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대법원이 지난 26일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키는 판결을 내놓은 가운데 사법기관인 연방대법원이 입법기관의 역할까지 하는 월권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는 존 로버츠(John Roberts) 연방대법원장의 반대의견문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Jun 30, 2015 04:05 PM PD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6월 26일 흑인교회 총기난사 희생자 장례식에서 추모사를 하던 중,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부르며 인종차별 철폐와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Jun 30, 2015 03:41 PM PDT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가 예정대로 28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들은 이곳에서 약 2시간 가량 행사를 연 뒤, 청계광장과 삼일교에 이르는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Jun 30, 2015 03:39 PM PDT
“한인들의 따뜻한 정을 책가방에 가득 담아 주세요.” 새 책가방에 새 학용품을 가득 담아 희망과 함께 선물할 후원자들을 한인가정상담소가 기다리고 있다. 가정폭력을 포함해 한인 가정의 아픔을 보듬고 나눠온 한인가정상담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팩 드라이브(Backpack Drive)를 진행한다.Jun 30, 2015 03:32 PM PDT
자식을 둔 모든 부모들이 꿈꾸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모든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학교가 있다. S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지인이 있다. 아마 그의 동네에서는 경사 났다고 잔치를 했을 게다.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일이 있을 거라 기대했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직장을 그만뒀다. 그렇게 하길 몇 차례. 어느덧 나이가 30대 후반을 훌쩍 넘겼다. 물론 결혼도 못한 채. 매일 집안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주식을 한다나? 그 아들을 쳐다보는 엄마는 속에서 불이 치밀어 오른다. 젊은 Jun 30, 2015 02:09 PM PDT
러시아는 5월 말 초중고 학생들이 3개월간의 긴 여름방학을 시작한다. 방학을 맞은 6월에는 여러 교회들이 수련회를 시작한다. 최소한 2주간에 걸쳐서, 보통은 3-4주간 연합수련회를 연다. 1천km를 달려서 청소년 수련회에 참석한다. 3등석 조금 후진 기차여서인지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다. 기차 안은 온통 열기로 가득하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흘러내린다. 창문을 열면 좋겠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바람을 직접 맞는 것을 매우 무서Jun 30, 2015 02:06 PM PDT
축구 경기에는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 하프 타임(Half Time)이 있어서, 전반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감독으로부터 코치를 받도록 합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후반 경기의 성패가 좌우됩니다. 인생도 그런 것 같습니다. 전반전에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 중년을 지나면서 위기를 맞이하고, 이 때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하프 타임을 제대로 갖지 않으면 후반 인생이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프 타임에서 삶을 돌아보고, 후반기를 잘 조정해야 성공Jun 30, 2015 01:45 PM PDT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만드시지 아니하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만물들을 만드실때 부터 서로가 어루러져 살아가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담을 만드시고 그가 혼자있는 것을 좋게 여기시지 아니하시고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지으셨다.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고 오시니"(창2:21-22)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드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 이때 만해도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형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들이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나Jun 30, 2015 01:42 PM PDT
빅토빌예수마음교회가 예배당을 구입해 이전하고 한 차원 도약을 약속하고 있다. 2002년 6월 김성일 목사가 빅토빌에 개척한 이 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며 세계선교에 노력해 왔지만 최근 예배당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애플밸리 지역에 1에이커 부지와 자체 예배당을 구매하게 되면서 오히려 전화위복을 맞게 됐다.Jun 30, 2015 12:06 PM PDT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회들이 연합의 땀방울로 하나됐다. OC기독교평신도연합회 주최 교계 연합 체육대회가 총1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6월 27일 토요일 세리토스 소재 밸리크리스천하이스쿨에서 열렸다.Jun 30, 2015 11:28 AM PD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이상명 총장)가 주님세운교회(박성규 목사)와 웨스트힐장로교회(김인식 목사)로부터 각각 3만 달러의 후원을 받았다. 최근 이 학교는 나성영락교회로부터도 총 6만 달러를 받는 등 해외한인장로회(KPCA) 소속 교회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고 있다.Jun 30, 2015 09:54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 가나안교회(담임 최성남 목사)가 28일 감격의 입당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가나인교회는 지난 2013년 첫 예배를 드린 후 2년 만에 뉴저지 해캔섹 지역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이날 예배에는 고수철 감독(전 기감 감독회장), 박효성 감리사(뉴욕서지방 감리사), 김태수 목사(뉴저지 청암교회), 김택용 목사(흰돌제일교회), 안성국 목사(뉴욕능력교회), 이미일 목사(평화교회), 이성근 목사(뉴욕성문교회), 임성균 목사(새하늘교회), 장동일 목사(모자이크교회), 조달진 목사(흰돌교회), 지인식 목사(뉴욕제일교회), 최호경 목사(임마누엘선교교회) 등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감독 및 목회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Jun 30, 2015 06:59 AM PDT
이날 강의에서 소강석 목사는 먼저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애 합법화 판결과 관련, "미국교회가 하나돼서 워싱턴DC에 100만 명이라도 모여서 국가를 위한 기도를 했다면 이번 판결이 나왔을까 생각해본다"면서 "한국도 동성애 등 반기독교적 성향의 행사에 반대시위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할 때 저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주일날 차를 수십대 대절해서 수를 동원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마음대로 설교도 못하고 전도도 못하는 이런 쓰나미 같은 물결이 한국에는 안와야 하는데 우려된다"고 말했다.Jun 30, 2015 04:57 AM PDT
뉴저지의 한 배심원이 고객들에게 성적 지향성을 바꿀 수 있다며 서비스를 제공한 동성애 개조 치료(Gay Therapy Group) 단체에 대해 사기죄를 범했다며 유죄판결을 내렸다. 이 배심원은 지난 25일 동성애 개조 치료 단체인 Jews Offering New Alternatives for Healing(JONAH International)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기죄를 범했다면서 원고에게 손해 배상을 할 것을 판결했다.Jun 29, 2015 05:54 PM PDT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권리를 인정한 후, 정치권에서도 다양한 반대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다. 텍사스 주 법무장관은 “동성결혼을 거부하라”고 밝혔다. 켄 팩스턴 법무장관은 지난 28일 주일 댄 패트릭 부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카운티 사무관들과 직원들, 판사들과 치안판사들은 동성결혼 증명서를 발급하는 일을 종교적 이유로 거부하는 ‘종교자유’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Jun 29, 2015 04:53 PM PDT