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측 서울남노회 효성교회 사건이 일단락 되는 시점에 다다랐다. 서울고등법원 제8민사부(재판장 여미숙)는 지난 4일 효성교회(대표 전중식 목사)가 항소한 ‘위임목사 청빙결의 무효 확인’ 재판에서 “효성교회가 2010년 9월 26일 결의한 전중식 목사 위임목사 청빙 결의는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판결했다.Jul 06, 2015 01:32 PM PDT
남북통일과 한민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한인 목회자들이 지은 ‘코리안의 노래’가 가든그로브 시 원형극장의 코리안 나잇 행사에서 연주된다. 이 극장(The Garden Grove Amphitheater, 12762 Main St. Garden Grove CA92840)에서는 오는 7월 9일 목요일 저녁 8시에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시작해 8월 1일까지 매주 목금토 3일간 계속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손영혜(극단 하늘 단장), 장길문, 다니엘 씨 등 한인들도 배역을 맡아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극장 측은 이 지역의 한인들을 위해 특별히 7월 24일 금요일 저녁 공연을 코리안 나잇으로 지정하고 입장료를 5달러로 할인해 준다.Jul 06, 2015 11:30 AM PDT
초기 한국교회는 교회 정식 회원이 되는 대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었다.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으려 해도 그렇게 쉽게 세례를 받을 수 없었다. 세례는 철저한 교육을 받은 후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세례를 받을 수 있었다.Jul 06, 2015 09:52 AM PDT
이희수 교수가 쓴 '어린이 이슬람 바로 알기'는 조선일보 좋은 책 선정도서, '어린이 도서연구회', '우리독서운동본부', '책읽는교육사회실천회의' 추천도서로 분별력이 없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많이 읽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90쪽에는 어린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한 손에 칼, 한 손에 꾸란'이라는 표현은 이슬람 사람들이 싸움을 좋아하고 강제로 이슬람을 전파했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니까요. 그러나 이것은 서양 사람들이 자신들과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에 대한 적개심으로 만들어 낸 말일뿐입니다. 꾸란에는 힘에 의한 이슬람 전파에 대한 어떠한 흔적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꾸란에서는 '종교에 어떤 강요도 있을 수 없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Jul 06, 2015 09:36 AM PDT
캘리포니아와 큰 도시들에서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반대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로 다가오는 사건이 3주 전에 생겼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영어로는 pedophilia라고 하는 아동소아 성애자들이 어린아이들을 향한 자기들의 성적 욕망이 동성연애자들과 다름 없는 또 하나의 "성적 취향" 이라고 주장하는 발의안이 올라오게 된 사건입니다.Jul 06, 2015 01:05 AM PDT
세계성공회 언론매체인 앵글리컨커뮤니언뉴스서비스(ACNS)에 따르면 웰비 대주교는 결의안에 대해서 "미국성공회는 그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문제들을 적절하게 처리할 권리가 있지만 이러한 결정이 세계성공회 전체에는 고충을 안겨 줄 수 있으며, 세계성공회의 에큐메니컬적인 활동과 다른 종교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Jul 06, 2015 12:53 AM PDT
캘리포니아와 큰 도시들에서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반대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선두자들의 생각보다 훨씬 빨리, 현실로 다가오는 사건이 3 주전에 생겼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영어로는 pedophilia 라고하는, 아동소아 성애자들이 어린아이들을 향한 자기들의 성적 욕망이 동성 연애자와 다름 없는 또 하나의 "성적 취향" 이라고 주장하는 발의안이 올라오게 된 사건입니다.Jul 06, 2015 12:50 AM PDT
최근 신문에 메르스를 극복하자는 기사가 났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자. 이제 진정된다. 다 감당할 수 있다. 과도하게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문마다 메르스의 진행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도했지만, 요새는 불안감을 조장하는 기사를 쓰면 공포심과 두려움이 전염되어 결국 국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도움이 안 되니까, 긍정적으로 희망을 갖고 살자는 기사를 쓰는 것입니다. Jul 06, 2015 12:47 AM PDT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목회자 친선 체육 대회'가 올해는 타코마 목사회(회장 최성은 목사,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주관으로 오는 7월 20일(월)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열린다. 서북미 5개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 올림피아 등 워싱턴주 지역을 비롯해 오레곤과 캐나다 밴쿠버 등지에서 사역하는 전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서북미 지역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다. 체육대회는 1세 한인 목회자 뿐만 아니라 최근 들어 1.5세, 2세 한인 목회자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목사회는 이를 통해 1세와 2세 교회 간 교류의 폭을 넓히고 목회, 신학적 동반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기도 하다.Jul 06, 2015 12:18 AM PDT
닉슨 대통령의 전 보좌관이었으며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월리스 헨리(Wallace Henley)는 최근 "6월 26일은 축제의 날인가? 오명의 날인가?(Was June 26 a Day of Celebration or Infamy?)"라는 기고글을 통해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결 등 세상의 시류 속에서 정통교회와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Jul 04, 2015 10:50 PM PDT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지난 3일 "동성애 옹호자들의 궤변(Why Two? The question gay activists cannot answer)"이라는 기고글을 통해 왜 두 명 사이에서만 결혼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동성애자들은 아무도 설득력 있는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는 결혼의 정의를 허물어버리면, 이후로 심각한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는 지적인 셈이다.Jul 04, 2015 07:33 PM PDT
오리건 주 정부가 종교적 신념에 기초한 기업들에 대해 종교적 신념으로 서비스를 거부했다는 발언을 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판결을 내려 논란이 예상된다.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동성결혼식 케잌 제작 요구를 거절했다가 13만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오리건 주의 기독교 베이커리 주인은 오리건 주 정부가 벌금형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발언까지 하지 말라는 판결을 내렸다면서 그러나 이 같은 명령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절대로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Jul 04, 2015 06:09 PM PDT
두 명의 아내를 두었다는 이유로 몰몬교로부터 파문당한 몬태나 주의 한 일부다처론자가 주 정부에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 자신에게 결혼허가증을 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를 거부할 경우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겠다고 밝혔다. TLC의 "Sister Wives"에 자신의 두 아내 빅토리아(Victoria), 크리스틴(Christine)과 함께 출연했던 네이선 콜리어(Nathan Collier·46)는 지난 2일 몬태나주 빌링스에 있는 옐로우스톤 카운티 법원에 결혼허가증을 달라는 신청서를 접수했다. Jul 04, 2015 10:26 AM PDT
'이슬람 군대(Army of Islam)'라고 자칭하고 있는 시리아 정부 반군 단체 '이슬람여단(Jaysh Al-Islam, 제이쉬 알 이슬람)'이 오렌지색 점프슈트를 입고 검은색 옷을 입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단체 IS(이슬람국가)의 대원들을 처형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동안 IS는 그들이 공개한 인질 처형 동영상에서 검은색 옷을 입고 오렌지색 점프슈트를 입은 인질들을 참혹하게 처형했었는데, 역으로 비슷한 방식의 처형을 당했다.Jul 04, 2015 09:14 AM PDT
미국에 이어 한국도 동성결혼 합법화가 이뤄지려는 걸까. 지난해 5월 21일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가 제기했던 동성결혼 소송 심문기일이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서부지법(재판장 이기택 서부지법 법원장)에서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어서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송의 주인공은 동성커플로 알려져 메스컴에 오르내린 김조광수 씨와 김승환 씨. 이들을 돕고 있는 네트워크는 "법원이 서대문구청장의 김조광수 씨와 김승환 씨의 혼인신고 불수리처분을 취소하고, 정부와 국회는 다양성을 포용하는 평등한 가족제도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당사자들도 심문을 통해 혼인신고 수리 필요성을 입증할 예정이다.Jul 04, 2015 08:0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