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이 6월 26일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가운데 이제 일부다처제에 대한 합법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일 몬태나 주에서 전 몰몬교 신자가 카운티 법원에 일부다처제를 허용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한 것. 앞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했던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 등은 연방대법원이 판결 당시 제시한 동성결혼 합법화의 근거가 일부다처제를 금할 수 있는 근거도 사라지게 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Jul 03, 2015 05:21 PM PDT
미국성공회(The Episcopal Church, TEC)가 지난 화요일 결혼의 정의를 변경하고 성직자의 동성결혼의 주례를 허용했다. 종전의 교단법에 따르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a man and a woman) 간의 예식이었으나 이제는 이 사람들(these persons) 혹은 이 커플(the couple)로 변경된다. 이번에 변경된 법은 성직자가 신앙양심에 반대되는 것이라면 어떤 결혼이라도 주례를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변경안은 11월 1일 정식 발효된다.Jul 03, 2015 03:47 PM PDT
지난 4월 케냐의 가리사대학을 테러해 기독교인들을 중심으로 해 148명을 살해했던 소말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알 샤바브가 라마단 기간 동안 비무슬림들을 살해하겠다고 경고했다.Jul 03, 2015 12:57 PM PDT
이전에 낸시 피어스의 <완전한 진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기독교적 변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싸움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논리적인 것으로든, 목소리가 큰 것으로든) 핵심을 정확히 지적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성경에서 다윗이 골리앗과 난타전을 벌여서 이기지 않았다. 한 방에 끝냈다. 난타전을 벌인 후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야 짜릿하고 손에 땀도 좀 쥐고 스릴이 넘칠 텐데, 좀, 아니 너무 너무 싱겁게 끝났다. 다윗이 노린 곳은 갑옷으로 중무장하고 있는 골리앗이 무장하지 않고 있었던 곳이었는데, 그곳을 정확히 공략해 무너뜨렸다.Jul 03, 2015 10:59 AM PDT
연방대법원에 의해 미국 50개 주에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이래,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교회와 목회자의 종교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법들이 속속 추진되고 있다. 동성결혼을 거부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신앙양심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함이다.Jul 03, 2015 09:25 AM PD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최근 핫이슈인 '동성애'에 대해 '드디어' 자신의 SNS에 입장을 밝혔다. 매일 SNS에 글을 올리는 그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며칠째 글을 쓰지 못하고 낑낑(?)대고 있다"며 "동성애와 동성애자에 대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 때문인데, 글을 쓰기 전에 먼저 그에 대한 글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교적 글을 쉽게, 그리고 빨리 쓰는 편인데, 동성애에 대한 글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예고'했다.Jul 03, 2015 08:34 AM PDT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댄 델젤(Dan Delzell) 목사는 2일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던지는 20가지 질문들(20 Questions for Christians Supporting Same-Sex Marriage)"이라는 기고글을 통해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델젤 목사는 "연방대법원이 미국의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하도록 했다"면서 "이 이슈를 우리는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어서 20가지 질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Jul 02, 2015 07:25 PM PDT
텍사스주와 테네시주에 이어 플로리다주서도 목회자 보호 법안이 발의된다. 목회자 보호 법안은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하는 목회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내린 데다 약 5년 전만 해도 전통결혼을 지지하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입장을 바꿈에 따라 발의를 서두르고 있다.Jul 02, 2015 06:35 PM PDT
미국 최대 교회인 텍사스주 휴스턴의 레이크우드교회를 이끌고 있는 조엘 오스틴 목사는 동성결혼과 같은 사회·정치적 이슈에 대한 발언을 피하는 이유에 대해 그것은 자신의 소명이 아니라고 답했다. 오스틴 목사는 지난 6월 28일 주일예배에서 설교 중 6명의 남성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조엘 오스틴, 당신은 거짓말쟁이야'라고 외치며 난동을 부리는 일을 겪기도 했다. 이들은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이후 오스틴 목사가 동성결혼 등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Jul 02, 2015 05:29 PM PDT
인디애나주의 마리화나교회인 'The First Church of Cannabis'의 설립자인 빌 레빈(Bill Levin)이 예배 중에 마리화나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리화나가 인디애나주에서 불법이기 때문에 마리화나를 피우다 경찰에 체포 및 연행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 교회는 인디애나주에서 종교자유법안(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이 통과된 것을 악용해 모임 중에 마리화나를 피우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었다. 빌 레빈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람들이 수요예배 중에 인디애나주에서 법적으로 금지된 마리화나를 필 경우 경찰력이 동원될 수 있어 우려된다고 밝혔다.Jul 02, 2015 01:18 PM PDT
북한 자강도 한 미생물연구소 소속 이모 씨(47)가, 지난달 6일 핀란드로 망명했다고 MBC가 단독 보도했다. 이 씨는 북한이 강계연구소에서만 1년에 2백여 명의 주민들을 사린가스와 탄저균 성능 강화 시험에 이용했다고 폭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국가보위부가 정치범이나 기독교 신자들을 실험 대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15GB 분량의 생체 실험 연구 자료를 USB에 담아 갖고 나왔다고 한다. Jul 02, 2015 12:49 PM PDT
미주 투어 중인 'True Worshipers 12'(리더 추길호 목사) 찬양 선교팀이 오는 10일(금) 오후 8시, 늘푸른장로교회( 담임 한충기목사)를 찾아 애틀랜타 공연을 갖는다.Jul 02, 2015 12:20 PM PDT
아시안 문화 위원회(ACE, 회장 배리니 생마리)주최하고 애틀랜타 상공회의소(회장 김윤철)가 한국전시관을 운영하는 동남부 최고의 아시안 축제가 오는 8월 8(토)부터 9일(주일)까지 귀넷 시빅센터에서 개최된다.Jul 02, 2015 12:10 PM PDT
제 20차 북미주전국기독실업인 (CBMC) 대회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뉴욕 라과디아공항 인근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미 전역과 한국, 유럽, 남미 등에서 300여명의 전문 비즈니스 기독교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최초로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대해 주최측은 “강연이라기 보다는 모두가 간증에 참여한 분위기였다. 강사들의 강의가 깊은 감동을 줬으며 각 지회별 활동보고, 사업 간증도 반응이 매우 좋았다. 또 깜짝 출연한 오준 유엔대표부 대사의 격려와 간증도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Jul 02, 2015 11:55 AM PDT
파키스탄 펀자브 주에서 10세 소년이 모스크 건축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이슬람 학교 교사로부터 나무 막대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기독교인 남학생을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산 채로 불태워 죽이고, 기독교인인 10대 여학생 2명을 무슬림들이 집단 성폭행하는 등 무슬림들에 의한 횡포가 계속되고 있다.Jul 02, 2015 09:3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