신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Dec 24, 2014 08:50 AM PST
인간의 삶이 무엇이냐고 물어 본다면 수많은 대답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이러한 질문을 한다면 나는 "인생은 여정이다", "인생은 나그네 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유는 인생의 여정과 나그네의 삶은 항상 동일한 삶의 정서가 주어지지 아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 속에서 주어지는 어려움, 기쁨, 슬픔, 즐거움, 아픔 등이 수도 없이 많이 교차된다. 이것으로 볼 때 인간의 삶은 하나의 일회적인 사건으로 끝이 나는 것Dec 24, 2014 01:48 AM PST
미국 사회에서 흑인들은 높은 범죄율과 학교 중퇴율 등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일어나는 살인 사건 희생자의 절반 이상이 흑인이다. 2012년 살인 사건으로 살해당한 사람이 총 12,765명인데 그 중 절반인 6,454명이 흑인이다. 흑인 남자의 경우 전체 인구의 6%에 불과하지만 살인 사건으로 희생된 사람의 43%을 차지한다. 살인은 10세~24세 사이 흑인 남자 사망의 제1원인이며 이 살인의 90%는 같은 흑인들 사이에 이뤄진 것이다.Dec 23, 2014 08:22 PM PST
연말에는 으레 들뜨기 마련이다. 자랑스럽게 이뤄 낸 것도 없으면서 뭐가 그렇게 신이 나는지 모를 일이다. 아마도 후회되는 지난 일들을 빨리 잊고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는 마음의 워밍업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Dec 23, 2014 07:42 PM PST
은혜한인교회가 매년 초 드리는 은혜이슬 새벽부흥회가 올해는 1월 5일 월요일부터 1월 9일 금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 1월 10일 토요일에는 오전 6시에 열린다. 올해의 주제는 "세상의 빛과 소금되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자"다. 매년 은혜한인교회의 연초 새벽부흥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다양한 강사를 초청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첫날은 한기홍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둘째날은 같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소속인 주님의영광교회 신승훈 목사가 설교한다.Dec 23, 2014 03:10 PM PST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의 관료주의를 강력히 비판하며 개혁 의지를 시사했다. 교황은 22일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바티칸에서 연례 연설을 전하며 바티칸 성직자들이 "영적인 치매"에 걸려 있다고 빗대고, 이들이 바티칸에서의 경력을 이용 부와 권력을 잡고 있으며 "자신을 하나님을 기쁘게 할 의무가 있는 종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Dec 23, 2014 08:53 AM PST
이라크 수니파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성노예가 되거나 IS 대원들과 결혼하라는 강요를 거부한 150여 명의 여성을 살해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19일 보도했다. CP가 인용한 이라크 정부 인권 담당 부서의 최신 보고서는 "임신 중이었던 여성들을 포함해 최소한 150명의 여성들이 팔루자(Fallujah) 지역에서 살해당했다. 이들은 지하디스트들과의 결혼을 거부한 뒤에 죽임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살해는 IS 지도자 중 중 한 명인 아부 아나스 알 리비(Abu Anas Al-Libi)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IS는 팔Dec 23, 2014 08:50 AM PST
중국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들을 대상으로 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9일 보도를 통해 중국 허난성 당국이 지난 16일 난러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하고 출입문을 봉쇄했다고 전했다. 이 교회 목회자인 자오 준링 목사는 "경찰과 진압대, 사복경찰 그리고 당국자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와서 십자가를 내리고 시멘트와 벽돌로 모든 문을 막았다. 교회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할 수 잇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당시 교회 안에 있는 봉사자가 끌려나왔다고도 밝혔다. Dec 23, 2014 08:49 AM PST
올해 96세를 맞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여전히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망을 갖고 있다고 그의 딸인 앤 그래함 롯츠 목사가 전했다. 롯츠 목사는 최근 미국 프리미어 크리스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이제 96세다. 그렇지만 아직 복음과 그리스도를 위해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복음전도자'이자 '미국 대통령들의 목사'로 일컬어져 왔다. 그러나 롯츠 목사는 그래함 목사가 큰 영향력 만큼이나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복음 전파 사역Dec 23, 2014 08:47 AM PST
유명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박사가 "종교는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뿌리"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베스트셀러 '만들어진 신'의 저지이기도 한 그는, "최근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학교 내 총기난사'를 비롯한 테러 사건들이 모두 종교적 동기에 의해 발생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지난 17일 도킨스 박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신병이 종교에 몰두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잘 조직된 단체는 신이나 나치즘과 같은 극단주의적 동기인 신앙(faith)을 필요로 한다"는 글을 올렸다. Dec 23, 2014 08:42 AM PS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내에 이탈 조짐이 일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 FT의 보도에 의하면, IS는 최근 전사자들이 속출하고 세력 확장이 지지부진하며, 점령 지역을 하나 둘씩 빼앗기고 있다. 시리아 동부인 데이르에조르의 한 활동가는 FT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IS는 사기가 떨어진 정도가 아니라 바닥까지 꺾인 상태"라면서 "시리아 조직원들은 (자신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 중이며, 모험을 즐기려던 외국인 조직원들도 이제 지쳐 있Dec 23, 2014 08:40 AM PST
언제부터인가 한국교회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예배이다. "예배에 목숨을 걸라"면서 예배 중심적인 신앙을 매우 강조한다. 그래서 모든 교회들이 하나같이 열광적이고, 예배에서 감동을 주려 하고, 새로운 도전과 퍼포먼스로 강단을 장식하고 창작하는 것을 보게 된다. 고급스럽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거룩한 것 같고, 성도들도 매우 그렇다.Dec 23, 2014 08:39 AM PST
22일 오전 11시가 조금 넘자 구세군나성교회 앞 후버 스트릿에 긴 줄이 이어졌다. 라티노와 흑인 부모들이 자녀들의 손을 잡고 교회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어림잡아 봐도 400여 명은 족히 되어 보인다. 구세군나성교회가 이 지역의 저소득 가정들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기 위한 행사를 여는 날이었다. 구세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 맞이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봉사라면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구세군답게 미리 짧은 인터뷰를 거쳐 접수를 받고, 가족 수와 어린이 수에 맞춰 선물을 준비했다. 월요일 오전 시간인 데다 별다른 홍보도 하지 못했는데 입소문을 타고 120가정이 이 행사에 등록했다. 본당에는 보조의자까지 뒀지만 자리가 모자랐다.Dec 22, 2014 10:53 PM PST
“탈북자들은 늘 도움 받기만 해야 한다고요? 아니에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말 토랜스에서 5명의 탈북자가 모여 창립했던 엔키아 선교회(NKIA, North Korean In America)가 첫 송년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무려 50여 명의 탈북자 동포들이 참석해 엔키아의 지난 1년 사역을 회고했다. 이들은 사선을 넘어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또 정착한 후에도 생존을 위해 싸워야 했던 고달팠던 삶을 돌아보았지만 그 가운데 마다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남가주한인목사회 백지영 회장,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강지원 회장, 민주평통 LA 지부의 이창건 수석부회장 등도 탈북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Dec 22, 2014 09:38 PM PST
얼바인 아름다운교회가 입당 및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 교회는 1999년 풀러튼에서 남가주부흥교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고 이동준 목사가 초대 담임으로 부임해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 미주노회에 속한 이 교회는 지난 11월 8일 얼바인으로 이전했으며 12월 1일 이름을 아름다운교회로 바꾸게 됐다. 이를 기념해 지난 12월 21일에는 입당 및 창립예배를 드린 것이다.Dec 22, 2014 09:2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