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50개주 동성결혼 합법화에 걸린 시간은 11년이었다. 2004년 메사추세츠가 미국 최초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주가 된지 11년만에 미국 50개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것이다. Jul 01, 2015 07:36 AM PDT
"미국의 마지막 희망은 부흥(revival)입니다. 하나님이 부흥을 주시는 것만이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입니다"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허용 판결이 있은 후 이틀 뒤인 지난 28일 버지니아에 소재한 메클린 바이블 교회의 주일 예배 설교 제목은 '부흥 - 미국의 마지막 희망'(Revival - America's Last Hope)'이었다. Jul 01, 2015 07:34 AM PDT
텍사스주에 이어 테네시주에서도 종교적 이유로 동성결혼식 주례를 서는 것을 거부하는 목회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된다. "테네시 목회자 보호법안(Tennessee Pastor Protection Act)"이라는 명칭의 이 법안은 공화당 소속의 브라이언 테리(Bryan Terry) 의원과 앤디 홀트(Andy Holt) 의원이 공동발의할 예정인데,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이후 자신의 교회에서 동성결혼식을 열게 해달라는 요구에 시달릴 수 있는 목회자들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Jun 30, 2015 10:08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을 축하하기 위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무지개색 조명을 밝히도록 것에 대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수많은 미국인들의 따귀를 때리는 모욕적인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백악관이 무지개 조명을 밝힌 것은 정말 충격적인 일로, 동성결혼을 지지하지 않는 수많은 미국인들의 따귀를 때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성토했다.Jun 30, 2015 09:36 PM PDT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메가처치 '포터스하우스(The Potter's House)'의 설립자요 담임목사인 T.D. 제이크스(T.D. Jakes) 목사는 지난 28일 주일예배를 통해 연방대법원에 의한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제이크스 목사는 "판결이 나온 이후 그의 입장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연락이 쇄도했다"면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처럼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Jun 30, 2015 08:44 PM PDT
게이에서 목사가 된 뉴욕에 있는 퍼펙팅 페이스 처치(Perfecting Faith Church)의 목회자요 복음성가 가수인 도니 맥컬킨(Donnie McClurkin·55) 목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방대법원이 지난 26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성소수자들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았다. 맥컬킨 목사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온 후 같은 날 페이스북에 동성애에 대한 성경의 입장에 대해 자신의 해석을 담은 글을 올렸다가 맹공격을 당했다.Jun 30, 2015 07:59 PM PDT
지난 28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레이크우드교회에서 주일예배 중 6명의 남성들이 설교를 하고 있는 조엘 오스틴 목사를 향해서 "거짓말쟁이"라고 여러 차례 외쳐 테러를 우려한 일부 교회 성도들이 예배 중에 교회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들 6명의 남성들은 상당수가 지역 경찰국 소속된 이 교회의 보안팀에 의해 교회 밖으로 끌려 나갔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Jun 30, 2015 06:15 PM PDT
연방대법원이 지난 26일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키는 판결을 내놓은 가운데 사법기관인 연방대법원이 입법기관의 역할까지 하는 월권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는 존 로버츠(John Roberts) 연방대법원장의 반대의견문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Jun 30, 2015 04:05 PM PD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6월 26일 흑인교회 총기난사 희생자 장례식에서 추모사를 하던 중,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며 인종차별 철폐와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Jun 30, 2015 03:41 PM PDT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예정대로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들은 이곳에서 약 2시간 가량 행사를 연 뒤, 청계광장과 삼일교에 이르는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Jun 30, 2015 03:39 PM PDT
“한인들의 따뜻한 정을 책가방에 가득 담아 주세요.” 새 책가방에 새 학용품을 가득 담아 희망과 함께 선물할 후원자들을 한인가정상담소가 기다리고 있다. 가정폭력을 포함해 한인 가정의 아픔을 보듬고 나눠온 한인가정상담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팩 드라이브(Backpack Drive)를 진행한다.Jun 30, 2015 03:32 PM PDT
자식을 둔 모든 부모들이 꿈꾸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모든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교가 있다. S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지인이 있다. 아마 그의 동네에서는 경사 났다고 잔치를 했을 게다.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일이 있을 거라 기대했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직장을 그만뒀다. 그렇게 하길 몇 차례. 어느덧 나이가 30대 후반을 훌쩍 넘겼다. 물론 결혼도 못한 채. 매일 집안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주식을 한다나? 그 아들을 쳐다보는 엄마는 속에서 불이 치밀어 오른다. 젊은 Jun 30, 2015 02:09 PM PDT
러시아는 5월 말 초중고 학생들이 3개월간의 긴 여름방학을 시작한다. 방학을 맞은 6월에는 여러 교회들이 수련회를 시작한다. 최소한 2주간에 걸쳐서, 보통은 3-4주간 연합수련회를 연다. 1천km를 달려서 청소년 수련회에 참석한다. 3등석 조금 후진 기차여서인지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다. 기차 안은 온통 열기로 가득하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흘러내린다. 창문을 열면 좋겠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바람을 직접 맞는 것을 매우 무서Jun 30, 2015 02:06 PM PDT
축구 경기에는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 하프 타임(Half Time)이 있어서, 전반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감독으로부터 코치를 받도록 합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후반 경기의 성패가 좌우됩니다. 인생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전반전에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 중년을 지나면서 위기를 맞이하고, 이 때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하프 타임을 제대로 갖지 않으면 후반 인생이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프 타임에서 삶을 돌아보고, 후반기를 잘 조정해야 성공Jun 30, 2015 01:45 PM PDT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만드시지 아니하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만물들을 만드실때 부터 서로가 어루러져 살아가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담을 만드시고 그가 혼자있는 것을 좋게 여기시지 아니하시고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지으셨다.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고 오시니"(창2:21-22)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 이때 만해도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형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들이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나Jun 30, 2015 01:4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