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인 4월 5일 새벽, 남가주 11개 지역에서 일제히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역 교계 연합단체 주최로 열렸다. 이 중 오렌지 카운티(OC) 지역은 OC교협을 비롯해 목사회, 기독교평신도연합회, 원로목사회, 원로성직자회, 여성목사회, 장로협의회가 공동으로 연합예배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새벽 5시 15분 드렸다. 이 예배에서 설교한 한기홍 목사는 "예수 부활은 율법의 속박, 악의 권세, 인생의 모든 불행으로부터 우리를 구하고 자유케 하는 승리"라면서 "OC 지역 모든 교회가 부활의 복음으로 충만해 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드러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Apr 05, 2015 08:03 AM PDT
성금요일이었던 지난 3일 작지만 의미있는 연합 예배가 클로스터 지역에서 있었다. 어린양개혁장로교회(담임 류승례 목사)와 행복한우리교회(담임 정민영 목사)는 3일 오후8시 성금요예배를 연합으로 드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함께 묵상했다. 이날 예배는 류승례 목사의 사회로 김만성 집사 기도, 고난주간 영상 시청, 정민영 목사 한국어 말씀, 임지윤 목사 영어 말씀, 성찬예식, 정민영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작은 교회의 연합이었지만 고난을 함께 묵상하며 한국어와 영어로 메시지가 선포되면서 은혜는 더욱 커졌다. 행복한우리교회 정민영 목사는 '가운데 선 십자가'(눅23:33-3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민영 목사는 "예수님은 옆에 중죄인들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셨고 한 죄인은 왜 예수님이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하는지 조롱했지만 한 사람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았고, 예수님은 옳은 길을 걸으셨던 것을 알았다"면서 "예수님이 말하는 구원은 상황이 바뀌는 구원이 아니다. 박힌 못이 손에서 빠져서 다시 걷는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함께 거하는 것이 구원임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말했다.Apr 05, 2015 07:17 AM PDT
성가대나 찬양팀이 예배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이들을 효과적으로 훈련하는 데에는 다소의 어려움이 따른다. 이런 이유로 전현미 지휘자가 제 1회 “찬양대원을 찾아가는 열린 세미나”를 연다. 성가대원, 합창단원, 찬양팀 등 찬양과 관련된 봉사를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며 찬양대 직분의 영적 자세, 효과적인 찬양 연습, 복식 호흡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Apr 04, 2015 02:44 PM PDT
PCUSA가 동성결혼을 교단 차원에서 인정한 이후, 미국 사회가 큰 혼란에 빠져들었다. PCUSA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는 성경적, 전통적, 보수적 결혼 정의를 “두 사람의 결합”으로 변경한 일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반동성애 그룹에서는 동성결혼을 단순히 묵인한다든지, 동성애자 성직자를 인정하는 수준을 넘어서 성경에 명시된 결혼의 개념을 PCUSA가 정면으로 거부했단 점에서 충격에 빠졌다. 친동성애 그룹에서 볼 때에도 그동안 미국복음주의루터교회(ELCA), 연합그리스도교회(UCC), 미국성공회(TEC) 등의 여러 교단이 동성결혼을 인정했지만 미국 최대의 장로교단마저 점령했다는 점은 충격에 가까울 만큼 큰 진전이다. 2013년 당시 연방대법원도 양성결혼자에게만 부여되는 연방정부의 혜택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결혼보호법(DOMA)를 폐지하긴 했지만 감히 결혼의 정의 자체를 변경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올해 6월 동성결혼의 전국화에 대한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PCUSA의 이번 결정은 연방대법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Apr 03, 2015 03:07 PM PDT
송정미 사모가 한국 CCM 사역자 중 최초로 카네기홀 아이삭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공연을 한다. 송정미 사모는 5월 30일 오후 7시에 공연을 앞두고 현재 뉴욕을 방문, 4월 10일까지 리허설을 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미 공연을 위한 티켓오픈은 4월1일부터 시작됐다. 총 2,804석 규모의 아이삭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단독 공연을 한 한국인 가수는 조용필(1981), 패티김(1989), 인순이(1999, 2010), 이선희(2011), 김범수(2012) 등 5명 뿐이다. CCM 사역자로 무대에 선 것은 송정미 사모가 처음이다.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카네기홀 공연에 송정미 사모가 서게 된 것은 한국 CCM계의 경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송정미 사모는 CCM계에서 27년간 몸담으면서 2,000회가 넘는 콘서트를 이끈, 대표적인 CCM 아티스트다. 한국에서 최다인 ‘CCM 앨범 200만 장 판매’가 송정미 사모의 실력을 보증하고 있다. Apr 03, 2015 01:42 PM PD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45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존 오웬의 영성'을 주제로 3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발표자로, 김홍만(한국청교도연구소)·이은선(안양대) 박사가 논평자로 각각 참여했다.Apr 03, 2015 10:37 AM PDT
수정교회 창립자이자 유명한 TV 설교가인 로버트 H. 슐러(Roberts H. Schuller) 목사가 2일(현지시각) 별세했다. 향년 88세. AP통신은 슐러 목사의 딸인 캐롤 슐러가 트위터에 올린 글을 인용해, 그가 이날 오전 아티지아의 요양원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교회 관계자들이 그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요청한 지 한 시간 만이었다.Apr 03, 2015 10:31 AM PDT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제19회 영익기념강좌 ‘해방 70주년과 한국 기독교’를 1일 오전 서울신대 우석기념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해방정국의 건국 논쟁: 인민공화국인가? 민주공화국인가?’를 박명수 교수가, ‘대한민국 건국과 종교: 종교세력의 건국운동을 중심으로’를 허명섭 교수(이상 서울신대)가 각각 발표했다. 논평은 김명구 교수(한국교회사학연구원 상임연구원)와 이은선 교수(안양대)가 각각 맡았다.Apr 03, 2015 07:53 AM PDT
미국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남침례회 전 회장인 잭 그래함(Jack Graham) 목사가 제64회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명예의장 자격으로 오는 5월 7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기도회를 인도하게 됐다. 올해 국가조찬기도회의 주제는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로,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며 드린 기도(왕상 8:28)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 그래함 목사는 국가조찬기도회 태스크포스의 셜리 돕슨 팀장에 의해 지난 10월 2015년 국가조찬기도회 명예의장으로 선출됐다. 국가조찬기도회는 1952년 처음 알려진 후 지금까지 매년 계속되어 왔다. 돕슨 팀장은 “잭 그래함 목사가 나와 함께 2015년 명예의장직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위대한 조국이 회개와 기도로 나아갈 것을 함께 촉구한다”면서 “오는 5월 7일, 미국의 영적인 각성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리에 모든 기독교인들을 초대하고 싶다”고 전했다.Apr 03, 2015 07:32 AM PDT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알샤바브 조직원들이 2일(이하 현지시각) 새벽 케냐의 북동부에 위치한 가리사대학교에서 테러를 일으켜, 147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복면을 한 알샤바브 조직원들은 이날 오전 5시 30분쯤 가리사대학 정문에서 폭발을 일으키고 총격을 가했다. 이후 여학생 기숙사에 도착할 때까지 캠퍼스를 가로지르며 계속 총기를 난사했다.Apr 03, 2015 07:29 AM PDT
지난 1월 27일 북한을 방문 후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의 안전한 송환과 통일을 위한 기도회가 4월 12일(주일) 오후 5시 LA KCCC 센터 (1636 W 8th street #100 Los Angeles CA 90017)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KCCC이 주관한다.Apr 02, 2015 10:59 AM PDT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인 섬나 씨를 한국에 인도하라는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의 결정이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대법원은 유섬나 씨를 한국에 인도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항소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전했다.Apr 02, 2015 10:26 AM PDT
다음달 3일(주일) 오후 6시 남가주주님의교회(1747 South Nogales St., Rowland Hts, CA 91748, T:626-965-9191)에서 우크라이나선교 후원을 위한 음악회가 개최된다. Apr 02, 2015 10:21 AM PDT
수정교회 설립자인 로버트 H 슐러 목사가 오늘 숨졌다. 향년 88세. 로버트 슐러 목사는지난2013년부터 식도암으로 투병을 해오다가 오늘 아침 아테시아지역 요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LA 타임스가 속보로 전했다.Apr 02, 2015 10:12 AM PDT
PCUSA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체인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이영길 목사가 교단의 동성결혼 수용 결정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발표하고, 교단 내 한인교회들의 연합을 강조했다.Apr 02, 2015 09:52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