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을 이미 공개한 3학년 선생이 학부모들의 동의 없이 수업시간에 사랑에 빠져 결혼에 이르는 동성커플에 대한 책을 읽었다가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교직에서 물러났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에플랜드-칙스 초등학교(Efland-Cheeks Elementary School)의 오마르 커리(Omar Currie·25)는 3학년 수업 시간 중에 결혼에 이르는 두 왕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왕과 왕(King & King)'이라는 책을 읽었다.Jun 24, 2015 04:04 PM PDT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유서 깊은 흑인교회에 인종차별주의자인 한 백인 청년에 의해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9명이 사망하면서 미국이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유명 크리스천 래퍼인 레크래(Lecrae)는 교회가 이번 사건에 대해 단지 용서하는 것만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교회가 인종차별에 대해 용서만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을 뜯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Jun 24, 2015 02:19 PM PDT
이라크 성공회의 캐논 앤드류 화이트(Canon Andrew White) 목사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에 의한 이라크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 수준이 잔인함에 있어서 도를 넘어섰다고 말했다고 데저트 뉴스(Deseret News)가 보도했다. 화이트 목사는 최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는 Episcopal Cathedral Church of St. Mark에서 성도들에게 "IS로 인해 기독교인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렸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그들을 지탱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Jun 24, 2015 01:51 PM PDT
현대인의 가정에 가장 문제가 되는 요인이 무엇이냐고 각자의 가정의 구성원들에게 묻는다면 그것은 대화의 결핍이라고 여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요인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이며 그 결과는 무엇일까? 가정에서 대화의 부족 현상의 원인을 본다면 그것은 가정의 구성원들간에 삶이 너무나 분주(hectic)하다는 것이다. 가정에서 부모의 존재는 자녀들을 위해 하루 종일 일터에서 수고하고 아이들이Jun 24, 2015 01:35 PM PDT
예루살렘의 한 가톨릭 주교가 오병이어교회 방화 테러가 발생한 이후 기독교인들에 대한 유대인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가톨릭 자선구호단체인 '도움이 필요한 교회를 위한 구호'(Aid to the Church in Need, 이하 ACN)에 따르면, 당시 방화범들은 교회의 벽에 히브리어로 "가짜 신은 제거되어야 한다"는 낙서를 붉은색 페인트로 남겼는데, 이 낙서는 한 유대인의 기도문에서 뽑아낸 문구인 것으로 알려졌다.Jun 24, 2015 01:24 PM PD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에서 지난 주 토요일(21일), 매주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다운타운 파인 스트릿(Pine St.)에서 노숙자들에게 등에 매는 가방 300여 개를 전달했다. 노숙자들에게 가방은 모든 살림살이를 담아서 다니는 절대적인 필수품으로 이날 30여 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먼저 예배를 드린 후 모인 노숙자들에게 모두 나눠 줬다.Jun 24, 2015 11:11 AM PDT
세계기독여성회(Women’s Mission Globalization, 대표 신소피아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에서 후원하는 제1회 남가주미스바대각성성회가 ‘신부 군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6월 20일 세계등대교회(담임 이상남 목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일 샬롬기도원 성회에 이르기까지 남가주 주요 지역에 걸쳐 진행된다.Jun 24, 2015 10:51 AM PDT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에서 주관한 ‘한인목회자를 위한 연장교육 세미나’가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한 주간에 걸쳐 가든그로브에 소재한 본교 세미나 룸에서 진행되었다. 한인목회자들이 영적으로 재충전되고 신학적 정체성을 확립해 건강한 이민목회를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 이 세미나는 총 4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Jun 24, 2015 10:48 AM PDT
‘중보기도’라는 말은 바뀌어야 한다. 이유는 바른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도 중보기도라는 말이 아무런 의식 없이 쓰이고 있지만 중보기도자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기 때문이다.Jun 24, 2015 10:39 AM PDT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제17회 전국수련회가 23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자유관 아가페홀에서 '해방·분단 70년, 선교 130년 이후 한국교회의 미래를 모색한다'를 주제로 열고 있다. Jun 24, 2015 10:22 AM PDT
선민네트워크와 생명과인권디아코니아, 대한민국미래연합 등 20여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북한 억류자 석방 촉구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는, 북한이 김국기 선교사 등에 대해 무기징역형 선고한 것을 강력 규탄하는 성명을 24일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 Jun 24, 2015 10:21 AM PDT
기도에 대한 책이 계속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눈을 감고(또는 감지 않더라도)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기만 하면 된다는' 기도가 마음처럼 쉽지 않다는 이야기일 수 있다. 사실 기도의 어려움은 그 행위 자체보다, 우리의 영역이 아닌 '응답'의 유무와 그 판별의 난해함에 있을 것이다. '응답'은, 곧 우리가 했던 '기도'라는 행위가 적절했는지를 가리는 기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Jun 24, 2015 10:20 AM PDT
북한이 억류 중인 김국기 목사 등 2인에 대해 23일(현지시간) 무기노동교화형(우리의 무기징역형에 해당)을 선고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즉각 입장을 발표하고 이들에 대한 즉각 송환을 촉구했다. 통일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이 오늘 억류된 국민 김국기·최춘길 씨에 대해 형식적 재판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무기노동교화형'이라는 중형을 선고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Jun 24, 2015 04:58 AM PD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22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어린이 2명이 금식 절기인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을 깨고 음식을 먹었다는 이유로 교수형에 처하고 주민들이 보도록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인인권전망대(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는 18세 이하의 이 소년들이 데이르에조르(Deir Ezzor)주의 마야딘(Mayadin) 마을에서 그들의 죄목이 기록된 플래카드를 목에 걸고 교수대에서 처형된 뒤 밤 늦게까지 매달려 있었다고 전했다.Jun 23, 2015 02:09 PM PD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라마단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7일간 쿠란 암송대회를 개최하면서 상으로 성노예를 내걸었다는 내용의 전단지가 인터넷 상에서 최근 공개됐다. 매년마다 이슬람력으로 매년 9번째 달에 40일간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을 하는 라마단 절기는 올해는 이달 18일부터 시작됐는데, IS는 이 기간 중에 쿠란 암송대회를 개최해 상위 3명에게 성노예를 상으로 주겠다는 것.Jun 23, 2015 01: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