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가 설립 30주년을 맞는다. 시애틀 빌립보장로교회는 오는 9월 14일 오후 4시 설립 30주년 감사예배와 최인근 목사의 신간 "자유하라" 출판기념회를 함께 갖는다.'기도의 이론과 실제', '삶이 아름다운 사람', 삼겹줄의 사랑'에 이은 최인근 목사의 신간 "자유하라"는 최 목사의 40년 이민 목회의 경험을 하나님 말씀에 기초해 기록한 생생한 이민목회 지침서와 같다. 최 목사는 "부족한 종을 통해 귀한 하나님의 재단을 이제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시애틀 모든 목회자들을 모시고 은혜를 나누고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되고자 한다"고 설립 30주년 감사예배 초대의 말을 전했다.Aug 28, 2014 08:05 AM PDT
이라크 정부가 이슬람국가(IS)의 박해에서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를 "포기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27일 이라크 가톨릭 지도자인 그레고리 3세 라함 대주교와 한 가톨릭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 IS가 점거한 지역들에서 빠져나온 기독교인 피난민들이 정부로부터 외면당한 채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보도했다. 라함 대주교는 최근 쿠르드 자치 지역 내의 도시인 에르빌을 현지 가톨릭과 정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방문해, 이 곳에서 임시 거처를 마련한 기독교인 피난민들을 만났다. 그는 자신의 대변인을 통해서 "사람들은 정부가 완전히 자신들을 포기했다며 화가 나 있었다. 그들은 모술에는 6만여 명의 군인들이 주둔하고 있었지만 ISIS의 공격이 이어지자 이 군인들이 싸우려고도 하지 않고 자신들을 버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Aug 28, 2014 07:52 AM PDT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유명인들 사이에서 활발히 진행되면서 미국 교계에서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캠페인을 어떻게 볼 것인지가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참여자가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은 후에 다음 도전자를 세 명 지목하고, 이렇게 지목을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자신도 얼음물을 끼얹거나 100달러를 이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미국 ALS 협회(ALSA)에 기부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SNS를 통해 뜻있는 일반인들 사이에 확산되어 온 이 캠페인은 유명인들이 동참하면서 전 세계로 알려졌다. 캠페인을 통해서 사람들 사이에 루게릭병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는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캠페인 원래의 의도나 목적보다는 유명인들이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모습을 보고 즐기며, 이들이 누구를 지목하는지에 더 관심이 쏠린 듯한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이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한 시각도 여러 갈래로 나뉘고 있다.Aug 28, 2014 07:47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기하성 여의도순복음 총회장)가 28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NCCK=먼저 이영훈 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에 대해 "내 신학적 배경은 보수·복음주의 신학의 전통"이라며 "NCCK 내 진보적 신학사상에 동의하지 않는다. 기하성(여의도순복음)은 보수·복음주의 신앙을 견지하면서 대외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총회의 NCCK 가입 경위와 관련해선 "조용기 목사님께서 '성령운동을 펼치는 기하성 교단이 진보로 치우친 NCCK에 들어가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고 (NCCK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하셔서 가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ug 28, 2014 07:41 AM PDT
"저는 찬양사역 자체보다는 사람을 만나는 게 주 사역입니다. 그 매개체가 '찬양'이라고 할 수 있죠. 요즘 한국 고아원에 가보면 정말 부모가 없어서 고아가 된 아이들보다, 부모의 이혼과 문제로 버려진 아이들이 더 많아요. 연고가 아예 없으면 성인이 되어 고아원에서 나갈 때 정착금이라도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무런 도움 없이 다시 세상에 버려지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을 사회적으로 활동하는 멘토와 연결해 주는 일, '플랫폼 사역'이라고 부르는 이 일을 위해 찬양도 하고 간증을 합니다. 이번 미주 순회를 통해 저의 어린 시절처럼 버려진 아이들, 고통 속에 울부짖는 아이들의 손을 잡아 줄 '한 사람'을 찾고자 합니다."Aug 28, 2014 07:39 AM PDT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점령 지역에서 미혼 여성들을 상대로 '성(性)적 지하드(Sexual Jihad)'인 이른바 지하드 알나카(Jihad Al-Nakah)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7일 말레이시안 인사이더(Malaysian Insider)를 인용한 보도에서, "최소한 3명의 말레이시아 여성이 성적 지하드를 목적으로 IS에 가입하기 위해 중동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무슬림 여성들의 성노예 논란은 지난 2013년부터 지속돼 왔다. 당시 시리아의 근본주의자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군에 대항하여 싸우는 이슬람 반군들을 위해 성적인 지하드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칙령을 내렸고, 이에 많은 무슬림 여성들이 스스로 시리아행을 택했다.Aug 28, 2014 07:33 AM P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27일 클리어뷰 파크 골프장에서 산하 청소년센터(대표 최창섭 목사) 밴 구입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뉴욕교협이 청소년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자 모집에 나선데다 뉴욕교계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한인 단체장과 평신도들도 함께 참여한 의미있는 대회였다. 한인단체에서는 뉴욕한인회 민승기 회장, 퀸즈한인회 류제봉 회장, 미주평통 김기철 부의장 등을 비롯해 직능단체와 향우회에서도 적극 참석해 모처럼 뉴욕교협과 한인단체가 선한 목적을 위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참석한 90여 명의 참가자들은 18홀(70타) 라운딩, 근접대회, 장타대회 등의 경기에 임했으며 목회자들과 사모, 한인단체 대표, 평신도 등이 직분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함께 스포츠를 통해 교제하며 유쾌한 분위기 가운데 대회를 진행했다.Aug 28, 2014 05:09 AM PDT
콜롬비아신학대학원 한미목회연구소 디렉터 허정갑 교수가 2014년 가을학기가 연구학기로 자리를 비우게 되며 유니온 신학교에서 은퇴한 이승만목사가 임시디렉터로 활동한다. 미국장로교 총회 선교부 부 디렉터, NCCUSA 회장, 및 교단총회장을 역임한 이승만 목사는 유니온 신학교에서 아시아 아메리칸 목회센터 소장을 지내기도 하였다. 평양 성화신학교를 졸업한 이승만목사는 19세에 남한으로 왔으며 서울중앙신학교를 졸업하고 1956년도에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 1964년도에는 예일대학교 신과대학에서 신학석사 학위, 1971년도에는 시카코신학교에서 종교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고 1960년도에 목사안수를 받았다.Aug 27, 2014 03:05 PM PDT
'얼음물 뒤집어 쓰기'라는 독특한 방식을 통해, ALS 혹은 "루게릭 병"으로 불리는 질병을 알리며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하는 많은 이들이 동참하고 있다. 그 가운데, 어떤 이들은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1. ALS 협회는 동물실험에 기금을 제공한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자들 대부분으로부터 기부금을 받고 있는 ALS 협회가 동물실험을 지지한다며 동참을 거절한 이들이 있다.Aug 27, 2014 02:44 PM PDT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이끌어 가려면 효과적인 의사 소통은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개인적인 정서 건강이다. 정서 건강이 있을 때 결혼생활이나 가정 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고 자녀들도 건강한 정서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 여러가지 정서적인 건강을 해치는 요소들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Aug 27, 2014 02:31 PM PDT
해외선교에 적극적인 이민교회로 평가받아 온 뉴욕감리교회(담임 강원근 목사)가 최근 ‘대륙별 선교’를 도입,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나는 등 이민교회의 선교 패러다임을 이끌어가는 교회로 또 한 차례 탈바꿈하고 있다. 뉴욕감리교회의 ‘대륙별 선교’는 강원근 목사가 부임한 이후 각 대륙별로 도움이 절실한 선교지를 하나씩 정해 단기선교 파송과 물질적 지원을 집중함으로 선교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선교지 선택과 지원이 모두 성도들이 중심이 돼 이뤄지고 있다. 뉴욕감리교회의 대륙별 선교지는 현재 남아메리카는 ‘페루’, 아시아는 ‘스리랑카’, 유럽은 ‘러시아’ 등으로 결정돼 있으며 아프리카는 현재 에디오피아를 비롯해 2-3군데 후보지를 두고 검토 중에 있다. 뉴욕감리교회는 또 대륙별 선교지는 아니지만 현재 북한 선교와 미국내 선교에도 나서고 있다. 뉴욕감리교회는 그동안 남미 파라과이 지역에 매년 20 만 불의 예산을 들여 선교활동을 해왔다. 개교회가 펼치는 선교로는 뉴욕-뉴저지 내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의 예산으로 파라과이 선교에 집중했고 그동안의 선교활동과 지원도 매우 큰 성과를 거뒀다.Aug 27, 2014 11:41 AM PDT
이스라엘 소년들의 납치 사망으로 촉발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가자지구 내 무력충돌 종식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됐다. 26일(현지시간) AF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하마스의 사미 아부 주리 대변인은 이날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장기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휴전을 중재한 이집트 정부도 조만간 양측의 휴전합의가 공식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아직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AP통신은 "이번 합의로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와 구호품 및 건축자재 반입이 허용한다"는 하마스 고위관료의 발언을 보도했다. Aug 27, 2014 11:11 AM PDT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이 변사로 발견된지 74일만에 가족에게 인계됐다. 경찰청은 25일 오후 6시10분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유가족들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유 전 회장의 시신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전남 순천경찰서 경찰관의 입회하에 유 전 회장의 매제인 오갑렬 전 체코대사에게 인계됐다. 시신 인계에는 오 전 대사를 비롯해 유가족 1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권윤자 씨와 장남 대균 씨는 구속돼 있고 차남과 딸들은 모두 수배 상태여서 참석하지 못했다. Aug 27, 2014 11:10 AM PDT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총회(기하성 여의도·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제63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이영훈 총회장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출마에 대해 교단 차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날 실행위에서 위원들은 이 총회장의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에 "교단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라며 "박수로 동의하자"면서 기립 박수와 함께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Aug 27, 2014 11:09 AM PDT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이 기독교 도시를 점거하고 '이슬람 칼리프 국가(Islamic Caliphate)'를 선포했다. 보코하람은 이달 초 기독교 인구가 대다수인 나이지리아 북동부의 소도시 그워자(Gwoza)를 장악한 뒤 현재까지 100명이 넘는 주민들을 살해해 왔다. AFP통신이 입수해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보코하람 지도자인 아부바카르 셰카우(Abubakar Shekau)는 "우리 형제들에게 그워자에서 승리를 주시고 이 도시를 칼리프 국가의 일부로 만들 수 있게 해 주신 알라신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셰카우는 또 "그워자 지역은 지금부터는 나이지리아와는 무관하다"며, "알라신의 은총으로 우리는 그워자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고 선언했다.Aug 27, 2014 09:0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