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1장은 목회자가 썼으리라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암울하다. 또한 목회자가 썼으리라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냉철하고, 다양한 정치·경제·사회 저서들을 인용했다. '자본의 욕망과 폭력'이라는 제목으로, 자본의 흐름이 변질되는 구조를 정치·경제·과학기술·환경파괴·철학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기술했다.Jun 22, 2015 07:15 AM PD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이수잔)는 지난 19일 제16기 시애틀협의회 마지막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준우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이수잔 협의회장, 김병권 시애틀 영사,김은하 영사를 비롯해 협의회 전직회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2013년 7월에 출범한 이후 시애틀협의회가 지난 2년간 추진했던 다양한 통일 활동에 대한 보고와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사업보고, 재정보고 및 감사 보고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Jun 22, 2015 07:14 AM PDT
위스콘신주에 기반을 둔 무신론자 단체 '종교로부터의자유재단(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이 텍사스 주의 한 작은 도시인 호킨스에 설치된 환영표지판을 제거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환영표지판에는 "호킨스에 오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Jesus Welcomes You to Hawkins)"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는데, 이는 "다른 종교보다 기독교를 선호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어서 부적절할뿐만 아니라 헌법에 위배된다는 것.Jun 21, 2015 10:47 PM PDT
동성결혼식 장소로 대여해달라는 요구를 거부했다가 차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 당해 벌금형을 선고 받은 아이오와 주(州)의 한 기독교 레스토랑이 결국 문을 닫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 이후로 예약 취소가 늘어난 데다 동성애자들로부터 협박을 받고 지역사회로부터도 고립된 탓이다. 하지만 또 다른 반전도 있다. 어떤 반전일까?아이오와의 그라임스(Grimes)에 있는 레스토랑 겸 선물 용품·꽃 가게, 그리고 아트 갤러리이자 결혼식 장소이기도 했던 '괴르츠 하우스 갤러리(Görtz Haus Gallery)'의 주인이었던 리차드 오드가드(Richard Odgaard)와 베티 오드가드(Betty Odgaard) 부부는 8월말까지 가게 문을 완전히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데일리 시그널(Daily Signal)이 보도했다.Jun 21, 2015 08:13 PM PDT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지난해 이라크 북부에 있는 이라크 제2도시 모술을 점령한 이후 파괴했던 '요나의 무덤' 터에 놀이공원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스 후사인 이라크 문화재·관광부 차관은 2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알수마리아 방송에 "IS가 요나의 무덤을 놀이공원으로 바꾸려 한다는 정보를 여러 건 입수했다"고 말했다. Jun 21, 2015 05:54 PM PDT
지난달 남수단 정부군이 반군에 대한 공세를 펴는 과정에서 129명의 어린이들을 남아는 거세하고 여아는 강간한 뒤 학살했다고 유엔아동기금(UNICEF)이 발표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생존자들의 증언을 인용해 남자 어린이들은 거세돼 피를 흘리다 사망하도록 방치됐고, 여자 어린이들은 집단 강간한 뒤 살해됐다고 말했다.Jun 21, 2015 05:19 PM PDT
세계적 복음주의 변증가이자 '소명'이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오스 기니스(Os Guinness) 박사의 새 책 "불신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대화 기술(Fool's Talk: Recovering the Art of Christian Persuasion)"이 내달 5일 출간될 예정인 가운데, 기니스 박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기독교인들이 불신자들을 설득하는 기술을 잃어버렸다면서 이것을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Jun 20, 2015 09:55 AM PDT
국제복음주의협회(IEA) 목사후보자 교육과 제52차 목사 안수식이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세인트 루이스의 IEA본부에서 실시되었다. 교파를 초월해 사역 중인 선교사와 전문인 등 총 8명이 이번에 신학 학업을 마치고 안수받았다.Jun 20, 2015 07:49 AM PDT
며칠 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유서 깊은 흑인교회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9명이 사망한 가운데, 유가족들이 범인을 용서했다. 범인 딜런 루프(21)은 ‘인종전쟁’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루프는 이날 오후 보석 여부를 판단하는 화상 약식재판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비교적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한 유가족은 루프를 향해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했다. 희생자 에델 랜스(70)의 딸인 그녀는 “당신은 내게서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을 빼앗았고, 난 더 이상 어머니와 대화할 수 없지만, 당신을 용서한다”고 했다.Jun 20, 2015 07:32 AM PDT
지난 목요일, 연방대법원은 예배를 홍보하려는 교회에 제약을 가한 것이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광고를 하기 위해 길가에 임시적으로 세우는 소형 광고판에 대한 것이다. 애리조나 주 길버트 시는 행사 광고의 경우 그 사이즈와 기간, 회수, 개수에 상당히 까다로운 규정을 갖고 있었고 이는 교회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그러나 정치 후보에 대한 광고판이나 부동산 에이전트의 광고는 그렇지 않았다. 예를 들면, “저를 찍으세요”란 광고판은 32스퀘어피트 규모로 수 개월 동안 세워놓을 수 있지만 “주일예배가 오전 9시에요”란 광고는 6스퀘어피트 이하로 예배 12시간 전부터만 세울 수 있었다.Jun 19, 2015 02:07 PM PDT
그릭 요거트 제조업체인 초바니(Chobani)가 금주부터 시작한 30초짜리 광고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광고에서 레스비언 커플이 나체로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광고는 7부로 진행되는 "이런 삶을 사랑해요(Love This Life)" 캠페인 중 일부로 제작됐다. 한 여성이 초바니 요거트를 먹다가 옆에서 벌거 벗은 채 잠자고 있는 다른 여성의 발가락을 만지는 등 수위가 높은 노골적인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Jun 19, 2015 01:40 PM PDT
미국 개신교 최대교단인 남침례회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정기총회에서 이달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허용 판결 결과와 관계 없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Jun 19, 2015 12:58 PM PDT
남침례교 로니 플로이드 총회장(아칸소 주 스프링데일 소재 크로스처치 담임목사)은 16일부터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남침례교 총회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밤 열린 기도회를 통해 미국이 새롭게 될 수 있는 길은 오직 비상한 기도(Extraordinary prayer)에 의한 영적 각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Jun 19, 2015 12:55 PM PDT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한 목회자가 이슬람은 사탄적(satanic)이며, 악마의 씨앗(the spawn of the devil)과 같은 종교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검찰로부터 기소를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최근 보도했다. 제임스 맥코넬(James McConnell·78) 목사는 이슬람 혐오죄로 고발당한 후 사과했지만 여전히 기소 중이라고 북아일랜드의 Public Prosecution Service(PPS)가 밝혔다.Jun 19, 2015 12:53 PM PDT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OKTA)가 주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애틀랜타 무역협회(월드 OKTA-ATLANTA지회, 오유제회장)가 주관하는 ‘2015년 애틀란타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7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강한다.Jun 19, 2015 12:5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