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로마가톨릭교회가 성범죄를 저지른 성직자에게 지나친 관대함을 베풀고, 범죄 혐의를 충분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나왔다. 지난 26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의 데니스 하트(Denis Hart) 대주교는 아동 성범죄와 관련된 특별검사위원회(royal commission)를 앞두고 이 같이 밝혔다.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하트 대주교는 "사람들이 때로는 성직자들에게 더 큰 동정심을 갖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가 실제로 저지른 범죄를 충분히 규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생각하고 아는 것 뿐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행동도 분명히 알게 될 것"이라고 위원회에 전했다. Aug 27, 2014 08:58 AM PDT
수학자이자 자칭 '무신론자 유대인'인 허브 실버맨(Herb Silverman) 교수가 최근 '나쁜 기독교인' 팟캐스트(Bad Christian Podcast)에 출연해 '마약과의 전쟁'과 '무신론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로 나선 실버맨과 기독교인 매트 카터(Matt Carter) 모두 '마약과의 전쟁'이 미국인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데 실패했으며, 대부분의 (마약) 물질은 합법화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마약을 하지는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와 관련, 실버맨은 "나는 대부분의 마약을 하지 않고 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난 당신이 '선한 기독교인의 삶'이라고 표현하는 삶을 산다"고 말했다. 카터는 매춘과 마약의 합법화를 받아들일 수 있으며, 이러한 행동에 대한 결정은 반드시 개인에게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카터는 "합법화의 지점에 대해서는 당신과 같은 의견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반드시 합법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많은 기독교Aug 27, 2014 08:56 AM PDT
성경적인 여성상을 제시하며 이 땅의 어머니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돕는 배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고, 자녀들을 잘 양육해 가정을 세우며, 궁극적으로 교회를 부흥시키며 사회를 변화 시키는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는 '두란노 어머니학교'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열린다.Aug 27, 2014 07:47 AM PDT
호주 출신 세계적인 톱 모델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성인이 된 이후부터 그리스도께 감사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9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 헤어진 지 6개월 만에 자신이 모델로 일하던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을 떠난 그녀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기도와 묵상을 하고 있으며 할머니께 기도하는 삶을 물려받았다"고 말했다.Aug 26, 2014 03:26 PM PDT
유교문화라는 오랜 전통을 가진 한국 사회에 처음 들어온 기독교는 바깥 출입을 하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전도부인'을 둬 그들과 만나 복음을 전했다. 또 여성을 위한 학교를 세우기도 했다. 당시는 여성들의 외부 출입이 제한됐기 때문에 선교사들은 버려진 여자 아이, 의지할 데 없는 가난한 여성들로 학생 수를 채우며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끌어 올렸다.Aug 26, 2014 03:20 PM PDT
한인교회의 미래라고 하는 EM. 그러나 현재의 모습에 대한 조명 없이는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다. CGNTV가 특별대담 “한인교회: EM의 현재와 미래”에서 이 문제를 다뤘다. 이 대담은 얼바인온누리교회 권혁빈 목사의 진행으로 로스앤젤스한인침례교회의 박성근 목사, 동양선교교회의 박형은 목사가 대담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 EM 한인교회들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KM과 EM이 동역해 나갈 것인가를 토론했다. 먼저 KM 사역자와 EM 사역자 간의 깊은 관계를 저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대화가 오고 갔다. 두 명의 대담자 모두 세대 간에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문화적 차이와 전통이 존재함을 시인했다.Aug 26, 2014 11:26 AM PDT
성경에 교회를 의미하는 단어 중 대표적인 것으로 ‘에클레시아’ 와 ‘시나고그’ 그리고 ‘파내구리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에클레시아는 그 당시 헬라인들이 어떤 ‘사무적인 일을 처리하기 위해 함께 한 모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내구리스는 ‘축제와 같은 어떤 흥겨운 이벤트로 모인 모임’의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Aug 26, 2014 11:07 AM PDT
시애틀 비전교회(담임 권혁부 목사)는 오는 28일(목)부터 31일(주일)까지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라"라는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한다.Aug 26, 2014 10:08 AM PDT
오리건주에서도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 2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한미연합(KAC)이 출범했다. 오레곤 한인사회의 강한 정치력 힘을 기르고, 주의회를 비롯한 미주류 사회에서의 한인들의 영향력을 극대화 하기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한미연합회 오레곤 지부(회장 김제니)는 지난22일 문덕호 시애틀총영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시 부회장의 사회로 포틀랜드에 있는 멀트노마 애스레틱클럽(Multnomah athletic Club)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김제니 한미연합회 오레곤Aug 26, 2014 10:02 AM PDT
필그림남성합창단이 제 23회 정기연주회를 24일 오후 7시 30분에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합창단은 성가합창, 일반음악, 한국가곡, 오페라합창 등 15여곡을 소화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소프라노 황혜경 씨 및 이대보컬앙상블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필그림남성합창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재창단하는 마음으로 무대를 마련했다. 필그림남성합창단 이창덕 단장은 “초대지휘자였던 진정우 박사를 다시 상임 지휘자로 모시게 돼 환경조건이 바뀌었다”며 “하루종일 각자의 직업전선에서 열심히 일하다 피곤한 몸으로 연습장으로 달려오는 대원들, 그리고 2시간 동안 연습하다 보면 피곤함의 연속이 아닐수 없다. 하지만 대원들이 하나같이 음악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언제나 생활 속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마음이 항상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Aug 26, 2014 09:04 AM PDT
백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18)의 장례식이 엄수됐다. 마이클 브라운의 장례식은 25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각)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프렌들리템플미셔너리침례교회(Friendly Temple Missionary Baptist Church)에서 진행됐다. 이날 장례식에는 마이클 브라운의 유족과 친척, 지인들을 비롯해 제시 잭슨 목사, 알 샤프턴 목사, 마틴 루터 킹 3세,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 등 흑인인권운동에 앞장서 온 유명인들이 참석했다. 흑인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는 "마이클 브라운은 단순한 사건들 이상으로 기억되어야 한다. 그들이 변화를 시작할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해야 한다. 이것은 변화의 한 순간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이 젊은 청년은 우리 모두에게 어필하고 Aug 26, 2014 08:40 AM PDT
최근 연이은 논란에 휩싸인 마르스힐교회(MarsHil Churchl)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가 6주간 강단을 떠나 '자숙 기간'을 가지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 24일 주일, 드리스콜 목사는 미리 준비한 영상을 통해 "과정과 치유, 그리고 성장을 위한 기간을 갖고자 한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향해 도전했던 로마서 12장 8절 말씀을 최근 묵상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분쟁, 시기, 분열, 다툼, 비난 등, 성령의 열매와 일치하지 않는 어떤 것으로도 찬양받으실 수 없다. 내 삶에서 모든 이들과 화평하게 지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고 했다. Aug 26, 2014 08:35 AM PDT
CARE 중독치유 예방협회 8차 정기세미나가 9월 1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린다.Aug 26, 2014 07:23 AM PD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와 지난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교회진흥원 성경문화연구원 교감으로 이사인 장순흥 목사와 함께 처음으로 학교를 방문하게 됐다는 고세진 목사는 "예루살렘에 한국인이 30명이 채 되지 않았을 때부터 14년을 지내면서 성경과 고고학, 지리, 역사를 연결해 볼 때 성경을 보는 눈이 새로 열리게 체험했고 배웠다. 이런 부분들을 이번을 시작으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Aug 26, 2014 04:04 AM PDT
뉴올리언스신학대학원(NOBTS) 총장 닥터 찰스 캘리 목사가 한국어부(KTI, 디렉터 최봉수 목사) 채플시간을 통해 한인 학생들을 격려하고 당부했다. 한국어부 둘루스 캠퍼스인 둘루스제일침례교회(FBD)에서 오늘(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된 채플에서 닥더 찰스 캘리 목사는 "카트리나 참극을 통해 학교 전체가 피해를 입을 만큼 어려움도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고난 중에서도 한국어부가 애틀랜타에서 시작되도록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그리고 다음 기도응답으로 한인사회 중심부에 한국어 프로그램을 세우게 하셨다"고 운을 뗐다. 항상 한국어부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한국인 학생들만을 위한 장학 기금 마련을 구한다면서 함께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한 캘리 박사는 잠언 4장 23절 말씀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를 본문으로 삼아 자신의 간증과 당부를 나눴다. 무슨 강의를 하던 자신이 담당하는 모든 클래스의 학생들에게 이 구절을 꼭 외우게 한다는 캘리 박사는 "여기에 앉아 있는 학생들은 소명을 받은 이들이기에 이제 큰 위험에 부딪히게 된다. 그 위험은 교회 집사나 장로에게 오는 것도 아니요, 마귀로부터 오는 것도 아니다.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난롯불에 장작을 계속 넣지 않으면 뜨거워 다가갈 수조차 없던 불도 결국엔 식어지는 것처럼, 지금의 열정이 아무Aug 25, 2014 08:1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