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아들을 도와 훌륭한 기독교 지도자로 양성하는 기관인 고어헤드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가 24일 뉴저지 펠팍한인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힌 한국교회의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의 상황은 매우 심각했다. 자녀들을 돌볼 여유조차 없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그 자녀들이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고어헤드선교회가 마련했고, 이 행사는 ‘제13회 미주 지도자 대회’를 공식 명칭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이상조 목사가 특별히 경제적 상황을 비관해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이 특별히 참석하도록 권유했다. 목회자 자녀의 미국에서의 일정은 가치관이 확립되는 시기에 있는 목회자 자녀들에게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Apr 24, 2015 01:04 PM PDT
전문 합창음악을 통해 워싱턴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워싱턴 챔버 앙상블(지휘 김법수)이 시애틀과 훼드럴웨이에서 이틀에 걸쳐 성가 연주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 16일(토) 오후 7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 5월 17일(주일) 오후 7시(담임 박연담 목사)에서 각각 열리는 이번 성가 연주회는 워싱턴 챔버 앙상블이 특유의 정제된 화음으로 아름다운 성가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법수 지휘자는 "축복의 계절을 맞이해 워싱턴주 교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풍성하고 따뜻한 선물이 되고 싶다"며 "연주회를 통해 들려지는 다양한 성가곡들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Apr 24, 2015 09:53 AM PDT
남가주 내 장애인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25개 교회와 16개 장애인 선교단체가 연합해 제 28회 사랑의 마당축제를 개최한다. Apr 24, 2015 09:49 AM PDT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할랄식품에 대한 정부 지원 방침을 재고하라'는 성명서를 24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의식주는 인간 생활의 기Apr 24, 2015 09:15 AM PDT
동방교회·비칼케돈파의 하나인 아르메니아정교회는 23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만제국에 학살당한 150만 명에 대한 시성식을 거행했다. 단일 시성식 시성자 수로는 기독교 사상 최다였다. 오스만제국의 내무장관 탈라트 파샤가 아르메니안인 강제 Apr 24, 2015 09:12 AM PDT
수천 명의 에티오피아인들이 지난 23일 아디스 아바바 중심에 모여, 이슬람국가(IS)에 의해 목숨을 잃은 28명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행진했다. BBC뉴스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보쉐 총리는 아디스 아바바의 메스켈광장에서 "IS는 야만적이다. 이번 사건은 리비아의 시민들을 Apr 24, 2015 08:57 AM PDT
직업상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많이 해야 하기에, 성격상 '말하기'보다 '듣기'를 좋아하기에, '듣는 일'에는 나름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듣고 쓰는 게 일이 되다 보니, 정작 가장 귀를 기울여야 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반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다. Apr 24, 2015 08:55 AM PDT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에서 개최된다. ‘북한자유주간’은 2004년 부터 매년 4월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개최해 왔으며, 지난 2010년부터는 한국에 북한 인권 실태를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대부분의 행사 일정을 한국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다시 워싱턴DC로 주요 무대를 옮겨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를 주최하는 북한자유연합은 미국의 북한인권 전문가 수잰 숄티가 이끄는 단체로, 올해는 ‘자유통일의 길, 탈북자 우리 손으로 연다’를 주제로 기도회, 토론회, 기자회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인권 관련 비정부기구(NGO)와 미국 헤리티지 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또 한국과 미국에서 북한 인권과 평화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8-9개의 탈북자 NGO그룹과 연합해 미 주류 사회에 북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이슈화 시킬 전망이다.Apr 24, 2015 07:15 AM PDT
올해 안에 미국 전체 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 될 것인가? 연방대법원이 오는 6월 말, 이에 대한 판결을 앞두고 4월 28일(현지시간) 구두변론(Oral Argument)을 시작한다. 이 구두변론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미국 결혼법의 운명은 극과 극으로 갈라질 수 있다. 이번 구두변론에서 다루게 될 주제는 크게 두 가지다. "법 앞의 평등을 규정하고 있는 수정헌법 14조에 의거해 동성 커플은 주(州)로부터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가"와 "동성결혼이 합법인 주에서 결혼한 동성 커플의 결혼을 동성결혼이 불법인 주에서도 인정해야 하는가"이다. 첫 번째 질문은 미국의 모든 주가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하느냐 여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두 번째 질문은 '결혼의 정의는 각 주마다 규정할 수 있지만 타주의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으로 첫 번째 질문보다는 각 주의 권리를 중시하고 있지만 이 역시 결국 동성결혼 전국화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Apr 24, 2015 05:47 AM PDT
뉴스맥스에 따르면,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 1위를 차지했다. 국제구호단체인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대표직을 맡고 있는 그래함 목사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기독교인들의 박해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때론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이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데 충분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도 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Apr 24, 2015 05:41 AM PDT
예수 그리스도가 가셨던 길을 좇아 살려 노력했던 손양원 목사의 사랑이야기가 시카고 교계에 전해질 예정이다.Apr 23, 2015 09:24 PM PDT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일리노이지부가 주최하는 6기 아버지학교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시카고한인교회(담임 서창권 목사)에서 열린다. 이 기간동안 총 4번에 나눠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등의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Apr 23, 2015 06:35 PM PDT
최근 파슨대로 부근으로 성전을 이전한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교회 크기는 작아졌지만 성도들이 더욱 부흥하는 특별한 경우로 통한다. 예배당 이전이 잦은 이민교회들의 경우 기존 보다 크기가 작은 것으로 이전할 경우 위축되기 쉽지만 오히려 뉴욕비전교회는 성도들 중에 교회를 떠난 이들이 한 명도 없고 참석하는 인원이 더욱 늘고 있다. 뉴욕비전교회는 부활절인 지난 5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린데 이어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교회이전 감사 부흥성회를 가졌다. 서울 상영교회 담임 정경학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드린 부흥성회는 뜨거움이 더욱 커진 뉴욕비전교회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정경학 목사는 첫날 감사와 아멘 신앙을 통해 축복의 환경을 먼저 조성하는 것을 강조하며, 콩 나무가 콩이란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콩깍지가 먼저 수분을 머금고 자란 후 비로서 그 안에서 콩이 생성되는 비유를 들었다. 이에 정경학 목사는 신앙의 부흥성장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pr 23, 2015 10:35 AM PDT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을 육성하는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가 제4차 벧엘리더장학생을 모집한다. 벧엘 장학사역부는 2015년도 장학생 선발대상은 기독교 신앙을 가진 오리건주 소재 학교 재학생 혹은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부모의 자녀이며,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각 1,000달러를 지급합니다. 신청자격은 2015년도 고교졸업예정자 및 대학진학 예정자, 대학, 대학원생 및 신학교 재학생이며 제출서류는 전학년 성적증명 1통과 자기소개서 및 신앙 간증문, 추천서 2통(목회자 또는 교수 및 교사), 오리건 거주 증명 또는 학교 등록증이다. Apr 23, 2015 10:07 AM PDT
지난 18일 버지니아텍 캠퍼스에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3.2 마일 거리를 뛰는 마라톤에 참여했다. 8년 전인 2007년 4월 16일 버지니아텍 캠퍼스에서 이 학교 학생인 한인 조승희가 무차별로 총을 난사해 사망한 32명의 버지니아텍 학생과 교수들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3.2마일의 거리를 뛰는 행사다.Apr 23, 2015 10:0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