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연방대법원은 예배를 홍보하려는 교회에 제약을 가한 것이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광고를 하기 위해 길가에 임시적으로 세우는 소형 광고판에 대한 것이다. 애리조나 주 길버트 시는 행사 광고의 경우 그 사이즈와 기간, 회수, 개수에 상당히 까다로운 규정을 갖고 있었고 이는 교회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그러나 정치 후보에 대한 광고판이나 부동산 에이전트의 광고는 그렇지 않았다. 예를 들면, “저를 찍으세요”란 광고판은 32스퀘어피트 규모로 수 개월 동안 세워놓을 수 있지만 “주일예배가 오전 9시에요”란 광고는 6스퀘어피트 이하로 예배 12시간 전부터만 세울 수 있었다.Jun 19, 2015 02:07 PM PDT
그릭 요거트 제조업체인 초바니(Chobani)가 금주부터 시작한 30초짜리 광고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광고에서 레스비언 커플이 나체로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광고는 7부로 진행되는 "이런 삶을 사랑해요(Love This Life)" 캠페인 중 일부로 제작됐다. 한 여성이 초바니 요거트를 먹다가 옆에서 벌거 벗은 채 잠자고 있는 다른 여성의 발가락을 만지는 등 수위가 높은 노골적인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Jun 19, 2015 01:40 PM PDT
미국 개신교 최대교단인 남침례회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정기총회에서 이달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허용 판결 결과와 관계 없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Jun 19, 2015 12:58 PM PDT
남침례교 로니 플로이드 총회장(아칸소 주 스프링데일 소재 크로스처치 담임목사)은 16일부터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남침례교 총회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밤 열린 기도회를 통해 미국이 새롭게 될 수 있는 길은 오직 비상한 기도(Extraordinary prayer)에 의한 영적 각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Jun 19, 2015 12:55 PM PDT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한 목회자가 이슬람은 사탄적(satanic)이며, 악마의 씨앗(the spawn of the devil)과 같은 종교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검찰로부터 기소를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최근 보도했다. 제임스 맥코넬(James McConnell·78) 목사는 이슬람 혐오죄로 고발당한 후 사과했지만 여전히 기소 중이라고 북아일랜드의 Public Prosecution Service(PPS)가 밝혔다.Jun 19, 2015 12:53 PM PDT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OKTA)가 주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애틀랜타 무역협회(월드 OKTA-ATLANTA지회, 오유제회장)가 주관하는 ‘2015년 애틀란타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7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강한다.Jun 19, 2015 12:51 PM PDT
한국은 5월 8일을 어버이 주일로 지키는 반면, 미국은 어머니 날과 아버지 날을 구분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6월 셋째 주일을 아버지 날로 지킨다. 첫 아버지 날은 스포켄 (Spokane) 도드(Sonora Smart Dodd) 여사에 의하여 제정되었다. 어머니 날이 지켜 진지 2년 후인 1910년 5월, 교회에서 어머니 날 설교를 듣던 그녀는 홀로 6남매를 키우며 고생하신 아버지를 생각했다. 그녀는 목사님에게 아버지의 생일인 6월 5일을 아버지 날로 제정할 것을 제안했다. 목사님은 시일이 너무 촉박하다는 이유로 19일을 아버지 날로 정하게 되었다. 전국적으로 아버지 날에 대한 지지가 확산되었으나Jun 19, 2015 11:32 AM PDT
이스라엘 타브가(Tabgha)에 있는 오병이어 교회(The Church of the Multiplication of the Loaves and Fishes)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방화 공격으로 불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이 교회는 갈릴리 호숫가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예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장에는 안티 크리스천으로 추정되는 방화범들이 히브리어로 "거짓신은 제거되어야 한다"는 낙서를 남겼는데, 출입문 쪽에서 발견됐다. Jun 19, 2015 10:58 AM PDT
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2)”고 했습니다. 세상은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합법화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풍조가 만연해 가고 있습니다. 1970년대만 해도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성소수자 차별을 금지하는 시대 흐름을 타고 동성애를 인정해야 시대감각 있는 인텔리고 넓은 마음을 가진 자이고 이것을 부정하는 기독교인들은 시대흐름을 역행하는 폐쇄적인 자들이라는 것입니다.Jun 19, 2015 10:44 AM PDT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17일 정기 총회 행사 중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허용과 성소수자(LGBT) 문제와 관련해 "연방대법원과 동성결혼: 교회가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The Supreme Court and Same-Sex Marriage: Preparing Our Churches for the Future.)"라는 제목으로 패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전에 레스비언이었으며 영어·여성학 교수인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Durham) 출신의 저자 로사리오 버터필드(Rosario Butterfield)는 자신이 어떻게 기독교인이 되었는지에 대해 소개했다.Jun 19, 2015 10:11 AM PDT
매년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2015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가 18일 시작됐다. 이슬람력으로 아홉째 달인 '라마단'이 되면,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시간에는 물과 음식을 일체 먹지 않는 금식을 하며 신앙생활에 집중하고, 무슬림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 이들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도록 간구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는 1992년부터 23년간 계속되어 온 전 세계적인 기도 운동이다. 올해는 6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Jun 19, 2015 09:42 AM PDT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17일 정기 총회 행사 중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허용과 성소수자(LGBT) 문제와 관련해 "연방대법원과 동성결혼: 교회가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The Supreme Court and Same-Sex Marriage: Preparing Our Churches for the Future.)"라는 제목으로 패널 토론회를 개최했다.Jun 19, 2015 09:30 AM PDT
미드웨스트대학교(총장 제임스 송)가 지난 6월 12일 미조리주 세인트 루이스의 본교 정진경 박사 세계선교기념센터에서 2015년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위수여식에는 한국과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온 졸업생들과 여름학기 집중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Jun 19, 2015 08:00 AM PDT
지난 18일 미동남부 무연인 협회 오유제 회장이 애틀랜타한인회관(회장 오영록)을 방문해 약정했던 건립기금 2만불을 전달했다. 오유제 회장은 “애틀랜타 교민의 화합을 위해 오영록 회장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사랑의 수고로 한인회가 어려움을 딛고 새 회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이 성금이 액수와 상관없이 소중하고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Jun 19, 2015 06:33 AM PDT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 노인회 주방공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18일(목) 오전 11시 조이너스 케어(최은숙 사장)에서 노인회(회장 나상호)를 방문하여 노인회 주방공사 기금 2,000불을 전달했다.Jun 19, 2015 06: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