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례회 정기총회 둘째 날인 17일 연설자로 나선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목사는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약 20억 명을 위해, 선교사들의 역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랫 목사는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회(이하 IMB) 이사장이자 브룩힐스교회 담임이며, '래디컬'의 저자로 유명하다.Jun 18, 2015 03:20 PM PDT
칼데아 가톨릭교회의 마 사르하드 요십 잠모(Mar Sarhad Yawsip Jammo) 주교는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에 대학살을 당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놓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스카이라인 웨슬리언 처치(Skyline Wesleyan Church)에서 열리고 있는 퓨처 컨퍼런스(Future Conference)에서 잠모 주교는 17일 세금 납부와 죽음 중 한 가지를 선택하라는 IS의 잔인한 요구를 받고 있는 칼데아 기독교인들의 경험에 대해 나누었다. Jun 18, 2015 03:09 PM PDT
NCKPC 제44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16일부터 워싱턴 DC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예장통합 총회장 정영택 목사가 강의를 통해 한국 기독교가 침체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복음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영택 총회장은 18일 '다시 들어야 할 복음'(롬1:8-15)이라는 제목의 아침경건회 강의에서 "기독교가 가치싸움에서 세상에 이겨야 하는데 현재 우리는 음부의 권세에 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처럼 우리가 바리새인보다 나은 삶을 살 때 복음이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연택 총회장은 "사도행전에 기술된 초대교회의 모습은 구원받는 사람을 주께서 날마다 더해주신 것"이라면서 "우리가 구원받는 사람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가 준비될 때 해주시는 것이다. 삶과 가치에서 세상을 이길 때 복음은 자연스럽게 확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Jun 18, 2015 01:44 PM PDT
LA 한인타운의 한 쇼핑몰에 대낮에 7~8명의 무장 떼강도가 나타나 수백만 달러 상당의 명품 시계 등을 강탈해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주중앙일보 등이 18일 보도했다.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10분께 7명 이상으로 알려진 히스패닉계 떼강도들이 코리아타운플라자 2층에 있는 고급 시계 판매점 '세인트크로스'에 나타나 수백만 달러 상당의 명품 시계 등을 훔쳐 달아났다. Jun 18, 2015 12:26 PM PDT
NCKPC 제44차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16일부터 워싱턴DC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둘째날인 17일 오후1시 워싱턴DC 메모리얼공원 6.25참전용사기념탑을 찾아 '광복 70주년 및 6.25 전쟁 65주년 기념 특별기도회'를 진행하며 애국가와 만세삼창을 함께 불렀다.'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디아스포라 한인 이민교회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광복 70주년과 6.25전쟁 65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에 한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한 것이다.Jun 18, 2015 12:05 PM PDT
구약성경에 보면 능력을 크게 행하는 엘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는데 큰 능력을 행하는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이 엘리야가 바알 선지자의 무리를 기손 시내에다 끌어넣어 모두 죽인 일이 있었습니다. Jun 18, 2015 11:19 AM PDT
수요일인 17일 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유서 깊은 흑인교회에서 백인 청년의 '증오범죄(hate crime)'로 추정되는 끔찍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성경공부 중이던 성도 9명이 숨져 미국 사회와 교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이 교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성경 공부모임을 열어왔다. 이번 사건은 2013년 9월 워싱턴 해군시설에서 12명이 사망한 총격 사건 이후 단일 사건으로는 최다 희생자가 나온 미국 내 총기 난사사건으로, 미국 사회의 해묵은 난제인 '인종문제'를 건드렸다는 점에서 우려된다.Jun 18, 2015 10:41 AM PDT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제44회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 3일째인 18일 오전 '결혼정의 수정안 통과에 대한 NCKPC 특별위원회 보고서'가 다뤄졌다. 특별위원회 보고서에는 PCUSA가 올해 결혼 정의를 '두 남녀 간의 결합'을 '두 사람간의 결합'으로 변경, 사실상 동성간의 결혼도 인정한 이후 한인교회들이 한미노회를 통해 대처해 왔던 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앞으로 한인교회들이 교단내 동성애 이슈와 관련 목회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Jun 18, 2015 09:44 AM PDT
테네시 주 머프리즈버로(Murfreesboro)에 있는 뉴 비전 라이프 뱁티스트 처치(New Vision Life Baptist Church)의 목회자인 필립 로빈슨(Phillip Robinson) 목사가 지난 주일(14일) 아버지를 살해한 남성을 용서하고 교회 간증자로 초대해 화제다. 이 남성은 약 30년 전에 로빈슨 목사의 아버지를 잔인하게 살해했는데 뒤늦게 기독교인으로 회심했다.Jun 17, 2015 05:43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 교도소에 구금돼 있는 이란계 미국인 목사 사에드 아브디니(Saeed Abedini) 목사 석방에 나서 줄 것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촉구하고 나섰다. 그래함 목사의 페이스북 팔로워는 160만명에 달한다. 아브디니 목사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최근 교도소에서 동료 죄수들에 의해서 심각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Jun 17, 2015 04:58 PM PDT
미국 개신교 최대교단인 남침례회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정기총회에서 이달 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허용 판결 결과와 관계 없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의 그레이터 콜럼버스 컨벤션 센터(Greater Columbu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고 있는 남침례회 총회에 참석한 총대들은 이날 오후 연방대법원을 향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고 정의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의 권리를 인정해 주기를 요청"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Jun 17, 2015 03:54 PM PDT
뉴욕할렐루야대회 주강사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최근 할렐루야대회 홍보영상을 통해 올해 대회에서는 더욱 성숙한 메시지를 섬기겠다는 각오를 밝혀 주목된다. 2006년도에도 할렐루야대회 주강사로 뉴욕교계를 섬긴바 있는 소강석 목사는 최근 한국에서 제작한 할렐루야대회 홍보영상을 통해 "그 때만 해도 저는 열정은 있었지만 성숙미가 덜했던 40대 초중반의 목회자였다"면서 "올해는 더 성숙한 말씀으로 섬기고자 한다"고 기대를 전했다.Jun 17, 2015 03:48 PM PDT
서북미 목회자성경연구원이 주최하고 미주 목회자성경연구원이 후원한 성경적 내적치유 세미나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목회자 43명, 평신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훼더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그룹 토의 및 세미나로 진행되는 특성상 당초 참석 인원을 50명을 제한했지만, 접수 초기에 마감할 만큼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 목회자성경연구원 내적치유 사역자 팀이 강사로 나서 기질과 양육 패턴이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모습과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상황을 이해하고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는 시간을 졌다. 목회자들은 "이번 세미나가 개인적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목회 가운데 성도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 이론과 실제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호평했다. Jun 17, 2015 02:18 PM PDT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6일 오하이오州 클리블랜드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십 6차전에서 홈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5-97로 제압하고 1975년 우승 후 40년 만에 정상에 재등극한 가운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포워드 안드레 이궈달라(31)가 파이널 MVP로 선정됐다.Jun 17, 2015 12:02 PM PDT
올해 초 리비아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에 의해 참수된 21명의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들 가운데 한 명인 말락 이브라힘(Malak Ibrahim)의 아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라는 협박을 거부하고 자신과 다른 기독교인들이 참수당할 때 예수께 기도한 남편이 자랑스럽고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수도 카이로에서 150마일 가량 떨어진 콥트교인들이 많이 사는 알 아우르(Al Aour) 마을에 사는 미리암 파르하트(Mariam Farhat·23)는 CBN에 "남편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Jun 17, 2015 11:0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