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말에 새뮤얼 헌팅턴(Samuel P. Huntington)은 '문명의 충돌'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이슬람의 세계가 그 폭력성과 인구 폭발로 서구 문명과 충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유럽에서 그의 예언이 증명되고 있다. 동질문화권에서의 이동은 사회적인 문제를 안겨다 주지 않았다. 지금도 유럽 안에서 유럽인 이주는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른 문화와의 만남은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특히 이슬람과의 만남은 더욱 그렇다. Jul 13, 2015 04:00 AM PDT
이재철 목사가 12일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이하 100주년기념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에 대해 언급했다. Jul 13, 2015 03:57 AM PDT
인간이 좋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말을 6마디로 요약하면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이다. 5마디로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4마디로 "당신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3마디로 "당신에게, 이것을, 부탁합니다"가 된다. 만약 2마디로 하라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라면 "우리(We)"가 될 것이다. Jul 12, 2015 10:21 PM PD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12일 자신의 SNS에 또다시 동성애와 관련한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에콰도르 원주민 선교를 하다 젊은 나이에 순교한 짐 엘리어트를 언급하면서 "엘리어트는 당시 총도 갖고 있었지만,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저들의 창에 찔려 순교한 것으로 알려진다"며 "나는 그가 왜 그렇게 했었는지를 알 것 같다. 총을 쏘고 자신을 지키면 선교의 문이 닫힐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Jul 12, 2015 10:20 PM PDT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회자의 동성애 관련 설교가 유튜브에 올라와 동성애 옹호자들과 비판자들 간에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설교의 내용을 놓고 격론이 오가자 해당 목회자도 페이스북에서 '클린토론'을 시작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있는 대형교회 '리딤션 월드 아웃리치 센터(Redemption World Outreach Center)'의 담임목사인 론 카펜터 주니어(Ron Carpenter Jr.) 목사는 지난 8일 수요예배에서 "동성결혼에 대한 성경적 진리(Biblical Truth on Same-Sex Marriage)"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람이 동성애 성향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지만 예수께서는 '왜곡된 것(iniquity)'을 바로잡으실 수 있다"고 전했다. Jul 10, 2015 04:54 PM PDT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부했다가 최근 오리건 주로부터 13만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오리건 주 기독교 베이커리 주인이 가게 문을 닫은 후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쓰레기 수거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인 부부는 최근 데일리 시그널(The Daily Signal)과의 인터뷰에서 베이커리 문을 닫은 후에 수입이 급감한 데다 벌금형까지 받아서 재정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다고 밝혔다. Jul 10, 2015 02:59 PM PDT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니스트인 브라이언 발라스(Bryan Ballas)는 8일 "워싱턴국립대성당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축하하다(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Celebrates Gay Marriage Decision)"는 기고글을 통해서 동성결혼 옹호 기독교인들이 워싱턴국립성당에서 축하예배를 드렸다고 전했다. 발라스에 따르면, 동성결혼 옹호 기독교인들은 워싱턴국립대성당 주최로 지난 6월 30일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를 축하하기 위해 "사랑과 정의의 길을 위하여(Honoring the Road of Love and Justice)"라는 제목으로 예배를 드렸다. Jul 10, 2015 01:47 PM PDT
앨라배마 주의 한 도시가 한 무신론자단체의 항의에 정부 소유지에서 기독교 깃발을 제거했다. 글렌코(Glencoe) 시는 최근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기반을 둔 '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 FFRF)'의 항의 서한을 받은 후 경찰서 부지에 있던 기독교 깃발을 내렸다.Jul 10, 2015 10:58 AM PDT
생명보호재단(Life Legal Defense Foundation)과 자유수호연맹(Alliance Defending Freedom)의 변호사인 크리스티 버튼 브라운(Kristi Burton Brown)은 지난 7일 "죄에 침묵하는 현대 기독교인(Modern Christians and the Dumbing Down of Sin)"이라는 크리스천포스트 기고글을 통해 "오늘날의 현대 기독교인들과 시간을 보내다보면 실망하게 된다"면서 "이들은 사랑, 은혜, 행복에 대해서만 강조하면서 죄가 실제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Jul 10, 2015 10:31 AM PDT
기독교인 여배우인 캔디스 카메론 부레(Candace Cameron Bure·39)가 지난 7일 ABC방송의 간판 토크쇼 '더 뷰(The View)'에서 공동 사회자인 레이븐-사이먼(Raven-Symone)과 설전을 벌였다. 카메론 부레는 최근 동성결혼식용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가 13만5,000달러의 벌금형을 받은 오리건주 기독교 베이커리 주인인 애런 클라인과 멜리사 클라인 부부를 지지했다.Jul 10, 2015 10:03 AM PD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라마단 금식을 깼다는 이유로 시리아인 10여명을 십자가에 매단 후 처형했다. 시리아의 'ARA 뉴스'는 목격자를 인용해 IS는 시리아 동부의 데이르 에쪼르(Deir Ezzor)의 거리에 라마단 금식을 깼다는 이유로 수십명의 남성과 소년들을 십자가에 매달았다. Jul 10, 2015 09:35 AM PDT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제17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최낙신 목사(잔스크릭한인교회 원로목사)를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최낙신 회장은 “각 목회자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래서 교회 성도들도 혼란을 겪고 있다. 전국에 125여개의 교회 협의회가 있다. 가능하면 모두 네트웍을 형성해 각 지역 교협 회장들의 목소리를 듣고, 중요한 시대의 흐름과 목회의 방향을 찾아서 표준이 될 만한 지침을 제시하려 한다. 이민교회들이 같은 소리를 내고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공유해서 같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지난 16대 미기총의 주요활동은 강력한 기도운동이었다. 애틀랜타연합교회를 시작으로LA 연합기도회에서는 버라이존 스타디움에 한인 1만여명이 모여 강력한 기도운동을 펼쳤으며 전국 주요 도시의 교회들을 돌며 연합 기도성회를 개최했었다. 이 기도의 불을 이어가면서 교회적 네트웍 구성에 힘쓰겠다. 미기총의 주요 목적은 첫째 미주 한인교계의 일치, 협력, 화합, 선교, 봉사 등의 연합사업 추진, 둘째 한인교회의 정체성 확립, 셋째 이민목회 미래를 향한 방향 설정, 넷째 교계 새로운 지도자 양성 연구, 다섯째 세계 선교정책과 지역사회 봉사 연구 및 방향 제시, 여섯째 회원 상호간 친목과 원로 목회자 노후 대책 연구이다”라고 설명했다.Jul 10, 2015 09:13 AM PDT
삶에 대한 태도, 살아가는 방식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즉 그것들은 정체성을 드러내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태도와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며, 그것이 드러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문제는 '무엇으로 그 태도와 방식의 기준을 삼아야 하는가'입니다.Jul 10, 2015 08:47 AM PDT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케빈 슈럼(Kevin Shrum) 목사는 지난 7일 "LGBT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An Open Letter to my LBGT Friends and Neighbors)"에서 자신이 동성애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는 이유를 밝히면서 교회라는 잠자는 거인을 깨워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슈럼 목사는 "지난 6월 26일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모든 것을 바꾸었지만, 기독교인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면서 동성결혼과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6가지로 소개했다.Jul 09, 2015 06:51 PM PDT
캐나다의 한 법원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학칙을 가진 기독교 로스쿨에 대해 인가를 취소할 것이라고 판결했다. 온타리오 고등법원(Ontario Superior Court of Justice)의 재판관 3명은 지난주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Trinity Western University)에 대해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 대학은 지난 2014년 4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 소재한 복음주의 기독교 학교에 대한 인가를 취소한 어퍼 캐나다 법률 협회(Law Society of Upper Canad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었다.Jul 09, 2015 05:3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