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독합창단이 제56회 정기연주회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란 주제로 28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찬송가 위주였다. 다 감사드리세, 온 천하 만물 우러러, 햇빛을 받는 곳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주 음성 외에는,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산마다 불이 탄다, 어서 돌아오오, 지금까지 지내온 것 등 한인들이 사랑하는 명곡 찬송가들이 연주됐다. 지난해 12월 제5대 지휘자에 취임한 이경원 지휘자는 “찬송가는 믿음의 선조들이 뼈 아픈 삶을 살아내며 뱉어낸 신앙의 고백”이라며 “이것은 우리도 삶을 녹여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믿음의 유산”이라고 강조했다.Jun 29, 2015 11:58 AM PDT
미국장로교(PCUSA) 내쉬빌장로교회가 지난 28일(주일) 오후 3시 제7대 담임 목사인 김윤민 목사 위임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했다. 김윤민 목사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오랜 기간 사역해 왔다. 이날 김윤민 목사는 위임인사를 통해 “성도들의 사랑의 섬김에 감사한다. 겸손하고 진실하게 목회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위임예배는 워너 더넬 목사(Executive Presbyter)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내쉬빌한인장로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 다이엔 스탁장로(Second Presbyterian Church) 성경봉독, 신정인 목사(NCKPC사무총장) 설교, 위임식, 헌법서약(목사, 성도), 이종민 목사의 축사, 스티브 토마스 목사와 테레세 하웰 장로의 권면, 신현욱 장로(내쉬빌장로교회) 광고, 김윤민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Jun 29, 2015 11:56 AM PDT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이 장애청소년을 위해 마련하는 아가페 캠프가 장애인과 봉사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부터 27까지 2박 3일간 크리스타 캠프에서 열렸다.Jun 29, 2015 11:46 AM PDT
베들레헴신학대의 명예총장인 존 파이퍼 목사가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에 대해 명백하게 죄인 동성애를 승인하고 제도화해주었다고 비판했다. 또 동성결혼 합법화로 인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른다고 애통의 심정을 밝혔다. 그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온 후 자신의 블로그 'desiringGod'에 "예수님은 이성애자는 물론 동성애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죽으셨다"며 "이 구원은 결코 수용될 수 없는 성적인 죄의 행위들로부터의 구원"이라고 말했다.Jun 29, 2015 11:29 AM PDT
연방대법원이 지난 26일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가운데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타깃, 메리어트, 바릴라, 델타항공, 메이시스 등 미국 내 주요 기업들이 이에 대해 트위터 등을 통해 축전을 날렸다. 특히 최근까지만 해도 공개적으로 전통결혼을 지지했던 세계 최대 파스타 제조업체인 바릴라(Barilla)는 동성결혼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바꾸어 현재는 가장 친동성애적인 기업이 됐다.Jun 29, 2015 10:57 AM PDT
루터교회 미주리 시노드(LCMS, Lutheran Church–Missouri Synod)가 신학과 과학의 관계와 그 역할을 설명하는 보고서를 출간해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LCMS 산하 신학과교회위원회(The Commission on Theology and Church Relations)가 발간한 “In Christ All Things Hold Together”다. 이 보고서는 최근 현대 사회 안에서 자연 세계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생각들이 점차 무시되고 있음을 큰 문제로 지적하면서, 루터교회가 그러한 시각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고찰하고 있다.Jun 29, 2015 10:46 AM PDT
미국성공회 대주교에 역사상 최초로 흑인 주교가 선출됐다. 미국 성공회는 지난 총회에서는 대주교로 여성을 처음으로 선출하며 성별의 장벽을 넘어선데 이어 이번에는 인종의 장벽까지 넘어섰다. 미국성공회는 지난 27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총회를 열고 마이클 커리(Michael Curry) 주교를 대주교로 임명했다.Jun 29, 2015 10:14 AM PDT
월드비전센터(원장 장재언 목사)가 초급 컴퓨터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7월 7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 개강하며 컴퓨터 구성 원리, 파일 저장 원리, 폴더 만들기, 웹서핑, 이메일 개설과 사용법, 문서 작성을 위한 타자 연습, 문서 만들기와 저장, 표 만들기, 라벨 만들기와 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배우게 되며 매주 1회 2시간씩 한 학기 8주간을 공부한다. 수강료는 없다.Jun 29, 2015 09:14 AM PDT
동성결혼 반대 서명인 "전통결혼 수호자들의 서명(Pledge in Solidarity to Defend Marriage)"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전 침례교 목회자이자 '비전 아메리카 액션'(Vision America Action)의 설립자 겸 대표인 릭 스카버로(Rick Scarborough) 목사가 지난 27일 "앞서 했던 'We will burn'이라는 발언이 정말로 분신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구약의 다니엘서에 기록된 용광로 속 풀무불에 들어갔던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키겠다는 것을 언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Jun 29, 2015 08:51 AM PDT
텍사스주 댈러스에 있는 메가처치 제일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의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에 대해 "자유주의자들에게 기독교인들에 대한 사냥 면허를 준 것"이라면서 "이번 판결로 대담해지고 지원까지 든든하게 받게 된 자유주의자들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더 적극적으로 법적 소송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Jun 29, 2015 08:13 AM PDT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는 오는 30일(화) 오후 7시 '사랑하니까 아빠다'의 저자 김지배 장로(수지영락교회ㆍ국제사랑의봉사단 운영이사)를 초청해 '행복한 가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국에서 가정 세미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김지배 장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비결과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재미있고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김 장로는 가정을 가리켜 '인생의 베이스 캠프'라고 말한다. 김지배 장로는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너무 어려서 마음에 와닿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 깊은 의미를 절감하게 됐다. 실제로 우리 아버지는 그 말씀대로 평생을 실천하며 사셨다"며 이땅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가정을 먼저 섬겨라"고 조언을 건넸다.Jun 29, 2015 06:07 AM PDT
26일부터 28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강사 소강서 목사(새에덴교회)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 할렐루야 2015 대뉴욕복음화대회가 28일 마지막 집회를 통해 선언문을 채택하고 폐회됐다. '잃어버린 법궤를 찾아오라'(삼하6장)는 주제로 진행됐던 이번 할렐루야대회에서 강사 소강석 목사는 연일 반기독교세력의 도전에 대응하는 교회들의 연합의 중요성과 또 빼앗긴 법궤를 찾아오듯 교회가 역사의식과 통찰력을 갖고 이 사회를 선도해 나가야 됨을 강조했다. 특히 소강석 목사의 이러한 메시지는 지난 26일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 결정 이후 나온 것이기에 더욱 그 호소가 절실했다. 소강석 목사는 "역사 의식을 잃은 교회는 반교회 세력에게 철저히 짓밟혔던 것이 역사적 교훈"이라면서 "동성애의 도전이 거센 가운데서 뉴욕의 교회들이 얼마나 강단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미국의 영적인 각성을 촉구했는지 돌아보자"고 강조했다.Jun 29, 2015 04:31 AM PDT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26세의 대학원생 임산부 여성이 자신이 개설한 한 웹사이트에서 오는 7월 10일 낙태수술을 할 예정이라면서 낙태에 반대하는 후원자들에게 낙태할 아이의 생명을 구하고 싶다면 3일 내로 100만 달러를 후원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낙태수술을 그대로 강행하겠다고. 이 여성이 개설한 웹사이트 ProLifeandAntiWoman.com에 따르면, 이 여성은 현재 임신 7주째이며, 낙태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하지만 낙태에 반대하는 1억5,700명의 미국인들에게 이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Jun 28, 2015 08:29 PM PDT
할렐루야 2015 대뉴욕복음화대회 이틀날 집회가 27일 폭우 속에서 진행됐지만 악천 후가 할렐룰야대회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대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첫날보다 더욱 뜨겁게 뉴욕이 하나님의 도성이 될 수 있도록 기도했고 강사 소강석 목사는 내분으로 시작돼 결국 이슬람 세력에 멸망했던 동로마제국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하며 지금의 교회들이 반기독교적 세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내부 분열을 중단하고 반드시 연합돼야 함을 역설했다. 27일 오후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 할렐루야대회 이틀날 집회에서는 장학금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학금은 총 31명의 학생에게 각 500불씩 전달됐으며 신앙이 바르고 학업이 우수한 선교사 자녀들을 우선해 선정했다. 이틀날 집회는 김재열 목사의 사회로 프라미스교회의 경배와 찬양, 이재덕 목사 장학금 전달식, 전용대 목사 특송, 황영송 목사 기도, 이주익 장로 성경봉독, 프라미스교회 찬양단의 '할 수 있다 하신이' 합창, 특별기도, 소강석 목사 설교, 박영진 장로 헌금기도, 뉴욕장로성가단 특송, 권캐더린 목사 사 광고, 김남수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Jun 28, 2015 11:00 AM PDT
앞으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행사를 개최하려면 예루살렘의 유대교 수석랍비의 허가를 받아야 해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어려워지게 됐다. 이는 유대교 근본주의자 집단인 하레디(haredi)가 지난달 예루살렘에서 열린 집회에서 기독교인들이 개종을 강요했다며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Jun 28, 2015 09:3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