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I think, therefore I am)"라는 말은 프랑스 철학자인 데카르트가 한 말이다. 이말은 살아 움직이는 것은 존재한다는 말을 현상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즉 살아 있다는 것은 숨을 쉬는 것이며, 숨을 쉰다는 것은 나 아닌 다른 물체를 보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는 동물과 구별되어 이성(理性)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의 사회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것을 하나의 언어로 표현한다면 나를 누군가의 삶과 비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비교의식이 나보다 월등한 사람을 바라볼 때는 부러워하는 마음과 나 보다 못한 사람을 볼 때는 우월감을 갖게 된다. 이로인해 삶에서 주어지는 현상은 열등의식과 교만이다. 이 두가지는 인생에 있어서 시대와 나이와 상관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다 흙으로 돌아가기 이전까지 반복해서Sep 03, 2014 09:27 AM PDT
현재 개신교단 가운데 가장 교세가 크다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과 통합을 넘어서는 대형교단 등장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최순영 목사)와 예장백석 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교단통합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교단의 통합이 성사될 경우 교회수 7000여 개의 대형교단으로 거듭나게 된다. 국민일보가 입수해 1일 보도한 '교단통합추진전권위원회(이하 전권위) 보고서'에 따르면, 전권위원들은 통합교단의 명칭과 신학교 인준, 교단의 역사 및 정통성 등에 대해 합의를 이끌어냈다. 지난 2012년 구성된 전권위는 양 교단에서 5~6명의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박재열 목사(예장대신)와 장종현 목사(예장백석)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Sep 03, 2014 07:21 AM PDT
이슬람국가(IS)가 두번째로 미국인 기자를 참수하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이들의 극단성과 잔혹성에 대해 전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IS의 잔인함은 이번 사건에서 드러난 것 이상으로, 참수형뿐 아니라 십자가 처형, 투석형 등을 자신들의 뜻에 반대되는 이들에게 자행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비인도적인 폭력 행위들을 어린 무슬림들에게 교육시키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1일(현지시간) CNN 보도를 인용, IS가 세력을 확산하고 있는 시리아 지역 출신의 소년이 이들 단체들로부터 받은 교육에 대해 증언한 내용을 전했다. 13살인 모함메드는 IS 조직원들이 자신의 눈 앞에서 사람을 참수하고 십자가에 못 박고, 돌로 쳐서 죽이는 모습을 보았다고 밝혔다.Sep 03, 2014 07:19 AM PDT
역사와 철학, 신화학과 신학 등을 배경 삼아 구약성경을 '고전(古典)'으로 풀어낸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전 3권)>가 발간됐다. 1권은 '모세오경과 유대인의 탄생', 2권은 '역사서와 왕들의 시대', 3권은 '예언서와 고난의 시대' 등이다. 책의 목적은 분명하다. '성서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위해 쓴, 교양(敎養)으로 읽는 구약성서 이야기'이다. 책은 구약성경 속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저자는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 3대 종교의 근본 경전인 구약성서는 서구 문명을 이해하는 길이 된다"며 "헬레니즘과 함께 서구 문명을 이룬 양대 기둥 중 하나인 헤브라이즘의 뿌리가 구약성서로, 서구의 시, 소설, 회화, 조각, 건축, 고전 음악, 영화 등에는 구약성서에서 빌려온 모티프와 이미지, 상징이 가득하다"고 전한다. Sep 03, 2014 07:16 AM PDT
'이슬람국가(IS)'가 두번째로 미국인 기자를 참수하는 동영상을 배포했다. 미국의 테러 단체 웹사이트 감시기구인 '시테(SITE)'가 2일 존재를 확인한 이 동영상에서 IS 조직원들은 지난 제임스 폴리 기자의 참수 동영상에서 모습을 보여줬던 스티븐 소틀로프(31)를 참수했다. IS는 미국의 공습이 계속되면 소틀로프를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해 왔다. Sep 03, 2014 06:14 AM PDT
뉴욕에서 신실한 전도의 일꾼들을 양성해 온 기관인 뉴욕전도대학이 2일 개강 & 이사장 및 학장 취임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사장에 취임한 김영환 목사와 신임 학장 허윤준 목사는 매주 유니온 스트릿과 노던블러바드 H마트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면서 전도를 실천하고 있는 목회자들이다. 김영환 목사는 “뉴욕전도대학은 전통있는 기관으로 그동안 많은 평신도 전도자들을 배출해왔다”면서 “최근에 학생이 줄고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기도하면서 더욱 많은 학생들을 기르고 전도 특공대로 양육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윤준 목사는 “거리에 나가보면 뉴욕은 수많은 인종과 민족들이 있는 첨예한 선교지이자 전도지”라면서 “이번에 훌륭한 이사진들과 강사진들이 세워졌다. 뉴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김영환 이사장을 도우며 뉴욕전도대학을 발전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Sep 03, 2014 05:39 AM PDT
암투병으로 힘든 친구를 지켜볼 수 밖에 없던 그녀는 친구가 좋아하는 찬양으로 위로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그 '찬양'은 천국에 간 친구가 남겨준 선물로, 그녀는 지금도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50개 주를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하고픈 열정으로 가득하다. Sep 02, 2014 09:40 PM PDT
흑인들 대다수는 지난 9일 미주리 퍼거슨에서 비무장한 18세의 흑인 청소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찰 다렌 윌슨이 쏜 총에 사망한 사건을 인종 이슈로 보고 있다. 아직 정확한 사실 규명이 나오고 있지 않지만 그 청소년이 흑인이었기 때문에 백인 경찰이 총을 쏘았다는 인식이 흑인들 사이에서 팽배한 것이다.Sep 02, 2014 08:40 PM PDT
아이들의 개학과 함께 본격적인 후반기 사역의 문을 연 '어머니기도모임'이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어김 없이 진행되고 있다.Sep 02, 2014 08:31 PM PDT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까?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자신의 구원유무를 모른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구원의 확신"(the certainty of salvation)이란 말은 '내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안다'는 말입니다. 우리 구원의 확신은 하나님의 신실함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의 바탕은 하나님의 사랑과 부르심입니다(롬 8:28).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영접하고 믿는 것에 있습니다(요 1:12-13, 3:16). 신자를 자녀 삼으시겠다는 "하나님의 뜻"(God's purpose)이 우리 구원의 바탕입니다.Sep 02, 2014 05:03 PM PDT
얼마 전 읽은 많은 은혜를 준 존 비비어가 쓴 '은혜'라는 책에 보면 인간은 누구나 세 가지 이미지가 있다고 합니다. 투사 이미지(Projected image), 지각 이미지(Percived image), 그리고 실제 이미지(Actual image)입니다. 투사 이미지(Projected image)는 내가 바라는 남들이 나를 이렇게 보았으면 하는 이미지이고, 지각 이미지(Percived image)는 남들이 나를 인식하는 나의 이미지입니다. 그리고 실제 이미지(Actual image)는 바로 실제의 내 모습입니다. Sep 02, 2014 05:01 PM PDT
심리학에서 자주 쓰는 용어로 Emotional Contagion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말로 표현하자면 '정서적 전염'이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감정이나 정서는 전염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불안한 생각이 들게 되고, 밝고 긍정적인 사람의 옆에 있으면 덩달아 밝고 긍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분위기는 바로 '정서적 전염'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Sep 02, 2014 04:42 PM PDT
8월의 마지막 주 미주평안교회에서는 삶의 이유와 목적을 잃은 채 방황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소명"으로 라는 제목의 청년부 쉐마 여름집회를 열었다.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집회의 둘째날 저녁 7시에 청년들 앞에 선 이지선 작가는 작은 체구와 여리고 고운 목소리로 자신에게 닥쳤던, 그 작은 몸집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끔찍한 사고와 절망을 극복할 수 있게 한 하나님의 계획을 전했다.Sep 02, 2014 04:19 PM PDT
'기적의 영양버터(영양죽)'로 만성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북한 어린이들을 살리는 크로스선교회 특별 선교보고의 시간을 가진 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박경자)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1,000불의 성금을 전달했다. 2012년 북한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가감 없이 전한 크로스선교회 동남부 애틀랜타 본부장 이재광 목사는 "북경에서 고려항공을 타고 평양으로 가는 길에 만난 한 형제님과 스스럼 없이 대화를 나누던 중, 하나님을 믿냐는 질문에 자신은 신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는 지금도 부르짖고 기도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Sep 02, 2014 02:34 PM PDT
랜초쿠카몽가 지역의 행복한주님의교회는 작지만 큰 사명을 지닌 교회다. 예배와 속회모임, 문화학교, 수요저녁 성경연구, 중보기도 및 제자훈련을 통해 지체 한 사람 한 사람을 회복해 온 이 교회는 16세기 잘못된 가톨릭 교리에 잡혀있던 이들을 마틴 루터가 해방했듯, 이 시대 무엇인가에 사로잡혀있는 이들의 회복을 꿈꾼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식은 각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이에게는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바다의 파도처럼 도저히 저항할 수 없는 강력한 손길로 다가오며, 어떤 이에게는 가랑비에 옷이 젖듯 조용히 다가온다. 원수를 사도로 부르는 그리스도의 측량할 길 없는 사랑 앞에 완전히 무너진 바울 같은 이가 있는 한편 극적인 회심 사건없이 하나님을 섬긴 이삭, 디모데 같은 이도 있다.Sep 02, 2014 01:5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