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신학자가 "중동 기독교인들이 당하고 있는 박해에 대한 침묵은 나치 정권의 만행에 대한 침묵과 같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 교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복음주의 신학자 중인 한 명인 에릭 머테석스(Eric Metaxas)는 기독교인들의 종교자유를 증진시키기 위해 발족된 '인 디펜스 오브 크리스천스(In Defense of Christians)'의 첫 회의에서 연설하며 "세계 기독교인들의 박해와 미국 내 종교자유의 제한에 침묵하면 그것은 나치 정권의 만행에도 침묵을 지켰던 당시 독일 기독교인들의 과오를 되풀이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Sep 22, 2014 05:55 AM PDT
모양만 고운 꽃에는 벌과 나비가 오지 않는다. 사람도 빛깔만 좋은 외모보다는 향기롭고 따스한 마음을 가져야 진국이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외모가 준수하고 아름다운 것은 큰 재산이지만, 겉만 예쁘고 속이 비었다면 차라리 평범한 게 낫다. 한문 속담에 있는 "桃李不言 下自成蹊(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는 아무 말 안 해도 그 밑엔 저절로 오솔길이 생긴다 / 史記)"는 말은, 꿀만 있으면 벌과 나비는 오지 말래도 제 발로 찾아온다는 말이겠다. "冬日之陽 夏陽之Sep 22, 2014 05:48 AM PDT
수단 당국은 메리암 이브라힘의 변호를 맡았던 5명의 변호사들을 상대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모닝스타뉴스가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메리암 이브라힘의 변호를 맡아 국가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다른 두 명의 변호사들이 이들을 고소했기 때문이다. Sep 22, 2014 05:46 AM PDT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남자 화장실 모든 소변기에는, 중앙 부분에 검정색 파리가 그려져 있다고 한다. 남자들은 대개 '볼일'을 볼 때 조준 방향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변기 주변이 더러워지기 십상인데, 눈앞에 목표물이 있으면 거기에 집중하고 자연히 발사물을 변기 가운데에 맞출 확률도 높아진다는 것. Sep 22, 2014 05:43 AM PDT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사태가 지속되면서 피해 국가 중 하나인 나이지리아에서는 교회 성찬식에도 비상이 걸렸다.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19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나이지리아 가톨릭교회와 성공회교회 지도부가 성직자가 손으로 빵을 찢어 성도들의 입에 넣어주고, 같은 잔으로 포도주를 나누어 마시는 기존의 성찬식 방식을 따르지 말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Sep 20, 2014 07:33 AM PDT
오는 26일은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가 이란에서 복역한 지 2년째 되는 날이다. 이에 그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기도회가 다음 주부터 30개 국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란계 미국인이며 두 아이의 아버지인 아베디니 목사는 이란에서 고아들을 돕는 사역을 펼치던 중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전 세계 수많은 교인들은 그에게 자유를 되찾아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해 왔다. Sep 20, 2014 07:31 AM PDT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는 어느 편의 입장에서 말하느냐에 따라서 극과 극의 입장 차가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팔레스타인 난민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한다. "그 땅에 팔레스타인 아랍 원주민들이 고대로부터 살고 있었는데, 수천 년 동안 나라를 잃고 유리방황하던 유대인들이 갑자기 몰려 들어와서 여기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우리 땅이라고 하면서 그들을 몰아내고 이스라엘 독립을 선언했기 때문에 중동의 갈등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Sep 20, 2014 07:25 AM PDT
총신대학교(총장 길자연 목사) 운영이사회(이사장 김종준 목사)가 총신대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과정에 여성 입학의 길을 사실상 막는 결정을 내려, 비판이 일고 있다.Sep 19, 2014 11:38 AM PDT
워싱턴주 코리안 어메리칸 의료및 헬스케어 분야전문가 모임인 KAHPA(Korean American Health Professional Association)에서 오는 9월 27일(토) 오후 2시 부터 5시까지 팬 퍼시픽 호텔(2125 Terry Ave, Seattle, WA 98121)에서 연례 정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Sep 19, 2014 10:43 AM PDT
주 시애틀총영사관은 신학기를 맞아 한국 유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항을 공지했다.Sep 19, 2014 10:33 AM PDT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가 오는 10월 16일(목) 부터 18일(토)까지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정태근 목사)에서 김만풍 목사를 강사로 제 72차 기도성회를 개최한다. Sep 19, 2014 10:18 AM PDT
총신대학교(총장 길자연 목사) 운영이사회(이사장 김종준 목사)가 총신대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과정에 여성 입학의 길을 사실상 막는 결정을 내려, 비판이 일고 있다. 총신대 운영이사회는 18일 서울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총회 직영 및 인준 신학대학원의 목회학석사 과정은 노회 추천 목사후보생만 입학 허락의 건은 총신대 운영이사회로 Sep 19, 2014 09:28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이영훈 목사가 "개인적으로 종교인 과세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목사는 19일 일간지 기자들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종교인 과세와 문제와 관련, "전체 기독교계 의견을 들을 필요는 있다. 모든 것을 의견을 수렴해서 전체 의견들을 모으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면서도 개인적 의견임을 전제로 이 같이 밝혔다. Sep 19, 2014 09:27 AM PDT
FIM국제선교회(대표 유해석 선교사)는 18일 구로에 위치한 동 선교센터에서 제20회 이슬람 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유해석 선교사(FIM국제선교회 대표)는 '우리는 왜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유 선교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무슬림 수는 약 170,000명으로, 매년 약 8,000명의 한국인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있다. 문제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사람 중 80%가 기독교인이라는 데 있다. Sep 19, 2014 09:24 AM PDT
100주년기념교회(담임 이재철 목사)에서 설립한 양화진문화원 주최 '양화진 목요강좌'가 18일 오후 서울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선교기념관에서 개최됐다. 문화원 명예원장인 이어령 박사는 이날 '인문학으로 찾는 신(1): 니체, 신은 죽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신은 죽었다'는 말로 유명한 니체에 대한 강연 소식에 교회 측으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이날 강좌는 큰 관심을 끌었다. 그만큼 니체는 세간에 '무신론(無神論) 또는 반신론(反神論), 안티기독교의 대표' 격으로 인식되고 있다. Sep 19, 2014 09:2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