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후에 미국은 사뭇 다를 것이다. 완전히 다르지는 않겠지만 인구 변화는 눈에 띄게 보일 것이다. Pew(퓨) 리서치에서 종교적 신앙심이 향후에 어떤 방향으로 발전한 것일지 전망하는 지금, 미국이 몇십년 후에 어떻게 변할 것 인지에 대한 더 명확한 그림이 그려진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미국 정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지는 알지 못한다.Apr 20, 2015 08:28 AM PDT
뉴욕교계에서 오랫동안 일꾼으로 섬겨왔던 故 손야곱 집사의 장례가 뉴욕교협 주관으로 진행된다. 故 손야곱 집사는 집회 포스터 부착을 비롯해 뉴욕교계 행사 때마다 테이블 세팅 등의 일을 자처해 오며 뉴욕 교계를 도왔던 인물이다. 故 손야곱 집사는 지난해 생활고로 인해 살던 거처를 뉴욕 나눔의 집으로 옮겨 보호를 받아왔으며 부활절을 얼마 앞둔 지난 4월1일 오후10시30분 경 플러싱병원 응급실에서 안타깝게 소천했다. 가족들이 미국에 없는 故 손야곱 집사는 무연고자라는 이유로 인해 정상적인 장례 절차가 불가능했으나 교계의 몇몇 의식있는 목회자들이 장례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면서 장례 준비가 이뤄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Apr 20, 2015 08:04 AM PDT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가 최근 한국 호남신학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5일(한국시각)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 기념 특별강연회에서 강사로 나선 그는 '21세기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교회'를 주제로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오늘날 세계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흩어져 디아스포라처럼 살아가는 인구는 약 2억 5천만 명이라고 보고 있다. UN보고서는 앞으로 이주가 세계적인 현상이 되는 '글로벌 디아스포라' 시대가 될 것을 예견한다. 이를 '신 유목민 시대'라고도 한다. 한국인들 역시 애틀랜타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살아가고 있으며, 한국도 이제는 '단일민족'의 이념만 고집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생각의 지평, 사고의 지평을 넓혀 세계를 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서두를 뗀 정인수 목사는 '바울 역시 다문화, 다인종 의식을 갖고 살아간 글로벌 디아스포라였다'고 정의했다.Apr 20, 2015 08:01 AM PDT
엘림장로교회(담임 권오병 목사)에서 지난 주말 펜실베니아영생장로교회 이용걸 목사를 초청해 "변화된 삶"을 주제로 춘계말씀집회를 개최했다. 18일 저녁집회에서 이용걸 목사는 에스겔47:1-12을 본문으로 '성화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풀어 냈다. 그는 "교회를 어머니처럼 사랑해야 한다.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십일조를 까먹지 말라. 겸손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항상 기뻐하며 체험적인 신앙을 통해 예수에 미쳐야 한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늘 잊지 말고 전하는 삶을 살자"고 당부의 말을 했다.Apr 20, 2015 07:24 AM PDT
아직 세계 언어의 57%로는 완전한 성경 번역본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성서공회는 최근 성경의 현재 상황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통해서 성경 전권이 번역된 언어는 전 세계 언어 가운데 43%에 불과하고 나머지 57%의 언어로는 성경 일부만이 번역되어 있다고 밝혔다. Apr 20, 2015 06:31 AM PDT
이슬람국가(IS)가 19일 리비아에서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30여 명을 살해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약 15명의 에티오피아인들은 리비아 남부에서 총살을, 나머지는 동부 해안가에서 참수를 당했다. 검은 복면 차림에 권총을 든 IS 대원은 피해자들 뒤에 서서 "기독교인들의 손에 흘린 이슬람교인들의 핏값은 비싸다.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지 않는다면 보호Apr 20, 2015 06:26 AM PDT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다가가 '내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나누면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어진다. 그러나 "무슨 말을 해야 하지? 무엇을 해야 할까? 피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등과 같은 질문들을 붙들고 씨름하느라 선뜻 다가가지 못한 채 망설이기도 한다. Apr 20, 2015 06:24 AM PDT
"세상에 나처럼 기구한 팔자는 없을 거야?" "내 팔자는 왜 이 모양 이 꼴인지 몰라!" "다 자기 팔자대로 살아가는 거지 뭐!" "팔자는 타고 나는 것이기 때문에 고칠 수가 없어." 정말 그런가? 타고난 운명이 내 인생을 결정하도록 나둬야 하는가? Apr 20, 2015 06:21 AM PDT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 소속 하나님의교회가 19일 오후6시 하나님의교회 본당에서 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석진 담임목사 취임식을 열었다. 하나님의교회의 이번 담임목사 취임이 주목되는 이유는 1대 목회자와 후임이 아름다운 목회계승을 성공한 몇 안 되는 이민교회이기 때문이다. 원로인 권일연 목사는 이날 축도에 앞선 발언에서 후임에 대한 감사와 지지를 보냈다. 1부 취임예배는 배찬호 목사(하나님의교회 부목사)의 인도로 김홍채 목사(뉴저지노회 전 노회장) 기도, 엄기환 장로(하나님의교회 원로장로), 연합찬양대 찬양, 한창수 목사(뉴저지노회 노회장) 설교, 정민아 소프라노 특별찬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Apr 20, 2015 05:51 AM PDT
워싱턴주 탁구협회 권 정 회장이 워싱턴주 대한체육회 신임 회장으로 선정됐다. 워싱턴주 대한체육회는 권 회장이 최근 몇 년간 체육회를 이끌어온 정정이 회장의 후임을 맡기로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Apr 18, 2015 03:03 PM PDT
1986년 3월 故 옥한흠 목사에 의해 시작돼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교회에 제자훈련을 알려온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이하 칼세미나)'가 100회를 맞아 18일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18일 새벽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이 예배에는, 국내외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칼세미나는 지금껏 총 22,123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2,083명이 외국인이다. 미국과 브라질에서도 각각 21회, 4회 열렸다Apr 17, 2015 08:25 PM PDT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추모 열기가 한창인 가운데,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올바른 추모 자세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김 목사는 “노란 리본을 단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띈다”며 “특히 정치인들, 정치인들이라고 다 진심이 아닌 것은 아니겠지만 별로 진실성은 없어 보인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길거리에 서서 기도하던 바리새인 같은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Apr 17, 2015 02:28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교육부·복지부는 학부모의 종교교육 권장을 '아동 학대'로 보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3월 교육부가 각 교육청에 내려 보낸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라는 공문이 말썽이 되고 있다"며 "교육부는 보건복지부 산하 단체인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의 '정서학대'라는 항목에 포함하고 있는 '보호자의 종교행위 강요'에 대하여, 학부모들에게 교육을 시키라는 공문을 일선 학교에 내 보냈고, 일선 학교는 이를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4월에 고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Apr 17, 2015 12:17 PM PDT
책 <인간과 잘 사는 것>은 '인간은 누구이며, 인간의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김남준 목사(열린교회)의 대답이다. 김 목사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종양 제거수술' 때문이었다. 네 시간여의 수술을 마치고 마취에서 깨어나는 순간, 가장 먼저 그리고 명료하게 떠올랐던 생각은 '내가 아직 살아 있구나'였다고 한다. 김 목사는 다음 날, 마취가 풀리면서 수술 당일보다 더한 통증이 몰려온 가운데서도 '잘 사는 것'에 대한 집필을 시작해 열흘만에 얼개를 완성했다. Apr 17, 2015 12:14 PM PDT
수많은 명설교를 남긴 빌리 그래함 목사의 책상이 공개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아버지의 자택을 방문,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책상을 카메라에 담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오늘 아버지 댁을 방문했다. 아버지는 건강하셨다. 아버지와 이번 주에 진행되는 강연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아버지의 집회에서 결신했다는 사람을 만나 이야기할 수 있었다Apr 17, 2015 12:0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