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이 점령한 나이지리아 북부 지역에서 수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탈출을 감행하고 있다고 현지 교계 지도자들이 전했다. 나이지리아 수도인 아부자 교구의 패트릭 알루무쿠 신부는 가톨릭 뉴스 에이전시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점령 지역 중 하나인 미치카(Michika)에서 교회들이 파괴되고 있으며 수만 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보코하람을 피해 탈출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기독교인들이다"며, "보코하람은 자신들이 강탈한 지역들에서 기독교의 존재를 알리는 모든 시설들을 없애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많은 교회들이 파괴되고 불에 탔다"고 밝혔다. Sep 11, 2014 09:16 AM PDT
국제 캠퍼스 선교단체인 IVF(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가 비기독교인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허용하라는 대학교 측의 요구를 거절했다가 학교가 인정한 정식 선교단체로서의 지위를 박탈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의 23개 캠퍼스에서 IVF가 더 이상 활동을 승인받을 수 없게 되었다며, 이는 단체가 리더는 반드시 기독교인으로 뽑는다는 방침을 고수한 데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학 측은 "IVF의 리더십 관련 정책은 우리 대학이 따르고 있는 주의 차별 금지 정책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대학 공공 정책 담당자 마이크 얼렌캠프는 "단체가 정식 활동 승인을 받으려면 반드시 차별 금지 정책에 찬성 서명을 해야 한다"며, "우리는 IVF에 1년의 기간을 주었지만 그들은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Sep 11, 2014 09:15 AM PDT
단기선교의 계절이 끝나고, 청년들은 캠퍼스로, 직장인들은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선교한국 2014' 대회에서 주목받은 선교 신간들을 중심으로, 일터나 학교에서 '선교'에 대한 관심과 정보를 이어갈 수 있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족자비안 나이트>, <직업과 선교> 등으로 호평받은 저자는 '영광스러운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을 제안한다. 문화와 선교 간의 관계와 중요성을 다른 많은 책들처럼 학문적 접근이 아닌, 실감나는 경험들을 통해 풍성하게 들려주고 있다. 저자는 선교훈련을 받은 후 1990년부터 회계학 교수로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했고, 2001년 한국으로 돌아와 7년간 OMF 대표를 지냈고, 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선교한국 2014의 '인기 강사'이기도 했다. Sep 11, 2014 09:13 AM PDT
파키스탄 경찰이 기독교인 한 명과 힌두교인 한 명을 코란 모독 혐의로 체포했다고 릴리전투데이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제이비드 마시(Javed Masih)와 아난드 랄(Anand Lal)은 자신들이 수위로 일하던 학교의 교장 신고로 유치장에 갇혔다. 경찰의 보고에 따르면, 이들은 코란이 기록된 도면을 태운 혐의로 기소됐다. 마시의 가족들과 변호사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이들을 거짓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마시가 체포된 후, 그의 아내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우리에게 나타나 '집을 불태우고 자녀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남동생의 집으로 겨우 도망칠 수 있었다"면서 "힌두 공동체는 때로는 무슬림 단체의 표적이 된다. 우리의 딸들은 강제로 끌려가 이슬람으로 개종된다. 우리 공동체는 이슬람에 대해 자연적인 적대감을 갖고 있다"고 했다.Sep 11, 2014 09:09 AM PDT
대학생 선교단체이자 75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IVF(Inv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CSU)의 23개 캠퍼스에서 제명됐다. 이는 동아리 리더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Sep 11, 2014 08:08 AM PDT
한 연구조사 결과, 미국에서는 남부의 대형교회 목사들이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라스에 위치한 기독교 연구소 리더십네트워크(Leadership Network)와 휴스턴에 위치한 교회 행정 전문업체이자 연구단체인 반더블로멘(Vanderbloemen Search Group)은, 미국과 캐나다의 교인 수 1,000명에서 30,000명 사이의 대형교회 727개를 상대로 재정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Sep 11, 2014 08:03 AM PDT
허커비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인생에서 다른 이들을 도왔는지는 다 모르지만, 캐시 회장만큼은 아닐 것이다. 그는 그렇게 해야 해서가 아니라, 그저 원했기 때문에 선행을 했다. 그를 잃은 것은 참으로 큰 손실이지만 그의 유산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라고 표현했다. 앤디 로렌젠은 "그는 다른 이들이 따라갈 모범을 세웠다. 트루엣의 삶은 잠언 22장 1절 말씀을 따르는 것이었다.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니'. 이것이 정확히 트루엣이 살았던 삶이며, 그를 알았던 것은 큰 특권이었다"고 말했다. 캐시의 가족들은 꽃들 대신에 미래, 트루엣의 유산과 정신을 이어 젊은이들을 지원하고 발전시켜 줄 윈쉐이프재단(www.winshape.org)에 기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트루엣 캐시의 삶은 크게 보면 지역사회와 젊은이들에 대한 빚진 마음이 이끌어 갔다고 이해된다. 1984년 그가 창립한 '윈쉐이프재단'은 젊은이들이 장학금과 다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하도록 도움으로써 '승리자들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소망에서 발전된 것이다.Sep 10, 2014 10:23 PM PDT
제 10회 '티워크(TEA Walk)'가 10월 1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대표 김채원, 이하 CPACS) 빌딩 앞에서 시작해 뷰포드 하이웨이 2마일을 왕복해 걸으며 외치게 될 올해의 주제는 "UNI-TEA! A DECADE OF EMPOWERING DIVERSE COMMUNITIES!"이다.Sep 10, 2014 09:18 PM PDT
만나고 나면, 기존에 그의 직업이나 지위에 대해 갖고 있던 이미지가 더 확고해 지는 사람이 있다. 반면에 만남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가 깨지고 새로운 이지미가 자리 잡는 경우가 있다. 기자가 '교장'에 대해 품고 있던 이미지는 일단 나이가 지긋하다. 백발은 아니더라도 주름살진 얼굴이 떠오른다. 아무래도 학교 안에서 가장 웃어른이다 보니 꼬장꼬장한 성격의 권위주이자일 듯도 하다. 1999년에 설립된 이후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작은 학급의 원칙 아래 매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명문학교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새언약학교(New Covenant Academy)의 제이슨 송 교장의 교장실 문을 두드렸다. 기자를 허물없이 맞이한 교장은 기자가 자리에 앉자마자, 오늘날 공교육의 현실과 한인가정의 문제, 형식뿐인 죽은 신앙이 아닌 적용과 실천이 살아있는 신앙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쉬지 않고 쏟아냈다. 열정과 도전이 살아 있는 '젊은' 그와의 만남을 통해 교장에 대해 갖고 있던 기존 이미지는 깨졌지만 동시에 그에게서 '교사', 즉 '가르치는 자'의 정석을 보았다.Sep 10, 2014 04:14 PM PDT
FBI는 10일 오전 5시 LA다운타운 패션 디스트릭에 위치한 의류도매상가 '자바'에 급습해 약 6만 5천 달러의 현금과 마약을 압수했다. FBI(연방수사당국)와 연방 마약단속국, LA 검찰 및 합동수사기관 요원 천명은 자바에 위치한 70여 업소에 들이닥쳐 마약 밀매 및 돈세탁 여부를 수사했다.Sep 10, 2014 01:15 PM PDT
ISIS대 이스라엘의 유혈사태로 지구가 떠들썩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최근 NFL 볼티모어 레이븐스팀 주전 선수인 레이 라이스가 2월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당시 약혼녀였던 부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가정 폭력, 데이트 폭력이 화두가 됐다.Sep 10, 2014 11:33 AM PDT
형제 실버대학이 개교 10주년을 맞아 'HJI(교육원)'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HJI(교육원)'는 오는 9월 13일(토) 9월 13일(토) 부터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시애틀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Sep 10, 2014 11:10 AM PDT
부부관계로 갈등을 겪으면서도 아이들을 생각해 이혼을 유보하는 부부들을 향해 어떤 이들은 이혼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는 것이 불행한 결혼생활을 지속하는 것보다 아이들에게 더 낫다고 주장한다. 최근 이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연구가 발표돼 화제다.Sep 10, 2014 10:52 AM PDT
'배움의 샘터' '지혜의 샘터' '창의의 샘터'모토로 차세대를 향한 사랑과 비전을 이뤄가고자 시작되는 '샘터창의스쿨'은 차세대인 아동,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의 인생의 비전을 아름답게 그려주는 마르지 않는 샘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지만 의미 있는 첫 발자국을 내딛게 되는 것이다. 신현우 목사는 "샘터교회의 비전 중 하나가 차세대를 위한 비전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다. 동시에 교회가 작다 보니 새로운 사역을 시도하는 것이 때로는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던 중 아무리 교회가 작아도 교회에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데는 예외가 없다는 마음을 주셨고, 비록 적은 성도가 모였지만 하나님 앞에 생동감 있게 사역하는 교회,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고자 창의스쿨을 개강하게 됐다"고 동기를 설명했다. 샘터창의스쿨의 모든 강좌는 하나님께서 이미 '준비해 주신' 강사들을 통해 결정됐다.Sep 10, 2014 08:53 AM PDT
지난 18년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왔던 시애틀 지역 유명한 메가처치인 마스힐교회가 최근 붉어지고 있는 드리스콜 목사와 관련된 위기와 더불어 재정적인 압박으로 인해 100명의 교회 유급 직원 가운데 30-40%감원하고, 5개주에 위치한 15개 교회 중 일부 지교회 폐쇄를 결정했다. 마스힐교회는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입당했던 시애틀 다운타운 교회를 2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폐쇄하고 워싱턴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지교회를 발라드 지교회와 통합하고 10월 12일 부터는 발라드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다. 더불어 아리조나 피닉스와 사우스 캘리포니아 헌팅톤 비치에 자리잡은 지교회 역시 재정 상황의 개선이 없으면 폐쇄될 전망이다.Sep 10, 2014 08:0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