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민주주의연구소(Institute on Religion and Democracy)의 대표인 마크 툴리(Mark D. Tooley)는 26일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에 대해 "연방대법원이 다른 악명 높은 정치적 판결과 마찬가지로 포퓰리즘법(Fashion Over Law)을 선택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번 판결의 승자는 없고, 최대 패자이자 피해자는 미국의 어린이들"이라며 "결혼과 가정이 붕괴돼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Jun 26, 2015 09:29 AM PDT
연방대법원이 26일 동성결혼이 합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됐다. 지금까지는 워싱턴 D.C.와 36개 주에서만 동성결혼이 허용됐었다.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허용할 시 시민불복종운동을 벌이고 감옥에 가는 것을 불사하고 끝까지 결사항전하겠다는 뜻을 표했던 미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Jun 26, 2015 09:01 AM PDT
미국과 워싱턴 주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금)까지 사흘 동안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훼더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워싱턴 주 각 지역 기독교회연합회와 목사회가 주최하고,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JAMA가 후원한 이번 기도회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자마 설립자 김춘근 장로, 주님의영광교회 신승훈 목사가 나서서 설교했으며 워싱턴 주 한인들은 미국의 회복과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타코마, 훼드럴웨, 시애틀 각 지역 교회 목회자들은 "회개와 부흥을 위해", "가정과 학교의 회복을 위해", "교회와 문화의 회복을 위해", "미국 지도자들을 위해", "고국의 통일을 위해" 기도했다.Jun 26, 2015 08:40 AM PDT
연방대법원이 26일 예상대로 동성결혼이 합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지금까지는 워싱턴 D.C.와 36개 주에서만 동성결혼이 허용됐었다.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허용할 시 시민 불복종운동을 벌이고 감옥에 가는 것을 불사하고 끝까지 결사항전하겠다는 뜻을 표했던 미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Jun 26, 2015 08:18 AM PDT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전희수 목사)가 22일일부터 24일까지 제7차 북미주연합컨퍼런스를 캐나다 온타리오 Jackson's point Conference Center에서 하리라 목사(독일동부은혜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했다. '십자가의 은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여성 목회자들은 십자가로 돌아가는 새로운 목회적 결단을 내렸다. 캐나다 여목협(회장 하은숙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첫째날 개회예배는 김부의 목사의 사회로 문경옥 목사 기도, 하은숙 목사 설교, 김드보라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은숙 목사는 '지도자의 영성과 자기관리'(엡4장13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권케더린 목사의 사회로 미국과 캐나다 회원들의 자기소개와 환영인사 시간을 가졌다. Jun 26, 2015 06:59 AM PDT
2015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성회 주강사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25일 9시경 JFK 공항을 통해 뉴욕에 도착, 본격적인 할렐루야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재덕 회장을 비롯한 뉴욕교협 임원 및 할렐루야대회 준비위원들은 25일 JFK 공항에서 직접 소강석 목사를 맞이하면서 환영 인사를 건넸다. 현장에서 꽃다발을 전달받은 소강석 목사 내외와 새에덴교회 장로들도 환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그간 할렐루야대회 준비 과정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공항에서 만남 이후에는 플러싱 금강산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식사는 교협 증경회장 김원기 목사가 제공한 것으로, 뉴욕교협 목회자들이 한 차례씩 맡아 소강석 목사 및 새에덴교회 스텝들의 식사를 챙기기로 했다.Jun 26, 2015 04:58 AM PDT
한국 장로교신학대학원 목회신학 박사과정 학생들이 22일(월)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소기천 교수(장로회신학대학 신약 신학)의 인솔하에 애틀랜타를 방문한 학생들은 애틀랜타 방문을 시작으로 뉴욕, 보스톤, 워싱톤DC, 시카고, 엘에이 등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이들은 미국교회 목회의 흐름과 변화를 견학하고 아시아 기독교국가들의 글로벌리더십 네트웍 구축에 대한 비전을 얻고자 하는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23일(화) 애틀랜타 지역 최대 한인 교회인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새벽기도회 참석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일대의 교회 탐방에 나섰다.Jun 25, 2015 06:41 PM PDT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25일 "'여자 아빠'라는 말도 사용할 수 있다고요?(Why Am I Called 'Stupid' for Rejecting 'Female' Fathers?)"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트랜스젠더 문제에 대해 깊이 다루었다. 그는 "지난 화요일(23일) 밤 트위터를 통해 동성애 옹호자와 난타전을 벌였다"면서 "나를 잠에서 깨어나게 했을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심각한 혼란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문이 됐다"고 말했다.Jun 25, 2015 05:31 PM PDT
이집트 콥트교 교황 타와드로스 2세(Patriarch Tawadros II)는 논란이 된 '바나바 복음서'가 가짜이며 위조범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바나바 복음서는 가룟 유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 선지자이지만 신은 아니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고 있고 당연히 삼위일체도 거부한다. 또 다시 오실 것이라고 예언된 그리스도는 이슬람 선지자인 무함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바나바가 예수 그리스도의 12제자 중 한 명이었다고 말하고 있다.Jun 25, 2015 03:02 PM PD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참수나 총살, 투석, 추락 등을 넘어서 익사, 화형, 신체폭파 등의 갖가지 잔인한 방법으로 인질들을 살해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IS와 연계된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을 통해 23일(현지시간) 유포되기 시작한 동영상엔 IS대원들이 서로 다른 방법으로 포로들을 처형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붉은색 점프슈트를 입은 남성 5명이 갇힌 철창이 크레인에 매달려 수영장에 천천히 잠기는 모습이 등장한다.Jun 25, 2015 01:47 PM PDT
성형수술의 천국으로 알려진 한국. 한국의 성형수술 기술이 뛰어나다는 소문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미국에서도 성형수술은 적지 않게 이뤄지고 있다. 24일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미국에서 실시된 성형수술은 총 1,560만건으로 2013년에 비해 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인들은 성형수술을 위해 120억달러(약 1조3,336억 달러)를 사용했으며, 환자의 90% 이상이 여성이었다.Jun 25, 2015 01:01 PM PDT
총회에는 400여 미국장로교한인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및 평신도 대표 280명이 참석했으며, 형제 교단인 한국예수교장로교(통합) 총회장 정영택 목사, 한국기독교 장로회 총회장 황용대 목사, 재일대한기독교회 총간사 김병호 목사, 미주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김종훈 목사 등이 축사를 전했다. 배현찬 목사(리치몬드 주예수교회)가 총회장으로, 오클라호마 소재 로턴한인장로교회의 심평종 목사는 부총회장, 김한나 권사는 평신도 부총회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서기 박성주 목사(미네소타한인장로교회), 사무총장 신정인 목사, 남선교회대표 김영철 장로, 여선교회 대표 최경화 장로는 연임됐다.Jun 25, 2015 10:11 AM PDT
텍사스 주에서 목회자와 교회의 종교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통과됐다. 현지 보수 단체 네트워크 텍사스밸류즈액션(Texas Values Action)은 그렉 애보트(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목회자 보호법안(Pastor Protection Bill) SB2065에 11일 서명함으로써 해당 법안이 텍사스 주의 정식 법이 됐다고 전했다.Jun 24, 2015 10:46 PM PDT
무슬림에서 개종한 우간다의 한 기독교 여성이 무슬림 시누이에 의해 독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모닝스타뉴스(Morning Star News)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간다 동부의 한 마을에 사는 11자녀의 어머니인 나뭄베이자 스와부라(Namumbeiza Swabura)는 지난 2014년 8월 전 이슬람학교 교사였던 남편 무고야 무함마드(Mugoya Muhammad)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무슬림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후 지역의 무슬림들로부터 수개월 동안 끊임 없는 협박을 받아왔다. Jun 24, 2015 06:04 PM PDT
자유주의자들이 보수주의자들보다 더 무절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의 과학자들과 공학자들로 구성된 단체인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이하 NAS)이 밝혔다. NAS가 이번 주에 내놓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보수주의자들이 자유주의자들보다 더 자기 절제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Jun 24, 2015 05:0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