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 이른 새벽에 케냐의 동부 가리사대학교(Garissa University College) 캠퍼스에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인 알샤바브(al-shabab) 대원들이 무장으로 난입하여 폭발물을 터트리고 무차별 총격을 가하였다. 이로 인하여 현재까지 148명이 사망하였다.Apr 23, 2015 10:02 AM PDT
예전에 '하나님의 딜레마'라는 표현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표현을 '심판을 행하시는 공의의 하나님'과 '죄인을 용서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사이에서, 인간을 향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는가의 관점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물론 기독교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이 딜레마를 해결하셨습니다).Apr 23, 2015 09:58 AM PDT
나이지리아에서 보코하람에 납치된 여성이 최소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 이하 사면위)는 보코하람이 자행한 38건의 납치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Apr 23, 2015 09:51 AM PDT
IS가 얼마 전 무고한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30명을 학살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세계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슬람 학문의 중심지이자 수니파 이슬람교의 교육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이집트 카이로의 알아즈하르대학교 측에서도 이들의 행위를 규탄하고 나섰다.Apr 23, 2015 09:50 AM PDT
부부상담에서 의심증이라는 편집증의 문제는 가장 어려운 상담에 해당한다. 편집증은 부부 갈등을 기초로 하면서 대응의 문제, 그리고 심리적 문제 등이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부부간 일어나는 편집증 문제가 하나의 행동에만 국한되는 게 아니라, 개인과 가족이라는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그 중에서도 실제적이든 그렇지 않든, 부부에 대한 의심증과 깊이 관련돼 있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Apr 23, 2015 09:48 AM PDT
프랑스의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가 교회를 상대로 테러를 일으키려다 적발됐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christianheadlines.com)가 22일 보도했다. 이름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범인은 교회를 공격하기 전, 실수로 자신의 다리에 총을 쏜 후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실려갔다. 경찰은 총상을 당한 용의자를 치료한 의료진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과 차 안을 수색한 뒤 그를 체포했다.Apr 23, 2015 09:46 AM PDT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가정에 대한 굉장히 보수적이고 건전한, 그리고 참으로 평이한 시각을 담고 있다. 하지만 그처럼 비록 다 아는 내용임에도, 읽음으로써 반성하고 다짐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책이 있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또한 이 만큼 간결하고 모든 것을 적절하게 성경적 근거를 들어 가정을 위한 교훈을 가져오는 책도 드물다.Apr 23, 2015 09:45 AM PDT
서울고등검찰청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사진)에 대해 비리 의혹을 제기한 항고를 22일 기각했다. 지난해 오 목사 반대측은 그를 배임 및 횡령, 사문서 변조 등의 혐의로 고발했고, 검찰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소환·계좌추적 등 고강도 조사를 벌인 끝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었다. 이에 반대측이 항고했으나, 고검이 이날 기각한 Apr 23, 2015 09:18 AM PDT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결혼까지 인정하는 헌법 개정안을 통과한 이후 교회가 교단을 탈퇴하는 극단적인 결정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PCUSA에 소속된 개 교회들로부터 동성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 성명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시애틀연합장로교회는 당회 차원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해 발표했고, 또 이를 근거로 PCUSA 알라스카/서북미대회 한인교회협의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이러한 한인교회들의 강력한 목소리를 소개하면서 PCUSA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행동에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현재 PCUSA 내에 동성애 대한 강력하고 단일된 반대 목소리를 내는 노회는 한인교회만으로 구성된 한미노회가 유일하다. 동성결혼 합법 결정이 내려진 이후 동부한미노회의 경우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당회와 목회자의 신앙양심을 절대적으로 존중한다는 유권해석을 소개하는 등 교단 안팎의 혼란을 진화하는 노력을 보였으나 교단 내에 시작된 친동성애 물결을 뒤집기에는 현재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반응이었다.Apr 23, 2015 08:15 AM PDT
최근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목회자들이 잇따라 권위 있는 상의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한인교회에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개신교수도원수도회 김창길 목사는 최근 ‘노만 빈센트 필 상’(Norman Vincent Peale Award on Positive Thinking)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뉴욕초대교회 김승희 목사는 제29회 엘리스 아일랜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 목회자 모두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모범적인 목회활동과 연합활동을 보여 왔다는 점에서 이번 한인교회들 또한 두 목회자의 이번 수상자 선정 소식에 매우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김창길 목사가 수상하는 ‘노만 빈센트 필 상’은 블랜튼-필연구소및상담센터(The Blanton-Peale Institute and Counseling Center)의 공동 설립자이자 ‘적극적 사고’(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라는 책으로 유명한 노만 빈센트 필의 이름을 따서 제정된 것으로 과거 수상자 중에는 1990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1999년 존 템플턴, 1991년 콜린 파월 장관, 1993년 엘리자베스 돌 상원의원 등이 있다.Apr 23, 2015 07:43 AM PDT
남가주사랑의교회가 지난 19일 교회 창립 27주년 예배를 컴패션 주일예배로 드리면서 이날 하루 만에 1천137명의 어린이와 결연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컴패션 예배는 컴패션의 국제적 구제 사역을 홍보하면서 성도들이 제3세계의 어린이들과 1대 1 결연을 맺어 후원하게 하는 행사다.Apr 23, 2015 12:46 AM PDT
언더우드대학교(총장 윤석준)에서 20일(월) 오후 7시부터, ‘복음과 다른 복음’(갈라디아서 1장1~12절)을 주제로 류종길 목사 초청 '일일신앙 사경회'를 허드슨테일러 채플에서 개최했다. 류종길 목사는 "복음은 예수다"라고 간단명료하게 정의한 뒤, "신앙생활은 복음으로 사는 것이고, 복음으로 산다는 것은 나를 통해 예수가 흘러나오는 것이다. 종교활동을 하는 행위는 변질된 복음에 불과하다. 우리 삶에 십자가가 없는 건 다른 복음이다"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는 "바울의 핵심사역은 복음을 받도록 하는 사역이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로마서1:16).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 이시다. 십자가는 자기 생명을 희생하는 자기죽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복음을 알고 그 복음을 받아 들이고(믿음), 복음으로 살고(신앙생활), 그 복음을 선포(선교)하고, 자랑하는 성도가되어야 한다"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Apr 23, 2015 12:40 AM PDT
'탈북자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와 윤상미 찬양사역자의 듀오 연주회가 지난 금요일(17일) 오후 8시, 염광장로교회(담임 김경판 목사)에서 열렸다. 피아노 연주와 함께 '내가 만난 하나님'을 주제로 간증을 풀어 낸 김철웅 교수는 북한 노동당 고위 간부와 대학교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8살에 평양음악무용대에 입학해 피아노 영재교육을 받은 뒤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유학한 촉망받는 엘리트 음악가였다.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졸업 이후 1999년부터 2001년, 탈북 직전까지 평양 국립교향악단 수석 피아니스트로 활동한 김 교수는 '음악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탈북했다고 의외의 동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Apr 23, 2015 12:20 AM PDT
다음주 화요일, 4.28일에 미국 대법원(U.S. Supreme Court)에서는 미국 전국으로 "동성애 결혼 합법화" 여부에 대한 매우 중요한 공청회 (hearing) 가 있습니다. 이번에 있을 찬.반의 뜨거운 논쟁(hearing)을 통해서 돌아오는 6월에 있을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에 대한 마지막 결정을 좌우하게 될것입니다. 즉, "동성결혼을 미국 전국적" 으로 합법화 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각주(State)의 법정에 맡겨지게 될지에 대한 미국 대법원의 최종결정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Apr 23, 2015 12:06 AM PDT
올해 내로 전 미국에 동성결혼이 합법화 될 것인가? 연방대법원이 오는 6월 말, 이에 대한 판결을 앞두고 4월 28일 구두변론(Oral Argument)을 시작한다. 이 구두변론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미국 결혼법의 운명은 극과 극으로 갈라질 수 있다. 이번 구두변론에서 다루게 될 주제는 크게 두 가지다. “법 앞의 평등을 규정하고 있는 수정헌법 14조에 의거해 동성 커플은 주(州)로부터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가”와 “동성결혼이 합법인 주에서 결혼한 동성 커플의 결혼을 동성결혼이 불법인 주에서도 인정해야 하는가”이다. 첫 번째 질문은 미국의 모든 주가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하느냐 여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두 번째 질문은 ‘결혼의 정의는 각 주마다 규정할 수 있지만 타주의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으로 첫 번째 질문보다는 각 주의 권리를 중시하고 있지만 이 역시 결국 동성결혼 전국화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Apr 22, 2015 11:3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