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래함 목사의 외손자인 툴리안 차비진 (Tullian Tchividjian·42) 코럴리지 장로교회 담임 목사가 한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고 목사직을 사퇴키로 했다고 미국 크리스채터니 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차비진 목사는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장문의 성명을 통해 자신과 아내가 모두 불륜에 빠졌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Jun 23, 2015 07:20 AM PDT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니키 헤일리(Nikki Haley)와 상원의원 팀 스콧(Tim Scott)과 린제이 그래함(Lindsey Graham)이 주의회 경내에서 남부연합기를 철거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부연합기는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이어진 미국 남북전쟁 때 노예제도를 지지한 남부연합정부가 사용한 깃발로, 남부 백인들에게는 문화적 정체성과 지역의 자존심을 대변하지만 흑인계 미국인 및 인권운동가들에게는 인종차별주의와 백인우월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Jun 22, 2015 08:29 PM PDT
기독교인들에게 레즈비언 동성 커플이 나오는 TV 광고를 내보내고 있는 웰스파고 은행을 이용하지 말자고 보이콧 운동을 벌이면서 자신이 이끌고 있는 빌리그래함전도협회의 웰스파고 은행계좌도 옮겨버린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동성애자들에게 친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그래함 목사가 계좌를 옮긴 은행이 노스캐롤라이나 주(州) 윈스턴-살렘(Winston-Salem)에 기반을 둔 BB&T인데, 이 은행도 친동성애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한 반응이다.Jun 22, 2015 07:48 PM PDT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다큐멘터리, 무대 전문 채널인 A&E의 새로운 리얼리티 시리즈인 "Seven Year Switch"가 오는 여름에 안방을 찾아가는 가운데 이 방송이 다루고 있는 소재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리얼리티 시리즈에는 7년간 부부로 지내오는 가운데 부부관계에 위기를 느끼고 있는 4쌍의 부부가 참여해 자신들의 결혼에 대해 시험해보기 위해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을 새로운 파트너로 삼아 함께 몇 주간 잠자리를 함께 하는 것을 포함해 실제로 동거생활을 한다.Jun 22, 2015 06:36 PM PDT
기독교TV CTS America(대표 김종철)가 주최한 ‘2015 CTS 희망나눔콘서트’가 지난 20일 저녁 7시 30분 얼바인에 소재한 베델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희망나눔콘서트는 매해 모든 출연진들의 재능기부 덕에 행사 수익금이 지역사회로 기부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국제농아선교회, 무지개선교회, 비전시각장애인센터, 샬롬장애인선교회, 아시안암환우회, 울타리선교회, 조이장애선교센터, 큰사랑선교회, Love One World 등 선교단체와 7개 한인교회 내의 어려운 가정들, 네팔 지진 피해자들에게 전달된다.Jun 22, 2015 04:35 PM PDT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지난 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준남 박사를 초청, ‘외로움’을 주제로 20일(토) 세미나를 가졌다.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가 지난 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준남 박사를 초청, ‘외로움’을 주제로 20일(토) 세미나를 가졌다.Jun 22, 2015 04:18 PM PDT
애틀랜타섬기는 교회(담임 안선홍 목사)가 지난 21일(주일) 오후 5시 ‘창립6주년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3명의 장로(명예장로 취임 1명, 장로 장립 1명, 장로취임 1명)와 3명의 안수집사(안수집사 장립 1명, 안수집사 취임 2명), 5명의 권사(권사안수 3명, 권사취임 2명)가 새로운 일꾼으로 세워졌다. 임직식은 안선홍 목사의 집례 아래 기도(최낙신 목사), 축사(장석민 목사), 권면사(이홍근 목사),특별찬양(기독 남성 합창단), 설교(안선홍 목사), 안수식, 임직패증정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Jun 22, 2015 04:09 PM PDT
이번 회기 중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을 때 가장 타격을 입게 될 존재는 바로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가 될 것이란 예측에는 큰 이견이 없다. 2013년에는 결혼보호법(DOMA)의 3개 조항 가운데 세 번째 조항인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법적 결합”이란 내용이 위헌 판결을 받았다면, 이번에 다루는 내용은 결혼보호법의 두 번째 조항으로 “각 주는 타주에서 이뤄진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부분이다. 결혼보호법의 두 번째 조항까지 폐지되고 나면, 첫 번째 조항은 결혼보호법의 명칭에 대한 설명일 뿐이므로, 사실상 결혼보호법이 완전히 폐지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Jun 22, 2015 02:48 PM PDT
서부 지역 밀알들이 함께 장애인을 위한 캠프를 연다. 남가주·북가주·시애틀·밴쿠버 밀알 등 서부지단 연합으로 6월 25일-27일(목-토) 2박3일 동안 사랑의 캠프가 “Let’s See the World!”라는 주제 아래 UC산타바바라 캠퍼스에서 열린다. 주제 성구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다. 올해도 찬양선교팀 PPOG와 청년자원봉사팀 TRAC이 행사를 돕는다.Jun 22, 2015 11:14 AM PDT
영 김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이 공화당 내 FMP(Future Majority Project, 미래다수당프로젝트)의 이사로 최근 선임됐다. FMP는 부유 백인 남성의 정당으로 인식되는 공화당의 이미지를 탈피해 인종적으로나 사회환경적 면에서 더 다양한 정치인 후보들을 양성하는 단체다.Jun 22, 2015 10:59 AM PDT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한 소셜미디어 24시간 기독교 방송국이 개국했다. GBN복음방송 측은 “단순히 듣기만 하는 라디오 방송이 아니라 스마트 시대의 뉴미디어 방송을 통해 사용자 및 청취자에게 생생한 실시간 양방향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Jun 22, 2015 10:48 AM PDT
세계적 복음주의 변증가이자 '소명'이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오스 기니스(Os Guinness) 박사의 새 책 "불신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대화 기술(Fool's Talk: Recovering the Art of Christian Persuasion)"이 내달 5일 출간될 예정인 가운데, 기니스 박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들을 설득하는 기술을 잃어버렸다면서 이것을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Jun 22, 2015 10:46 AM PDT
뉴욕목사회는 '제 2차 임실행위원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17일 오전 10시30분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했다. 뉴욕목사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총 24명의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목사회의 주요 사업의 하나로 계획했던 후학 양성을 위한 행사의 일환이다. 이날 1부 예배는 부회장 김영환 목사의 인도로 허윤준 목사(기획위원) 기도, 부서기 박현숙 목사(부서기) 성경봉독, 뉴욕목사합창단 특송, 김수태 목사(목회자세미나분과위원장) 말씀, 이승재 목사(대외협력위원장)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수태 목사는 '하나님의 기쁨인 목회자 자녀'(출 18:2-4)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하나님께서 주의 종을 부를 때에는 가족을 모두 부르신 것인데 자녀들은 부모님들의 모든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안타까워한 나머지 반감으로 이어져 갈등을 겪는 경우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참고 인내한다면 영광과 기쁨을 맛보며 보람된 삶을 살아 갈수 있을뿐 아니라 하늘나라에 영원히 기록되는 축복이 있을 것”라고 목회자와 그 자녀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Jun 22, 2015 08:13 AM PDT
할렐루야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김종훈 목사가 할렐루야대회가 모인 숫자보다 주 예수를 전파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김종훈 목사는 19일 오전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열린 할렐루야 제5차 준비기도회 설교를 통해 "보통 할렐루야대회를 두고 얼마나 많이 모였나에 관심을 두지만 저는 모인 숫자보다 과연 주님의 손이 함께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김종훈 목사는 39회기 뉴욕교협 회장을 맡으며 2013년도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2천1백석 규모의 퀸즈 콜든칼리지 대강당에서 이끈 바 있다. 김종훈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우리가 아무리 연약한 모습으로 모였을지라도 그곳에 주님의 손이 함께 계신다면 그 성회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본문 말씀에 주님의 손이 함께 할 때 믿는 자의 수가 더했다고 했다. 할렐루야대회 또한 주님의 손이 먼저 함께 하실 때 복음전파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Jun 22, 2015 07:53 AM PDT
미국의 유서 깊은 흑인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남부연합기'(The Confederate Battle Flag)가 남부의 상징이냐 백인 우월주의의 산물이냐 하는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고 21일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남부연합기는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이어진 미국 남북전쟁 때 노예제도를 지지한 남부연합정부가 사용한 깃발로, 남부 백인들에게는 문화적 정체성과 지역의 자존심을 대변하지만 흑인계 미국인 및 인권운동가들에게는 인종차별주의와 백인우월주의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폭력적인 인종차별'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남부연합기'는 남부 캐롤라이나 전역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딜란 루프가 "인종전쟁을 시작하고 싶었다"며 흑인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한 것과 관련해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위원장이 "남부연합기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자, 남부 캐롤라이나 린제이 그래함 상원의원은 반대 의사를 밝힌 것.Jun 22, 2015 07:3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